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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6-03-31
조회 :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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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학교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교육영화 제작발표회가 오늘(31일) 한국교회백주년기념관에서 열려, 효과적인 영상세대 선교에 대한 관심을 촉구했습니다.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 교육자원부와 문화선교연구원은 “소망교회와 함께 ‘하나님 나라와 경건’을 주제로 드라마 ‘미녀는 즐거워’와 애니메이션 ‘랄랄라’를 제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문화선교연구원장 임성빈 목사는 “교회가 성경에 기초하고 있는 문화에 민감해야 한다”며 “앞으로 영상예술이 선교에 점점 더 필요하게 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2000년부터 교육용 영화를 꾸준히 제작해 온 예장통합총회와 문화선교연구원은, 기독 영상물 제작으로 실력 있는 크리스천 영화인을 발굴하고, 교단과 교회 간의 협력 활성화를 이끌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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