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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7-01-02
조회 : 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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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한해 성도들이 가장 많이 읽은 책은 무엇일까요? 2006년 신앙서적 베스트셀러’를 양화수 기자가 정리해드립니다.
지난 해 동안 성도들에게 가장 사랑받은 책은 조엘 오스틴 목사의 ‘긍정의 힘’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긍정의 힘’은 기독교출판협회가 집계한 2006년 1월부터 11월까지 판매순위에서 당당히 종합1위를 차지했습니다. 뿐 만 아니라 주요서점과 온라인 서점 판매순위에서도 10위권에 드는 저력을 보였습니다. 다음으로는 스테디셀러로 자리잡고 있는 릭 웨렌 목사의 ‘목적이 이끄는 삶이 2위를 차지하며 꾸준한 사랑을 받았습니다. 특히 릭 웨렌 목사의 방한과 10만 명이 참가한 대규모집회는 책에 대한 관심을 다시금 불러일으켰습니다. 3위는 ‘다윗의 장막’을 쓴 토미테니 목사의 신간 ‘하나님의 관점’이 차지했으며, 김남준 목사의 저서 ‘게으름’과 정경주 사모의 간증집 ‘하나님이 하셨어요’ 등이 10위권을 형성했습니다. 또 10위권에는 없었지만, 이용규 선교사의 ‘내려놓음’은 교보문고 선정 연간베스트셀러, 갓피플이 선정하는 올해의 도서 1위에 뽑히는 등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한편 교보문고가 선정한 종교부문 베스트 20에 기독교서적이 19권을 차지할 만큼 신앙서적의 독주가 눈부신 한 해였습니다. 올 해에도 꾸준한 사랑이 이어지길 기대합니다. CTS양화수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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