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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7-01-04
조회 : 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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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약성경 ‘요한복음’이 영상으로 제작돼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더비주얼바이블인터내셔널이 최근 DVD로 발매한 ‘비주얼바이블 요한복음’은 성경 본문을 고증을 통해 영상으로 재현했으며, 화면 화단에 성경의 장과 절이 정확하게 표시되는 것이 특징입니다. 제작에는 50여명의 영화 전문가와 2500명의 출연진이 참여했으며, 미국 650개 극장에서 상영돼 57억 달러의 수익을 올렸습니다. 특히 이번 ‘비주얼요한복음은’ 이미 출시된 마태복음과 사도행전에 이은 세번 째 작품으로, 제작진은 15년 안에 성경 전체를 영화화한다는 계획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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