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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7-02-02
조회 : 1,1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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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23차 대한예수교장로회 충북노회 기독 교직자 세미나가
2일, 청주 동산교회에서 열렸습니다. 개학을 맞아 교사들의 바른 기독 교직자상 확립을 위해 마련된 이번 세미나에는 예장 통합 충북노회 소속 교직자들이 참석했습니다. 강사로 나선 한일장신대 정장복 총장은 참석자들에게 “학생들이 더욱 매체에 의존하면서 폭력성이 강해진다며, 이를 방지하게 위해선 기독교사들이 나서 일상 생활에서부터 그리스도의 인격을 실천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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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져가는 이라크 기독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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