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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7-02-05
조회 : 1,3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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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바른 성경 해석을 돕기 위한 “룻기 신앙세미나”가 3일부터 사흘간 전주열린문교회에서 열렸습니다. 이번 세미나에서 총신대 구약학 김지찬 교수는 룻기를 체계적으로 해석하고 그안에 담긴 구원사적 의미를 강의했습니다. 이광우 목사 // 전주열린문교회 “룻기는 구약성경에서 대단히 중요한 맥락에 위치한 말씀인데도 불구하고 분량이 4장으로 짧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쉽게 넘어가는 경향이 있어서 구원사적인 의미에서도 그런 흐름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생각되어서 강좌를 열게 되었습니다” 전주열린문교회는 해마다 신앙세미나와 가정사역세미나를 통해 성도들이 말씀을 효과적으로 삶에 적용하도록 돕고 있습니다. 네트워크뉴스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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