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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7-02-27
조회 : 1,4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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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대한성결교회 대구지방회는 교단 100주년을 기념해 25일부터 3일간
연합부흥성회를 가졌습니다. 준비위원장 배재규 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예배에서 인천순복음교회 최성규 목사는 “평양대부흥은 길선주 장로 간증에 성도들이 자신의 불효를 회개하면서 일어난 사건”이라며 “하나님을 경배하고 부모를 공경하는 신앙이 성경적 효의 기본”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지난 100년간 성결신앙을 통한 성령운동을 강조한 기독교대한성결교단은 지방회 별로 ‘100주년 준비위원회’를 구성해 다양한 연합집회를 개최할 예정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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