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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7-02-27
조회 : 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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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독사진가협회 전북지회 사진전’이 전주교육문화회관에서 열렸습니다.
문화선교 도구로서 사진의 가치를 재발견하고 한국 크리스천 사진문화 발전에 이바지 하고자 열린 이번 사진전에는 전북지역 목회자와 기독인 23명의 작품, 86점이 전시됐습니다. 이상중 목사 / 한국기독사진가협회 전북지회장 “한국기독사진가협회는 출범한지 1년밖에 안됐거든요, 신앙인들이 모인 사진가들의 모임입니다. 사진을 통해서 신앙인들의 마음도 전하고 복음도 증거하면서.. 또 전시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작가들의 작은 소품을 가지고 판매수익금을 농어촌의 어려운 환경에 사시는 분들의 전등교체 사업에 사용하려고 합니다.” 네트워크 뉴스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