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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7-03-19
조회 :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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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작전통제권환수 등 국가적 현안에 대한 교회의 역할을 모색하는 한국미래포럼은 교단장을 초청해 국가와 민족을 위한 조찬기도회를 가졌습니다.
예장고신과 대신, 합정, 기하성 등 교단장과 성도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금란교회 김홍도 목사는 “북한의 위협이 현존하는 상황에서 작통권 환수논의가 진행되는 등 한반도는 안보위기상황에 놓여있다며, 민족의 평화를 위해 기도가 절실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기도회에서는 한국교회의 회개와 일치, 국가안보와 지도자를 위해 기도했으며, 현안이 되고 있는 사학법 재개정을 위해서도 합심기도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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