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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7-03-19
조회 : 1,4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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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무주택자들에게 새로운 보금자리를 마련해 주고있는 한국해비타트가
대전에 12번째 지회를 창립하고 18일, 대전 선화감리교회에서 감사예배를 드렸습니다. 이날 한국해비타트 정근모 이사장은 대전지회 이사장에 이기복감독, 부이사장에 한밭제일교회 이영환 목사, 실행위원장에 주안건설산업 박종윤 대표 등 100명의 이사와 실행위원을 위촉했습니다. 한국해비타트 대전지회는 앞으로 기부문화를 확산시켜 열악한 주거환경으로 고통 받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새집을 지어주는 것은 물론 ‘사랑의 집 고치기 운동’도 함께 전개할 계획입니다. 인터뷰> 이기복 감독 // 한국해비타트 대전지회 이사장 네트워크 뉴스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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