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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7-07-19
조회 : 2,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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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시에서 44개 단체가 연합해 신천지 대책 범시민연대를 조직했습니다.
과천시교회연합회를 비롯한 44개 시민단체는 “신천지가 과천시를 성지화 하려는 정보가 입수됐다”며, “성지화를 막고 교회와 과천시민들의 피해를 줄이기 위해 이 지역 시민단체들이 연대하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또 ‘과천지역은 신천지의 본부가 있는 곳으로 신천지 포교활동의 핵심 지역이라면서, 과천지역의 교회와 성도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신천지대책 과천시 시민연대는 과천시교회연합회, 새마을부녀회, 과천시 로터리클럽 등 44개 지역단체가 동참하고 있습니다. 또 회원 8개 단체대표를 공동대표로 세워 신천지의 이단성과 폐단을 알리기 위한 서명운동과 궐기대회 등을 전개할 방침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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