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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7-08-20
조회 : 2,3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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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적인 파송선교단체인 한국오엠국제선교회와 학생선교단체인 한국기독학생회, 즉 아이브에프(IVF)가 선교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인천항에 정박 중인 둘로스호에서 진행된 이번 협약식에서 한국오엠대표 백재현 선교사는 "학생선교단체와 최초로 체결한 이번 협정이 선교인재 육성과 교류 활성화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 "고 말했습니다. 이어서 한국아이브에프대표 김중안 목사는 "캠퍼스를 중심으로 기독지성인 양성에 주력한 아이브에프가 오엠과의 협력으로 실질적인 선교사 파송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 "고 전했습니다. 이번 협약 체결로 두 단체는 선교사후보생 10명을 선발해 전문교육을 실시해 올해 안에 둘로스 호를 비롯한 해외 선교지로 파송할 계획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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