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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8-08-20
조회 :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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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TS 뉴스는 베이징 현지소식을 생생히 전해드리고 있는데요.
경기에서 보여준 한국선수들의 투지는 세계도 감동했습니다. 특별히 기독선수들은 지난 4년간, 혹독한 훈련을 무엇보다 기도와 믿음의 힘으로 이겨냈다고 하는데요. 이들은 메달의 여부를 떠나 최선을 다했기에 하나님께 감사하다고 고백합니다. 김덕원 기잡니다. --------------------------------------------- 2008베이징올림픽 무대에선 크리스천 국가대표 선수들, 지난 4년간 기도와 땀으로 준비했던 기량을 맘껏 발산하며, 금빛, 은빛 메달의 영광을 하나님께 돌리고 있습니다. int 최민호 선수/ 2008베이징올림픽 유도 금메달 메달의 영광을 안게 된 선수도 있지만, 좋은 성적을 내지 못해 안타깝게 패배한 선수들도 있습니다. 아쉬움이 남는 경기, 하지만 모든 것이 하나님의 예비하심이라 믿고 더욱 도전하게 됐다고 고백합니다. int 남유선 선수 / 수영 혼영 400m 이지은 선수 / 수영 자유형 400m 장성호 선수 / 유도 100kg급 2008베이징올림픽에 출전한 크리스천 선수들. 메달의 영광도, 패배의 아쉬움도 크리스천으로서의 신앙이 이들 선수들에게 감사는 물론 큰 위로와 힘이 되고 있습니다. CTS 김덕원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