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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8-10-02
조회 : 8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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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오름교회는 새성전 헌당을 감사하며 30일, 치유와 회복을 위한 부흥회를 열었습니다.
강사로 나선 명성교회 김삼환 목사는“모든 만물을 창조하신 여호와 하나님만이 우리의 능력이 되신다.”고 강조하며,‘어려운 순간마다 하나님만 의지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한편 3일에는 여의도순복음교회 조용기 원로목사 초청 부흥회가 이어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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