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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8-10-09
조회 : 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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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세계에 대한 기독교사회복지 선교방향을 모색하는 ‘제8회 국제공동학술대회’가 8일부터 사흘간의 일정으로 한일장신대학교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한일장신대학교 개교 85주년과 디아코니아의 창시자 빅헤른 탄생 200주년을 기념해 열린 이번 대회에는 스위스, 독일, 일본 등 세계 각국에서 100여명의 전문가와 학자들이 참가해 14개 분과로 빅헤른의 기독교사회봉사학을 집중 조명합니다. 또한 유럽의 선진 사회복지 경영사례를 통해서 신자유주의 시대 어려운 환경을 직면한 제3세계 국가를 위해 한국교회의 바람직한 선교방향은 무엇인지 토론하는 시간도 마련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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