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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8-10-13
조회 : 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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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 55주년을 맞아 통일성취 기도회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하는 광림교회가 11일 에베소 광장 음악회 ‘가을 숲속에서 듣는 하늘이야기’를 개최했습니다.
성도 2천여명이 참석한 이날 음악회는 아름다운 자연과 음악, 영성이 함께 어우러지는 문화선교의 자리로 마련됐으며, 유영재가 지휘하는 광림 오케스트라, 색소폰 심상정, 솔리스트의 찬양 등 다채로운 공연이 진행됐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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