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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8-10-23
조회 :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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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독교 교회협의회는 오늘 (23일) 정기 실행위원회를 개최하고, 기독교대한하나님의 성회 회원권 문제와 제 57차 총회 그리고 에큐메니칼 선교대회 개최 등 주요현안을 논의했습니다.
교회협은 “조용목 총회장과 박성배 총회장으로 나뉘어진 기하성 총회 회원권에 대해 임원회의를 거쳐 박성배 총회장 측에 회원파송을 요청하기로 결정했다”면서, “교회협 회원 교단으로서의 정통성은 박성배 총회장 측에 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교회협은 다음달 16일부터 양일간 명성교회에서 제 57차 총회와 에큐메니칼 선교대회를 개최키로 결정했습니다. 특히 이 자리에는 wcc사무엘 코비아 총무도 참석해 주제 강연을 비롯, 신학자들과의 대화의 시간도 가질 예정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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