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TS뉴스
뉴스
- Home
- CTS뉴스
- 뉴스
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8-10-27
조회 : 1,400
|
베트남, 필리핀, 일본, 중국 등 30여 명의 이주여성들로 구성된 순천남부교회 한글교실이 27일, <다문화 이주여성 홈패션 바자회>를 열었습니다.
판매물품들은 올해 8월부터 실시된 '이주여성 홈패션 직업교육'을 통해 제작된 것이며, 이주여성들의 고향음식을 시식하는 코너도 진행됐습니다. 바자회 수익금 전액은 이주여성들의 사회복지 수준향상을 위한 지원금으로 전달됩니다. |
다음글
기드온콰이어 정기연주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