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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8-11-25
조회 :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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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론과 진화론 사이의 논란을 정리하고 하나님의 창조역사를 증명하기 위한 ‘창조와 진화 강연회’가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개혁 총회신학 원주캠퍼스 주최로 진행됐습니다.
한국창조과학회 김홍석 이사는 “중세까지 과학적 진리로 여겨졌던 천동설은 이후 지동설로 대체되었다”며 창조론이 과학적 진리로 받아들여질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이날 강연회는 각종 화석 등 생물학, 지질학적 증거를 제시하며 진화론의 불완전성을 검증하고 창조론에 대한 증명이 진행됐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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