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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8-11-27
조회 : 1,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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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광주에서부터 시작된 '두날개선교센터 지역별 네트워크 축제'가 26일 우리목포교회에서 열렸습니다.
두날개선교센터 대표 부산 풍성한교회 김성곤 목사는 '건강한 교회로 회복되는 것이 양육의 목적'임을 강조하며 “두날개 양육시스템을 활용하는 교회와 성도들의 성장과 변화는 모두 하나님께서 하신 일들”이라고 전했습니다. 이번 행사에 참석한 전남지역 교회들은 전도, 정착, 양육 등의 6단계의 두날개 양육시스템으로 경험했던 은혜를 서로 나누며 노하우를 공유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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