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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8-11-28
조회 : 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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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북자들이 함께 모여 북한선교의 방향을 제시하고 문화예술활동으로 복음전파 사역을 감당하기 위해 조직된 ‘한민족문화예술선교회’가 27일 설립기념예배를 가졌습니다.
1부 예배에서는 전문인 선교와 선교회의 발전을 위한 기도회와 한국기독교개혁교단협의회 대표회장 박형렬 목사의 단체설립 선포가 이뤄졌습니다. 이어, 전 북한 1호 공훈배우 주순영 선교사의 사회로 진행된 2부 공연에서는 합창 ‘반갑습니다’를 시작으로 찬양무용과 북한 워십댄스 등 다채로운 공연이 진행됐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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