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TS뉴스
뉴스
- Home
- CTS뉴스
- 뉴스
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8-12-10
조회 : 2,963
|
국민일보가 창간 20주년을 맞아 여의도사옥에서 기념식을 가졌습니다.
기념식에서는 이명박 대통령의 영상 축사가 전해졌으며,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정정길 대통령실실장 김형오 국회의장 등 국내 정관계 인사들이 대거 참석해 국민일보의 창간 20주년을 축하했습니다. 또 조용기 목사와 김삼환 목사, 박종순 목사 등 교계지도자들도 문서선교지로서의 그동안의 사역을 격려했습니다. 조민제 사장은 국민일보는 복음실은 종합일간지로 국가를 살리고 국민을 위하며,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 세계에 전하는 신문으로 더욱 노력해 나가겠다고 전했습니다. 한편 국민일보는 창립 20주년행사에서 축하화환 대신 사랑의 쌀을 기증받아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했습니다. |
이전글
영신중고 합동 교내세례식
다음글
김선태목사 자서전 출판기념예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