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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9-01-05
조회 :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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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교단과 기관들이 오늘(5일) 일제히 신년하례회를 열고 2009년 업무를 시작했습니다.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총회는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에서 총회 임원들과 상임위원장, 기관장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년하례와 시무예배를 드렸습니다. 예장통합 총회장 김삼환 목사는 “한국교회가 예수 그리스도처럼 희생과 낮아짐, 섬김의 어머니 역할을 할 때 기독교에 대한 부정적 이미지가 바뀌고 결국 한국교회가 살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또한 섬김을 통한 ‘예장 300만 성도 운동’에 총력을 기울여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이어 기독교대한성결교회 총회장 전병일 목사는 “한경직 목사에게 겸손을, 방지일 목사에게 선교를 배운 김삼환 총회장을 통해 예장 통합이 올해에도 교단 간 연합 등 큰 사역을 이루내길 기대한다”고 격려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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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교회 신년성회 잇따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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