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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9-05-11
조회 : 2,6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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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1기사1 VOT 전국교회 3백만성도 선교대회 (양화수 기자)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총회가 3백만 성도 목표 달성을 위해 전국교회 역량을 결집코자 두 차례의 대규모 선교대회를 개최했습니다. 이틀 동안 청년과 장년으로 나뉘어 진행됐는데요. 먼저 오늘(11일) 열린 장년 선교대회를 양화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예장3백만성도운동의 분수령인 전국교회 3백만성도 선교대회가 개최됐습니다. 이 대회는 3백만 돌파를 목표로 전도에 열을 올리고 있는 예장통합총회의 역량을 재확인하는 자리로 전국 64개 노회 2만여 명의 성도가 참석했습니다. SOT 안영로 본부장 // 예장3백만성도운동본부 1,2부에 걸쳐 두 번의 설교로 진행된 예배에서 박종순 증경총회장은 “위기에 처한 한국사회를 살리는 건, 정치나 경제, 어떠한 운동이나 슬로건이 아닌 오직 성령의 임재와 복음전파 뿐”이라고 전했습니다. 또한 말씀을 전한 김삼환 총회장은 “오늘 이곳이 바로 심령이 회복되고, 영적 부흥이 일어나는 사도행전의 한 장”이라면서, “3백만성도운동은 믿음의 후세들을 잉태하는 출발점”이라고 강조했습니다. SOT 김삼환 총회장 // 대한예수교장로회(통합) 이어 성도들은 한국교회의 회개와 갱신, 화해와 선교, 일치와 나눔을 위해 뜨겁게 기도했습니다. 또 이러한 믿음에 걸맞는 신앙적 가치관 회복과 솔선수범으로 예수그리스도의 복음을 땅 끝까지 전파할 것을 결의했습니다. STD 예장통합총회는 이번 대회를 통해 집결된 역량을 토대로, 2년으로 계획된 3백만전도목표를 올해 안에 달성하겠다는 계획입니다. CTS양화수입니다. DVE 전국교회 3백만성도 선교대회 예장통합, 전국교회 3백만성도 선교대회 // 11일 / 올림픽체조경기장 SOT 안영로 본부장 // 예장3백만성도운동본부 “성령과 복음전파로 한국사회 회복” “3백만운동, 믿음의 후세 잉태 출발점” SOT 김삼환 총회장 // 대한예수교장로회(통합) 영상취재 전상민 ‘신앙적 가치관 회복 ․ 복음 전파’ 다짐 양화수 기자 // hsyang@cts.tv 0511기사2 VOT 예장통합 청년선교대회 (김덕원 기자) 이에 앞서 어제(10일) 열린 예장3백만성도운동 청년선교대회에는 전국에서 2만 여명의 청년들이 참석해 한국교회의 부흥과 대사회적 섬김을 눈물로 헌신했습니다. 계속해서 김덕원 기자의 보돕니다. 다음세대 부흥을 위해 기독청년들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가슴을 울리는 타악의 힘찬 연주와 비보이의 역동적인 몸놀림이 예배의 시작을 알립니다. 총회장 김삼환 목사의 개회 선포로 막이 오르고 회복과 결단, 헌신을 주제로 한 예장통합총회의 청년선교대회가 모두 3부에 걸쳐 진행됐습니다. 청년 집회에서는 복음전파와 다음세대 한국교회를 위해 청년들의 그리스도 안에서의 위로와 회복이 강조됐습니다. 또 하나님을 의지하고 비전을 향해 달려가는 청년의 삶이 선포됐습니다. 황형택 목사 / 강북제일교회 비전을 향해 달려가기 위하여 하나님 한 분 그 분의 위로를 받으셔야 합니다. 정성진 목사 / 거룩한빛광성교회 비전은 큰데 현실은 캄캄합니까? 문제보다도 더 크신 하나님을 신뢰하고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특별히 이번 집회에서는 청년들의 대사회 헌신을 다짐하는 선언문이 낭독됐습니다. 찬양과 경배, 이웃을 위한 봉헌으로 진행된 이번 집회에서 청년들은 개인의 신앙회복과 우리사회 평화를 위해 헌신해 갈 것을 선언했습니다. 또 이웃을 향한 관심과 사랑을 다짐했습니다. 이자연 청년 / 화곡동교회 우리는 섬김을 통해 이웃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며, 사회적 약자의 고통에 민감하게 반응하고자 한다. 300만성도운동과 다음세대 한국교회 부흥을 다짐하며 진행된 이번 집회는 기독청년들의 세상을 향한 헌신과 비전을 위한 기도를 끝으로 마무리 됐습니다. STD - 이곳 잠실벌을 뜨겁게 달군 기독청년들의 선교를 위한 함성이 교단은 물론 한국교회 전역으로 크게 확대되길 기대합니다. CTS 김덕원입니다. dve - 청년부흥 이루소서! 예장통합총회 청년선교대회 // 10일 /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 ‘위로와 회복· 헌신과 비전’ 선포 황형택 목사 / 강북제일교회 비전을 향해 달려가기 위하여 하나님 한 분 그 분의 위로를 받으셔야 합니다. /// 정성진 목사 / 거룩한빛광성교회 비전은 큰데 현실은 캄캄합니까? 문제보다도 더 크신 하나님을 신뢰하고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 기독청년 헌신위한 선언문 낭독 이자연 청년 / 화곡동교회 우리는 섬김을 통해 이웃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며, 사회적 약자의 고통에 민감하게 반응하고자 한다. /// 영상취재 전용완 김덕원 기자(dwkim@cts.tv) 0511기사3 단신 입양의 날 행사 (박새롬 기자) 5월 11일 오늘은(5월 11일은) 제4회 입양의 날인데요. (날이었는데요) 해마다 입양 대상 아동이 줄고 있어 국내 입양 건수가 감소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보건복지가족부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입양 건수는 1306명으로 지난 2003년 1564명보다 16.5% 감소했습니다. 해외입양도 2003년 2287명에서 2008년 1250명으로 큰 폭으로 줄었습니다. 보건복지가족부는 “저출산 시대인데다 미혼모 출산이 줄었고 미혼모에 대한 인식이 개선되면서 자녀를 직접 키우는 싱글맘도 늘어 버려지는 아이가 줄었다”고 설명했습니다. 한편 5월 11일 입양의 날을 맞아 보건복지가족부는 입양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습니다. 이 자리에는 홀트아동복지회 등 국내입양기관들과 안산동산교회, 부산호산나교회 등의 입양사역자, 입양부모들이 참여해 건전한 입양문화 정착을 위한뜻을 모았습니다. 국내 입양건수 6년 전보다 16.5% 감소 해외입양도 1천여 명 줄어 “저출산·인식개선으로 입양아동 감소” ‘제4회 입양의 날’ 행사 열려 0511기사4 단신 2009년 부활절 연합예배 감사예배와 남북어린이돕기 캠페인 선언식(이동현) 2009년 한국교회 부활절 연합예배 준비위원회는 9일 부활절 연합예배 후 감사예배와 남북어린이돕기 캠페인 선언식을 개최했습니다. 사랑의교회 오정현 목사는 “올해 부활절 연합예배는 부활의 능력을 보여주는 시간이었다.”며, “이 능력이 한국교회의 영광을 회복하고 다음세대의 부흥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한국기독교총연합회와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는 ‘희망어우름, 아이 웃음’ 캠페인을 공동전개한다고 선언했습니다. 한기총 엄신형 대표회장은 “이번 캠페인이 모든 종파에 예수를 전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고, NCCK 권오성 총무는 “한국교회의 일치와 연합을 보여주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한편, 양기관은 부활절연합예배 헌금 전액을 지역아동센터와 다문화가정 어린이, 남북한 어린이 지원에 사용하기로 했습니다. 2009부활절연합예배 후 감사예배·남북희망나눔 캠페인 선언식/ 9일 / 중구 장충동 “한국교회 영광회복·다음세대 부흥으로” 한기총·NCCK, ‘희망어우름,아이웃음’ 캠페인 영상취재 최병희 0511기사5 VOT GMS ,조동진박사 선교기념관 개관 (이동현 기자)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총회 세계선교회 GMS가 선교학교육의 선구자인 조동진박사 선교기념관을 개관했습니다. 조동진 박사가 평생 모은 선교자료를 보존하고 있는 이곳은 앞으로도 선교역사연구를 위한 학술공간으로 사용될 예정인데요. 이동현 기자가 전합니다. 세계선교 지도자 양성을 위해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총회세계선교회가 설립한 경기도 화성의 GMS선교센터. 이곳에 조동진 선교기념관이 개관됐습니다. 조동진 목사는 1951년 예장합동 총회신학교에 최초로 선교학 강좌를 개설했으며, 1963년 국제선교신학원을 설립한 이후 1500여명의 선교사를 길러냈습니다. INT) 이종영 목사 / GMS 이사장 조동진선교기념관 1층에는 조 목사의 목회활동 역사와 복음주의 연합운동 자료들이, 2층에는 아시아선교협의회와 민족통일선교운동 등의 문헌과 자료가 전시돼 있습니다. 한편, 기념관장에는 풀러선교대학원 교수로 아시아선교학회 초대회장을 지낸 박기호 박사가 임명됐습니다. 조동진 목사는 “처음부터 국제적인 선교 지도자를 양성한 이곳이 앞으로도 아시아 선교지도자들의 선교연구공간으로 활용되길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INT) 조동진 박사 / 바울의집 설립자 선교학과 선교역사연구를 위한 학술공간이 될 조동진선교기념관. 교파를 초월한 세계선교연구의 새로운 장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합니다. CTS 이동현입니다. DVE- 조동진선교관 개관 경기도 화성시 팔탄면 월문리 GMS센터 ---------장소자막 INT) 이종영 목사 / GMS 이사장 조동진 박사, 50년 선교문헌·자료 소장 “아시아 선교지도자 연구공간으로 활용되길” INT) 조동진 박사 / 바울의집 설립자 영상취재 최병희 0511기사6 단신 한기총 한국교회원로지도자초청 간담회 (박새롬 기자) 한국기독교총연합회는 11일 가정의 달을 기념해 한국교회 원로지도자들을 초청해 감사의 뜻을 전하는 특별간담회를 열었습니다. 설교에 나선 예장합동 최병남 총회장은 “십자가의 능력은 이 시대 불안과 역경을 이긴다”며 “기도로 승리하면서 감사와 기쁨의 삶을 사시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이틀 동안 열리는 이번 행사는 유재건 장로의 특강과 특별공연, 토론회 등으로 진행됐습니다. 한편 행사에 참여한 80여명의 원로들은 시국성명서를 내고 “북한은 6자회담과 남북대화에 복귀하고, 정부와 노사는 경제위기 극복을 위해 협력하라”고 촉구했으며 “한국교회는 이웃섬김에 솔선수범해야 한다”고 전했습니다. 한국교회 원로지도자 초청간담회 // 11일 / 서울 장충동 “기도로 이 시대 역경 이겨야” “정부․노사, 경제위기 극복 위해 협력” 영상취재 전용완 0511기사7 VOT 어버이은혜 '복음선물'로! - 충신교회 부모님 초청잔치 ‘인카네이션’ (네트워크, 수도권1) 어버이날 부모님께 어떤 선물을 하셨나요? 감사와 사랑을 담아 다양한 선물을 하셨을 텐데요. 서울의 한 교회 청년부에서는 지난 주말 믿지 않는 불신자 부모님을 초청해 복음으로 영원한 생명을 선물하는 특별행사를 가졌습니다. 김영환 기잡니다. 자녀들과 카메라 앞에 선 부모님들. 오랜 만에 하는 사진촬영이라 표정짓기도 어색하지만 가족이 함께 할 수 있어 행복합니다. SOT) 가족사진 촬영 현장음 충신교회 청년부는 9일 불신자 부모님을 둔 40여 가정을 초청해 효(孝)와 복음을 전하는 ‘인카네이션’ 행사를 열었습니다. INT) 김형준 전도사 / 충신교회 청년부 텔레비전으로만 보던 연예인들이 눈 앞에서 직접 게임을 진행하자 낯설음이 가득했던 부모님들 얼굴이 이내 웃음으로 바뀝니다. 진행을 맡은 개그우먼 박미선, 송은이, 김영철씨는 자신들의 짧은 간증으로 친근한 교회의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SOT) 김영철씨 간증 이날 설교에서 충신교회 박종순 목사는 "크리스천 젊은이들은 지혜롭고 건강하기 때문에 사회를 바르게 만들어 갈 수 있다"며 "자녀들을 믿고 함께 자리해 주신 부모님께 감사하다"고전했습니다. SOT) 박종순 목사 / 충신교회 이어진 영상편지 낭독과 세족식. 평소 표현하지 못했던 마음을 영상편지로 고백하고 예수님의 사랑을 담아 발을 씻기자 부모님과 자녀 모두의 눈에서 감동의 눈물이 흐릅니다. INT) 최영인 / 청년 INT) 한남옥(58) / 최영인 청년 어머니 낳아주시고 길러주신 부모님께 감사하며 세상의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복음을 선물한 청년들. 단순한 효도행사를 넘어 하나님께서 세우신 가정이 바로 서는 회복의 장이 됐습니다. CTS 김영환입니다. DVE - 어버이은혜 '복음선물'로! 충신교회 부모님 초청잔치 ‘인카네이션’ // 9일 / 캐피탈호텔 INT) 김형준 전도사 / 충신교회 청년부 SOT) 김영철 / 개그맨 "지혜롭고 건강한 기독청년 바른 사회 만들어" SOT) 박종순 목사 / 충신교회 담임 영상편지·세족식으로 예수님 사랑 전해 INT) 최영인 / 청년 INT) 한남옥 / 최영인 청년 어머니 영상취재 신현철 0511기사8 단신 2009 인천국제성시축전 출범 감사예배 (지동호 기자/ 신현철 기자) 오는 10월 6일부터 8일까지 인천문학경기장에서 열리게 될'2009 인천국제성시축전'의 조직위 출범감사예배가 10일 인천주안장로교회에서 개최됐습니다. 2009 인천국제성시축전의 공식적 출발을 선포한 이날 예배에는 대표회장 주안장로교회 나겸일 목사와 명예대회장 숭의감리교회 이호문 감독 등 관계자를 비롯한 성도 400 여명이 참석했습니다. 명예대회장 최성규목사는 설교에서 "올 해 인천성시화운동으로 교단과 교회의 벽을 허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지역 교회들의 일치와 연합을 강조했습니다. 2009 인천국제성시축전 조직위원회는 본 대회에 앞서 6월 인천지역 300개 교회에 한국대학생선교단 CCC 간사들을 파송해 4영리 전도운동을 펼칠 뿐 아니라, 7월 대학생 6천여 명과 도시전도활동도 전개할 예정입니다. ‘2009인천국제성시축전’ 출범감사예배 // 10일 / 인천주안장로교회 2009인천국제성시축전 // 10월 6 - 8일 / 인천 문학경기장 (예고자막) 6월 4영리 전도· 7월 대학생 도시전도 영상취재 중앙네트워크 신현철 0511기사9 단신 글로벌크리스천비전스쿨 교육 선포식 (고성은 기자) 기독대안학교인 글로벌비전크리스천스쿨은 9일 교육선포식과 두론노관준공식을 가졌습니다. 한나라당 황우여 의원, 고려대 오영재 교수 등 정관계인사가 참석한 이날 행사에서 충주남부감리교회 김기웅 감독은 “순결함으로 하나님의 뜻을 이어가는 청소년들을 통해 민족의 희망이 커가길 기대한다”고 전했습니다. 이어 글로벌시대에 맞는 창의적이고 봉사정신이 투철한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선포식이 진행됐습니다. 이번에 준공된 두란노관은 지하1층, 지상4층 규모로 갤러리와 공연장 등이 마련됐습니다. GVCS교육선포식ㆍ두란노관 준공식/9일, 충북 음성 ‘창의적ㆍ봉사정신 가진 인재양성’ 선포 영상취재 최병희 네트워크 090511기사 1) 단신 연세대 창립 124주년 기념식 (이율희 기자) 연세대 창립 124주년 기념식이 9일, 연세대학교에서 열렸습니다. 김한중 총장은 기념사에서“모든 연세인들의 노력과 정성으로 교육과 연구, 대학평가 등에서 풍성한 결실을 맺을 수 있었다.”며, “연세대가 한국을 넘어 세계적 명문이 되도록 더욱 힘차게 도약하자.”고 당부했습니다. 이어 진행된 시상식에선 굿네이버스 이일하 회장에게 연세사회봉사상 대상이 수여됐으며, 연세의학대상과 학술상 시상도 함께 진행됐습니다. 연세대 창립 124주년 기념식 // 9일 / 연세대학교 중앙네트워크 영상취재 이율희 090511기사 2) 단신 제16회 목포어린이대잔치 (목포방송) 한국어린이전도협회 목포지회는 지역 교회학교와 어린이 전도 활성화를 위해 제16회 목포어린이대잔치를 목포시민문화체육센터에서 열었습니다. 4천 여명의 어린이가 참석한 이날 행사에는 몸 찬양과 인형극을 비롯해 버블쇼와 저글링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진행됐습니다. 제16회 목포어린이대잔치 // 9일 / 목포시민문화체육센터 CTS 목포방송 영상취재 최은성 090511기사 3) 단신 제16회 전주어린이대잔치 (전북방송) 한국어린이전도협회 전주지회도 제16회 전주어린이대잔치를 전주실내체육관에서 열었습니다. 전주지역 어린이 복음화를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에는 ‘기쁨의아이들’의 워십찬양과 레크레이션, 체험학습 등 다양한 문화행사로 진행됐습니다. 제16회 전주어린이대잔치 // 9일 / 전주실내체육관 CTS 전북방송 영상취재 김태형 영상편집 박남재 090511기사 4) 단신 충북교회 '어르신 섬김의 한마당 잔치' (청주방송) 충북교회는 교회창립 25주년을 맞아 청주시 수곡동 지역어르신 1500여명을 초청해 '어르신 섬김의 한마당' 잔치를 열었습니다. 수곡동 주민자치센터와 충북사랑봉사단의 후원으로 열린 이날 행사는 휠체어 기증을 비롯해 섬김의 순서와 다채로운 게임의 어르신 운동회, 그리고 다양한 공연과 선물 증정의 시간으로 채워졌습니다. 충북교회 '어르신 섬김의 한마당 잔치' // 9일 / 한솔초등학교 CTS청주방송 영상취재 이승희 090511기사 5) 단신 대구검단교회, 어버이주일 이웃초청잔치 (대구방송) 대구검단교회는 어버이주일을 맞아 검단노인대학과 지역어르신 200여명을 초청해 마라타나 국악선교단의 공연을 펼쳤습니다. 검단교회 성도들로 구성된 마라나타 국악선교단은 이날 고전무용과 사물놀이, 국악찬양 등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이며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검단교회 이호명 목사는 “효도는 부모님을 모시고 있을 때 해야 한다”며 “그 사랑에 조금이나마 보답하고자 이 자리를 마련했다”밝혔습니다. 어버이주일 이웃초청잔치 // 10일 / 대구검단교회 “효도는 부모님 모시고 있을 때 해야" CTS대구방송 영상취재 김태원 090511기사 6) 단신 서울은혜교회 입당감사예배 (이율희 기자) 서울은혜교회는 창립 4년 만에 새성전을 마련하고 입당감사예배를 드렸습니다. 설교에 나선 온세계교회 김용택 목사는“서울은혜교회를 개척한 GMI총재 김광신 목사는 50여 개국에 선교사 300명여 명을 파송하는 등 세계선교에 큰 역사를 이뤄냈다"며 "서울은혜교회 성도들도 하나님이 쓰시는 영향력 있는 사람들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서울은혜교회는 LA은혜한인교회 원로목사이자 GMI총재인 김광신 목사가 2004년 개척해 개포동 지하성전에서 강동성전을 거쳐 역삼동으로 이전했으며, 새 성전은 1,000석 규모의 예배당을 갖추고 있습니다. 서울은혜교회 창립 4주년 새성전 입당감사예배 // 10일 / 강남구 역삼동 "김광신 목사의 선교역사 이어가길" 중앙네트워크 영상취재 홍규화 090511기사 7) 단신 광주은광교회 수완성전 기공 감사예배 (광주방송) 광주은광교회는 광주 수완 지구에서 새 성전 건축을 위한 기공 감사예배를 드렸습니다. 이날 설교에 나선 무안은광교회 이창배 목사는 "성전건축은 하나님께서 영광을 얻으리라 언약하신 때에 이뤄질 것"이라며 " 온 성도가 마음을 다해 하나님의 넘치는 축복을 받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연건평 14,345 제곱 미터에 지하 1층, 지상 5층으로 2010년 8월 완공 예정인 광주은광교회 수완성전은 예배실을 비롯해 카페와 체육관 등 지역민들을 위한 공간들도 마련됩니다. 광주은광교회 수완성전 기공 감사예배 // 9일 / 전남 광주 CTS 광주방송 영상취재 장동현 0511기사 8) 단신 제1회 탄천사랑 걷기대회 (중앙방송) 성남시와 성남생활체육연합회가 후원하고 아름방송이 주최한 제1회 탄천사랑 걷기대회가 분당구청 잔디광장에서 열렸습니다. 가정의 달을 맞아 개최된 이번 걷기대회에는 이대엽 성남시장을 비롯한 지역주민 천 여명이 참가했으며 분당구청을 출발해 성남시를 가로질러 흐르는 탄천변 6km구간을 왕복했습니다. 제1회 탄천사랑 걷기대회 // 10일 / 분당구청 광장 영상취재 손민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