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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9-05-14
조회 : 2,1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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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독교군선교연합회 MEAK는 오늘(14일) ‘효율적인 군선교를 위한 여성의 역할’을 주제로 “제9회 한국교회 군선교신학 심포지엄‘을 개최했습니다.
개회예배에서 MEAK이사장 곽선희 목사는 “기독교적인 승리는 무지와 불안, 고독으로부터의 자유”라며, “신세대 장병들을 승리자로 양육하는 군선교가 돼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MEAK군선교신학회장 이종윤목사는 기조강연에서 “남녀는 하나님의 동일한 피조물이므로 여성군목의 활동을 제한할 필요가 없다”고 말했으며, 군선교에서 여성의 역할에 대한 발제와 논찬이 진행됐습니다. 한편, 제6회 군선교신학연구논문공모시상식에서는 육군 제76사단 군종병 서민우 상병의 ‘르네 지라르의 희생양 이론을 통한 군선교 신학 정립 모색’이 우수작으로 당선됐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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