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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9-05-15
조회 : 2,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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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5기사1 VOT 스승의 날 기획① 복음으로 가르친다 (고성은 기자) 5월15일 오늘은(5월15일은) 스승의 날인데요.(이었는데요.) “선생님과 제자 사이가 예전 같지 않다” 이런 말이 많습니다. 하지만 삭막해진 사제지간 가운데에도 선생님을 아버지처럼 따르는 학생들이 있는데요. 그 이유는 선생님이 예수님 삶을 본받아 학생들을 보듬고 있기 때문입니다. 윤재윤 교사를 고성은 기자가 만나봤습니다. 인천의 인평자동차정보고등학교. 퇴근시간이지만 윤재윤 선생님과 동료교사들은 학생 집으로 발걸음을 옮깁니다. 자동차 기술을 배우기 위해 부모님과 떨어져 혼자 생활하고 있는 아이들의 반찬을 손수 챙겨주는 윤재윤 교사. 냉장고를 꼼꼼히 살펴보는 손길에 제자를 향한 사랑이 묻어납니다. INT 박두용(3학년)/ 인평자동차정보고등학교 윤재윤 선생님은 1994년부터 인천의 인평자동차정보고등학교에서 교편을 잡고 있습니다. 부임초기 학교에 적응하지 못한 아이들을 위해 축구동아리를 만들고, 공부에 담을 쌓은 아이들이 자격증을 딸 수 있도록 무료 방과후 수업을 진행하는 등, 학생들이 주도적인 삶을 살도록 지도하고 있습니다. 선생님의 헌신적인 노력에 학교 다니기를 힘들어 하던 학생들도 점차 마음을 열게 됐습니다. INT 이양석(3학년)/ 인평자동차정보고등학교 아울러 동료 기독교사들과 함께 매일 아침예배와 수요일 점심 기독학생반 예배를 드리며 학원복음화에도 힘쓰고 있습니다. 힘든 고비도 많았지만 윤재윤 선생님은 자신의 삶을 통해 학생들이 예수님을 만날 수 있게된 것이 큰 기쁨이라고 고백합니다. INT 윤재윤 교사/ 인평자동차정보고등학교 예수님 닮은 삶으로 아이들에게 모범이 되고싶다는 윤재윤 교사. 오직 하나님과 학생들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교사의 사명을 감당하고 있습니다. CTS고성은입니다. DVE 예수님처럼 제자 사랑해요! // (월- 예수처럼 제자사랑) 자취학생 위해 반찬 손수 챙겨줘 INT 박두용(3학년)/ 인평자동차정보고등학교 인평자동차정보고등학교/ 인천광역시 부평구-----------(장소자막) 축구동아리ㆍ무료로 방과후 수업 진행 INT 이양석(3학년)/ 인평자동차정보고등학교 아침예배ㆍ수요점심예배 등 학원복음화 INT 윤재윤 교사/ 인평자동차정보고등학교 영상취재 전상민 0515기사2 VOT 스승의 날 기획② 세족식으로 사랑전해 (김덕원 기자) 기독교사들의 제자사랑하는 마음이 감동을 주는데요, 오늘 제 46회 스승의 날을 맞아 서울의 한 초등학교에서는 2000년전 예수그리스도의 마음으로 선생님들이 제자들을 섬기는 자리가 마련됐습니다. 김덕원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십자가의 고난 하루 전 제자들의 발을 씻기신 예수그리스도, 섬김과 사랑의 마음을 몸소 보여주셨던 그 모습을 본받아 제자들의 발을 씻기는 세족식이 서울의 한 초등학교에서 열렸습니다. 정성스럽게 어린 제자들의 발을 씻기는 선생님들, 대야에 담긴 조그마한 발을 어루만지며 그리스도의 섬김을 몸소 실천합니다. 낮은 자세로 두손을 꼭 잡은 선생님들은 발을 씻기기에 앞서 기도하는 마음으로 제자 사랑의 마음을 전합니다. SOT 최기송 교사 / 명지초등학교 저희들이 아버지의 본을 따라서 서로를 먼저 사랑하고 서로의 가장 아픈 부분까지 사랑으로 감쌀 수 있는 저희들이 될 수 있도록 도와 주시옵소서 서울 명지초등학교의 스승의 날은 선생님들이 학생들을 섬기는 날입니다. 세족식을 통해 사제간의 정을 돈독히 하는 것은 물론 학생들에게 2000년전 그리스도의 섬김과 사랑의 마음을 가르치는 날이기 때문입니다. 현세용 교장 / 명지초등학교 평소 가르침에 엄격했던 선생님, 하지만 이번 스승의 날 세족식을 통해 초등학교 5학년의 어린 제자들은 스승의 사랑을 알아갑니다. 김연수(5학년) / 명지초등학교 전은솔(5학년) / 명지초등학교 스승의 날 제자의 발을 씻기는 선생님의 모습을 통해 어린 학생들에게 예수그리스도의 섬김과 사랑의 가르침이 전해지고 있습니다. CTS 김덕원입니다. DVE - 선생님사랑, 제자사랑 스승의날 세족식 // 15일 / 명지초등학교 기도로 그리스도의 마음 전해 SOT 최기송 교사 / 명지초등학교 저희들이 아버지의 본을 따라서 서로를 먼저 사랑하고 서로의 가장 아픈 부분까지 사랑으로 감쌀 수 있는 저희들이 될 수 있도록 도와 주시옵소서 현세용 교장 / 명지초등학교 김연수(5학년) / 명지초등학교 전은솔(5학년) / 명지초등학교 영상취재 전상민 0515기사3 단신 로잔국제지도자대회 기자회견 (박새롬 기자) 2010년 케이프 타운에서 열리는 제3차 로잔대회를 앞두고 로잔국제지도자대회가 오는 6월 한국에서 열립니다. 60개국 250명의 교회지도자가 초청되는 이번 대회는 6월 8일부터 12일까지 서울교회와 장로회신학대학교 캠퍼스에서 개최됩니다. 대륙별 의장과 각 나라 위원, 청년지도자들이 모이며 2010년 로잔대회를 총점검하는 자리가 될 전망입니다. 한편 지도자대회에 이어 칼빈탄생 500주년을 기념해 두 가지 행사도 마련됩니다. 요한칼빈탄생500주년기념사업회는 ‘칼빈과 한국교회’를 주제로 6월 21일 기념예배와 22일 70편의 칼빈관련 논문을 발표하는 학술심포지움을 개최할 예정입니다. 한국장로교총연합회도 칼빈탄생 500주년을 기념해 7월 10일 연합과 일치를 위한 ‘장로교의 날 행사’를 장충체육관에서 개최합니다. 로잔국제지도자대회 기자회견/15일/서울교회 로잔국제지도자대회/6월 8-12일/서울교회․장로회신학대학교(예고자막) 요한 칼빈 탄생 500주년 기념대회/6월 21-22일/서울교회(예고자막) ‘장로교의 날’ 행사/7월 10일/장충체육관(예고자막) 영상취재 전용완 0515기사4 VOT 간호선교사 서서평 (네트워크, 광주방송) 5월 12일은 국제간호사의 날이었는데요. 이 날을 기념해 전남 광주에서는 미국의 한 여자 간호선교사를 기념하는 세미나가 열렸습니다. 신미정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1912년 32살의 미혼 여성, 쉐핑이 미국 남장로교 간호선교사로 전남 광주에 파송됐습니다. 서서평이라는 한국이름으로 그녀는 광주 제중병원과 군산 구암예수병원에서 근무하며 간호학 교재를 한국어로 번역했습니다. 그리고 현재 전주한일장신대학교의 전신인 이일성경학교와 부인조력회를 설립해 여성개화운동에도 앞장섰습니다. 국제 간호사의 날을 기념해 광주광역시 시청에서는 서서평 선교사를 추모하는 세미나가 개최됐습니다. 광주 지역의 여성지도자였던 그녀의 삶을 돌아보기 위한 세미나에는 광주간호사회원과 여성단체 회원을 비롯해 간호, 복지를 공부하는 학생 1천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INT 소향숙 / 광주간호사회장 "배우지 못한 여성들을 교육하고 부랑자들을 위해 헌신했던 쉐핑 선교사를 기념하기 위해 추모행사를 마련" 주제강연을 맡은 호남신학대학교 차종순 총장은 서서평 선교사에 대해 " 재정권이 없던 한국 여성들에게 식사를 준비하며 쌀 한스푼씩을 모아 헌금하도록 함으로써 성미의 시초를 마련했고, 제대로 씻지 못해 피부병으로 고생하던 여성들에게 처음으로 비누를 제공해서 피부병을 치료하는 등 가려져 있던 여성 인권과 영혼을 위해 노력했다"고 회고했습니다. INT 차종순 총장 / 호남신학대학교 "서서평 선교사는 신앙과 삶이 일치하는 신행일치의 삶을 사셨던 분입니다." 평생을 미혼으로 살았지만 한국 어린이 14명을 양자로 삼기도 한 서서평 선교사. 그녀의 지극했던 한국사랑은 신앙의 빛진자로서 이 시대를 사는 모든 크리스천들에게 좋은 멘토가 되고 있습니다. CTS 뉴스 신미정입니다. DVE 간호선교사 서서평 1912년 전남 광주에 간호선교사로 파송 간호학 교재 번역. 여성개화운동 앞장 미국 간호선교사 서서평 기념세미나 / 전남 광주시청 INT 소향숙 / 광주간호사회장 "성미시초 마련. 비누 제공해 피부병 치료" INT 차종순 / 호남신학대학교 CTS 광주방송 0515기사5 VOT 기부기획⑦ 배워서 이웃 도와요! (정희진 기자) 자신의 능력을 이웃을 위해 기꺼이 나누는 재능기부에 젊음과 열정의 대학생들도 동참하고 있는데요. CTS뉴스에서 마련한 재능기부 연중기획, 오늘은 지역 전통시장 특성화 프로젝트를 펼치는 대학생들의 이야기를 전해드립니다. 정희진 기자입니다. 경기도 안양시의 남부시장. 1960년 문을 열어 현재 255개 점포, 280여명의 상인들이 영업 중인 이곳에서 최근 특별한 프로젝트가 진행 중입니다. 바로 ‘안양남부시장 특화사업’. 전통시장의 장점을 살리고 경쟁력을 갖추기 위한 이번 특화사업에 같은 지역의 성결대 교수와 학생들이 팔을 걷어붙였습니다. 고객유치 전략을 고민하면서 안내표지판 세우기, 가격표시제 도입, 환경개선 등 다양한 계획들을 논의했습니다. INT 한종길 교수 / 성결대 유통물류학과 지난해 12월 남부시장과 자매결연을 맺고 본격적인 작업을 시작한 이후 매일같이 시장 조사와 회의가 이어졌습니다. 학과 공부와 작업을 병행하는 게 버거울 만도 하지만 참여하는 학생들은 모두 열정적입니다. 전공을 살려 사회에 도움을 줄 수 있어 감사하다는 의젓한 고백이 이어집니다. INT 안지영 3학년 / 성결대 유통물류학과 인터넷방송국을 열어 남부시장의 최신소식을 전하겠다는 대학생다운 아이디어에 상인들을 일일이 방문해 조언을 구하는 성실함까지, 전문가 못지않은 학생들의 모습에 상인들도 시장의 변신에 큰 기대감을 갖고 있습니다. INT 봉필규 회장 / 안양남부시장상인회 학교 울타리를 넘어 지역사회를 돕는 데 기꺼이 재능을 기부하고 있는 대학생들. 그들의 나눔이 계속되기를 기대합니다. CTS 정희진입니다. DVE 배워서 이웃 도와요! 안양남부시장 / 경기도 안양 --------- 장소자막 성결대 교수․학생, 전통시장 특화사업 INT 한종길 교수 / 성결대 유통물류학과 “전공 살려 사회에 도움주게 돼 감사” INT 안지영 3학년 / 성결대 유통물류학과 INT 봉필규 회장 / 안양남부시장상인회 영상취재 전상민 0515기사6 단신 한국교회학교 부흥운동본부 설립예배 (고성은 기자) 다음세대를 키우기 위한 ‘한국교회학교 부흥운동본부’가 14일 설립예배를 가졌습니다. 이날 예배에서 꽃동산교회 김종준 목사는 “어린이들에게 신앙의 유산을 물려주는 것이 한국교회가 무너지지 않는 방법”이라면서 “먼저 아이들의 신앙과 마음을 이해하고 관심을 갖는 것이 중요하다”고 전했습니다. INT 김종준 목사/한국교회학교부흥운동본부 한국교회학교 부흥운동본부는 앞으로 여름성경학교와 새로운 예배방법, 교사훈련 등 실질적인 어린이전도방법 세미나를 개최할 예정입니다. 한국교회학교 부흥운동본부 설립예배/14일, CTS컨벤션홀 “어린이 신앙ㆍ마음 관심 가져야” INT 김종준 목사/한국교회학교부흥운동본부 영상취재 전용완 0515기사7 단신 오는 6월, 오픈도어선교대회 열려 (박새롬 기자) 이슬람권과 공산권의 박해받는 교회현실을 알리고 중보를 요청하기 위한 ‘2009오픈도어선교대회’가 오는 6월 17일부터 각 지역별로 개최됩니다. 이번 대회 강사는 오픈도어 국제리더십 특별고문이자 프랑스어권 아프리카 사역지부 대표로 활동 중인 피에르 선교사로 콩고, 가봉 등 중앙아프리카에 확장되고 있는 이슬람 세력과 기독교 박해 사례를 나눌 예정입니다. CG in 선교대회는 6월 19일 신반포중앙교회를 시작으로 28일까지 대전, 안산, 천안 등 8곳에서 개최되며 특히 6월 22일에는 사랑의교회에서 오픈도어 선교의 밤을 개최하고 북한사역보고와 기도회를 진행할 계획입니다. cg out 오픈도어선교회는 “신앙을 지키기 위해 온갖 박해와 차별을 받는 이슬람권과 공산권 교회들을 기억하고 주님의 마음으로 중보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피에르 선교사, 아프리카 이슬람 확산 소개 CG 2009오픈도어선교대회 6/19(금) 20시 신반포중앙교회 6/21(일) 14시 대전성산감리교회 20시 ANI선교회 6/22(월) 18시 사랑의교회 <오픈도어 선교의 밤> 6/24(수) 8시 안산동산고등학교 11시 주안중앙교회 19시 30분 천안장로교회 6/28(일) 14시 30분 상남교회 0515기사8 CTS고양방송 개국 4주년 헌틀리브라운 내한 공연 (네트워크, 수도권1) 세계적인 크리스천 피아니스트 ‘헌틀리브라운’의 내한공연이14일 일산 충정교회에서 열렸습니다. CTS고양방송 개국 4주년을 기념해 열린 이날 공연에서 헌틀리브라운은 재즈와 클래식, CCM, 자메이카 음악 등 다양한 장르의 피아노곡을 선보였을 뿐 아니라 크리스천 피아니스트가 된 계기를 간증하며 관객들에게 큰 감동을 선사했습니다. 빌리그래함, 로버트 슐러, 베니힌 목사 등 국제적 집회를 통해 명성을 얻은 헌틀리 브라운은 현재 전 세계를 돌아다니며 피아노 연주를 통해 그리스도를 전하고 있습니다. . 한편 헌틀리브라운의 내한공연은 내일 오후5시 수지화광교회, 17일 주일 저녁 7시 30분 의정부광명교회에서 공연을 이어갑니다. CTS고양방송 개국 4주년 기념 ‘헌틀리 브라운’ 내한 공연 // 14일 / 수원순복음교회 “전세계 공연으로 그리스도 전해” CTS고양방송 영상취재 신현철 ‘헌틀리 브라운’ 내한 공연 16일 <토>오후 5시 수지화광교회 17일 <주일>오후 7시 30분 의정부 광명교회 0515기사9 단신 의료법인 친구병원대표이사취임 (김덕원 기자) 의료법인 친구병원의 새 이사장으로 로뎀교회 박전복 목사가 취임했습니다. 강동구청장 등 지역 관계 인사가 참석한 취임식에서 박전복 신임이사장은 “지역을 섬기는 친구병원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또 “진료시설을 확충해 전문성 있는 병원으로 발전해 나나겠다”고 전했습니다. 이날 취임예배에서 설교를 맡은 예장 합동총회장 최병남 목사는 “하나님을 의지하고 그리스도의 사랑을 전하는 병원이 될 것”을 당부했습니다. 한편 친구병원은 새 이사장 취임식에서 cts기독교tv와 업무협약식을 갖고 의료와 방송을 융합한 선교사역에 서로 협력해 가기로 했습니다. 친구병원 박전복 이사장 취임식 // 14일 / 강동구 성내동 “지역을 섬기는 병원 될 것” “사랑 전하는 병원 돼야” CTS와 선교위한 업무협약 영상취재 전상민 네트워크 090515기사 1) 단신 영적대각성 특별집회 (부산방송) 부산기독교장로총연합회는 13일과 14일 ‘그리스도로 부산을 새롭게’를 주제로 “영적대각성 특별집회”를 열었습니다. 대표회장 김주건 장로와 차기회장 한길윤 장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예장통합합 증경총회장 이광선 목사는 “직분자들이 바로 서야 교회의 미래가 있다"며 "하나님과 사람이 보기에 기뻐하는 사람이 되고 어디에서든 화평을 이루는 사람이 되도록 말씀을 가까이 하는 직분자들이 되라”고 당부했습니다. 영정대각성 특별집회 // 13 - 14일 / 부산 애광교회 CTS부산방송 영상취재 배기영 090515기사 2) 단신 한국의 도시변혁을 위한 울산시 연합집회 (울산방송) 국제예수전도단 설립자이며 국제열방대학총장인 로렌커닝햄 목사 전국투어 ‘한국의 도시변혁을 위한 울산시 연합집회’ 가 예수전도단 울산지부 주최로 13일과 14일 울산교회에서 개최됐습니다. 로렌커닝햄 목사는 말씀을 통해 “이제 한국의 모든 교회는 영혼을 낚는 일에 하나될 때.”라며 “울산 교계가 연합해 주님을 전하는데 힘써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번 전국투어 집회는 포항, 춘천, 천안 등에서 26일까지 진행됩니다. 한국 도시변혁을 위한 울산시 연합집회 // 13 - 14일 / 울산교회 CTS 울산방송 영상취재 이철민 090515기사 3) 단신 ‘학교-교회-가정’에서 하는 사사교육 (대전방송) 학교와 교회, 가정에서 신앙과 교육을 접목해 양성하는 사사교육설명회가 14일 대전 한밭제일교회에서 열렸습니다. 사사학교 교장 전겸도 목사는 “이 교육은 국가와 민족, 교회를 이끌어 갈 하나님의 사람을 기르기 위한 것”이라며, “창조된 인간의 본성을 회복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사사학교설명회는 대전에 이어 19일 광주 21일 대구, 28일 서울 새문안교회에서 개최됩니다. 사사교육 설명회 // 14일 / 한밭제일교회 CTS대전방송 영상취재 송주열 19일 광주, 21일 대구, 28일 서울에서 설명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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