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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9-05-20
조회 : 1,9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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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론만 교과서에 싣는 것은 위헌”이라는 헌법소원이 제기될 전망입니다.
한국창조과학회는 “중․고등학교 과학 교과서 집필 유의점에 ‘창조론은 다루지 않는다’고 명시돼 있다”며 “진화론만 가르치라고 해설한 교육부 지침은 종교의 자유를 침해하는 위헌”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이를 폐기하기 위해 헌법소원을 준비중”이라고 전했습니다. 전화INT 이광원 사무처장 / 한국창조과학회 창조론이 전혀 교과서에 소개되지 못하도록 길이 막혀있다는 게 문제죠. 이것이 과연 교육법상 하자가 없는지 법조계의 자문을 받아서 확인하고자 합니다. 한국창조과학회와 앞으로 진화론실상연구회, 좋은교사운동 등 일방적인 진화론 교육을 반대하는 단체들과 함께 창조론을 실은 교과서 채택을 위해 뜻을 모을 예정입니다. 창조과학회는 “진화론은 증거가 불충분한 하나의 가설인데도 과학적 사실이라고 가르쳐 청소년들의 세계관에 영향을 주고 있다”며 “창조론이 교과서에 들어갈 수 있도록 교계와 학계노력이 절실하다”고 전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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