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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9-05-20
조회 :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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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0기사1 단신 순복음교회 총회 (김덕원 기자) 지난해 5월 통합을 시도하다 조용목 목사를 대표회장으로 하는 통합측과 박성배 목사를 총회장으로 하는 서대문측으로 나뉘어 갈등을 겪어 오던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교단에 여의도순복음교회를 중심으로 한 또 하나의 총회가 창립됐습니다. 19일 여의도순복음교회와 여의도순복음교회에서 독립절차를 마친 19개 지교회는 여의도순복음교회 예루살렘성전에서 모임을 갖고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여의도총회를 창립했습니다. 206명의 대의원 중 173명의 대의원이 참석한 창립총회에서는 초대총회장으로 여의도순복음교회 이영훈 목사가 추대됐습니다. 이어 결의문으로 독자적인 총회의 출발을 선포하면서, “순복음교단의 공동목적을 위해 협력관계를 유지하는 것은 물론 현재 교착 중인 기하성 교단의 완전한 통합을 위해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한편 여의도총회 관계자는 “이번 총회 창립이 교착상태에 빠진 기하성 교단의 선교적 한계를 극복하기 위한 조치“라고 전했습니다. DVE - 기하성 ‘여의도총회’ 창립돼 기하성 여의도총회 창립총회 // 19일 / 여의도순복음교회 여의도순복음교회, 여의도총회로 창립 초대총회장에 이영훈 목사 추대 결의문으로 ‘독자적 총회 출발’ 선포 자료제공 FGTV 0520기사2 단신+INT 창조과학회 헌법소원 낸다 (박새롬 기자) “진화론만 교과서에 싣는 것은 위헌”이라는 헌법소원이 제기될 전망입니다. 한국창조과학회는 “중․고등학교 과학 교과서 집필 유의점에 ‘창조론은 다루지 않는다’고 명시돼 있다”며 “진화론만 가르치라고 해설한 교육부 지침은 종교의 자유를 침해하는 위헌”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이를 폐기하기 위해 헌법소원을 준비중”이라고 전했습니다. 전화INT 이광원 사무처장 / 한국창조과학회 창조론이 전혀 교과서에 소개되지 못하도록 길이 막혀있다는 게 문제죠. 이것이 과연 교육법상 하자가 없는지 법조계의 자문을 받아서 확인하고자 합니다. 한국창조과학회와 앞으로 진화론실상연구회, 좋은교사운동 등 일방적인 진화론 교육을 반대하는 단체들과 함께 창조론을 실은 교과서 채택을 위해 뜻을 모을 예정입니다. 창조과학회는 “진화론은 증거가 불충분한 하나의 가설인데도 과학적 사실이라고 가르쳐 청소년들의 세계관에 영향을 주고 있다”며 “창조론이 교과서에 들어갈 수 있도록 교계와 학계노력이 절실하다”고 전했습니다. “진화론만 교육하라는 지침은 위헌” 창조과학회, 헌법소원 준비 중 전화INT 이광원 사무처장 / 한국창조과학회 창조론이 전혀 교과서에 소개되지 못하도록 길이 막혀있다는 게 문제죠. 이것이 과연 교육법상 하자가 없는지 법조계의 자문을 받아서 확인하고자 합니다. “창조론 교과서 채택 위해 노력” “진화론, 과학적 사실처럼 가르쳐” 0520기사3 VOT 도덕성 회복① - 지도층이 모범을 (양화수 기자) 전직 대통령이 비리사건에 연루돼 검찰에 소환되는 등 우리사회 도덕적 위기가 심각한 수준인 것으로 드러나고 있습니다. 도덕성 회복을 위해 사회지도층이 먼저 모범을 보여야 한다는 주장이 일고 있는데요. 양화수 기자의 보돕니다. 노무현 전 대통령의 검찰 소환은 사회에 큰 충격을 줬습니다. 특히 재임 중 높은 도덕성과 청렴함을 전면에 내세웠던 만큼, 노 전 대통령이 거액의 금품수수에 연루됐다는 의혹은 충격을 넘어 사회를 공황에 빠트렸습니다. INT 이억주 대변인 // 한국교회언론회 00:00:30:00 직전 대통령의 검찰 소환, 여러 비리 문제는 국민들로 하여금 슬프고 부끄럽게 합니다. 본이 뿐 아니라 국민도 부끄럽습니다. 국회파행도 국민들에게 실망을 안겨준 사건이었습니다. 국민들을 위해 법을 다루는 국회의원들이 당리당략에 메어 국회를 폭력의 현장으로 만든 것은 사리사욕에 의한 지도층의 도덕적 해이를 단적으로 보여줬습니다. 이와 같이 지도층이 도덕적으로 모범을 보이지 못하기 때문에 사회전반의 도덕 수준이 높지 못하다는 지적입니다. 국제투명성기구의 국가청렴도 지수에 따르면 한국은 OECD 180개 국가 중 40위로 매우 부패한 축에 속합니다. INT 이억주 대변인 // 한국교회언론회 00:01:42:00 권력이 있으면 의무도 있어야 합니다. 권력이 크면 의무도 커야합니다. 본받을 만 한 사람이고 언행이 일치된다는 사람을 바라고 있습니다. 따라서 한국사회의 도덕성 회복을 외쳐야할 우선 대상은 지도층이라는 게 전문가들의 의견입니다. 더불어 사회의 윤리적 기준을 제시하며 높은 도덕성을 요구받는 종교지도자들, 특히 목회자와 크리스천 지도자들의 모범이 중요하다는 지적입니다. CTS 양화수입니다. DVE 도덕성 회복 ① 지도층이 모범을! 노 전 대통령 검찰소환, 사회에 큰 충격 INT 이억주 대변인 // 한국교회언론회 국회파행, 지도층 ‘도덕적 해이’ 드러내 “지도층의 부도덕, 사회전반으로 확산돼” INT 이억주 대변인 // 한국교회언론회 영상취재 멀티미디어기자협회 공동취재단 크리스천 지도자의 ‘도덕적 모범’ 중요 0520기사4 VOT 도덕성 회복② 기독인 나선다! (박새롬 기자) 그렇다면 기독인들은 어떤 노력을 기울여야 할까요? 사회를 바꾸기 전에 각자의 도덕성은 어떤 수준인지 돌아보라고 전문가들은 지적하는데요. 개인 스스로의 도덕성을 회복하고 사회에 정직한 문화를 전파하는 기독운동들을 소개합니다. 계속해서 박새롬 기잡니다. 한 교회가 주최한 1박 2일 캠프, ‘정직한 삶’을 주제로 한 상황극이 한창입니다. 불법다운로드를 받고, 신호를 어기고, 동료에게 거짓말을 하는 등 무심코 행하는 잘못들. 참가자들은 기독인이 지켜야 할 ‘정직’에 대해 고민을 함께 나눕니다. INT 유선경 집사/사랑의교회 사소한 것을 죄 아닌 것처럼 생각하고 아이들에게도 거짓말을 시켰어요. 뉘우치고 회개합니다. 이 교회는 2006년 말부터 정직과 감사를 강조하는 ‘정감운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거짓과 불신이 만연하는 세태에 책임을 느끼고 기독인이 먼저 회개하며 정직과 감사를 회복하자는 취집니다. 교육, 의료, 법 등 15개 영역의 평신도들이 직접 실천선언도 작성했습니다. 고액과외나 호화혼수를 하지 않는다, 불의한 방법으로 승진청탁을 하지 않는다 등 구체적입니다. INT김종원 목사/사랑의교회 정감운동 정감운동이 평신도 중심이라면 ‘성시화 운동’은 사회지도층과 목회자 중심의 사회개혁운동입니다. ‘도시를 거룩하게 하자’는 모토의 성시화 운동은 16세기 타락한 사회를 변혁시키기 위해 존 칼빈이 시작했으며 한국에선 1972년 CCC 김준곤 목사가 시작해 38개 도시로 확대됐습니다. 운동의 본질은 도시복음화지만 기독법조인과 기관장 등 평신도 지도자들이 참여하면서 범죄와 부패척결, 가정회복 등 사회를 치유하고 변화시키는 운동으로 자리잡았습니다. 실제로 성시화 운동을 하면서 부천에서는 관내 범죄가 25% 줄고 포항에서는 관내 유흥업소가 14% 감소하기도 했습니다. INT이정부 사무총장 / 홀리클럽연합회 내 직장이 거룩하게 변하고 나라와 세계가 거룩하게 변하는 기대효과를 갖고 있죠. 성도 개개인의 삶을 바로 세우는 정직운동과 사회지도층과 목회자들이 함께 도시를 변화시키는 개혁운동은 사회도덕성을 회복하는 대안으로 주목되고 있습니다. CTS박새롬입니다. DVE 도덕성 회복 ② 기독인 나선다! 제1기 정감은혜학교 / 사랑의교회 안성수양관 기독인 지켜야 할 ‘정직’ 나눠 자료제공 사랑의교회 INT 유선경 집사 / 사랑의교회 사소한 것을 죄 아닌 것처럼 생각하고 아이들에게도 거짓말을 시켰어요. 뉘우치고 회개합니다. “기독인 먼저 정직․감사 회복” 교육, 의료 등 15개 영역 실천선언 작성 INT 김종원 목사 / 사랑의교회 정감운동 사회지도층 ․ 목회자 중심 ‘성시화 운동’ 1972년 춘천 시작, 현재 38개 도시 확산 부패척결, 가정회복 등 사회치유 나서 범죄, 유흥업소 감소 효과도 INT이정부 사무총장 / 홀리클럽연합회 내 직장이 거룩하게 변하고 나라와 세계가 거룩하게 변하는 기대효과를 갖고 있죠. 영상취재 전용완 0520기사5 VOT 국내외영어캠프, 조기유학실상 말한다 (고성은 기자) 갈수록 영어가 강조되는 사회분위기 속에서 영어사교육은 이제 중고등학생이 아닌 초등학생의 조기유학 급증으로까지 확대되고 있습니다. 이같은 조기유학의 실태와 그 원인을 짚어보는 포럼이 열렸는데요. 고성은 기잡니다. 교육열이 높은 목동, 강남, 평촌 등 CG IN 5개 지역 초중학생 1380명 중 해외연수나 조기유학의 경험이 있는 초등학생은 56.7%로 중학생 46.3%보다 월등히 높았습니다. CG OUT 서울 강남구 교육청 조사에 따르면 이처럼 영어연수를 받는 연령이 점차 낮아지면서 현재 강남ㆍ서초구 내 51개 초등학생 2천165명이 조기유학을 경험했습니다. 이는 전체 초등학생의 4%에 달하는 수치로 한 학급당 1명 이상이 유학을 떠난 것과 같습니다. 교육전문가들은 최근 열린 영어사교육 포럼에서 초등학생의 조기유학이 급증하는 원인을 영어능력 향상과 풍부한 경험, 그리고 특목고 입학과 같이 국내입시에서 유리한 조건을 얻기 위한 것이라고 분석했습니다. INT 엄태현 실장 /조기유학 관련 업계 아울러 기러기가족, 특히 아이들 교육을 위해 함께 외국으로 떠난 기러기 엄마의 고충도 논의됐습니다. 기러기 엄마의 경우 낯선 타지 생활에서의 적응 문제, 남편과의 관계 등 한부모가정에서 나타나는 어려움들이 지적됐습니다. INT 김선미 교수/ 광주대학교 영어캠프와 조기유학 등 해외로 지출되는 사교육비가 10조원을 넘어 섰습니다. 해외 영어사교육이 일반화, 저연령화 되고 있는 가운데 아이들의 능력을 고려한 지혜로운 선택이 요구됩니다. CTS고성은입니다. DVE 초등학생 조기유학 ‘급증’(급증 다른 색으로!) 영어 연수ㆍ조기유학 연령 낮아져 초등학교 학급당 1명 이상 조기유학 풍부한 경험ㆍ특목고 입학 위해 떠나 INT 엄태현 실장 /조기유학 관련 업계 기러기엄마, ‘적응ㆍ한부모가정’ 문제 INT 김선미 교수/ 광주대학교 영상취재 전용완 0520기사6 단신+INT 예장중앙 제400차 전권위원회 (김덕원 기자) 대한예수교장로회 중앙총회가 제 400회 전권위원회를 개최했습니다. 예장중앙 전권위원회는 총회 위임을 받아 지난 30여 년동안 매달 열리고 있는 교단 최고의 정책결정기굽니다. 특별히 이번 위원회는 400차 모임을 기념해 85개 노회장과 총회임원 외에도 총회관계자와 회원들이 참석해 전권위원회의 활동을 격려했습니다. 예장중앙 백기환 총회장은 “전권위원회가 교단발전을 위해 그동안 많은 일을 해왔다”면서 “교단을 섬기고 돕는 일에 더욱 힘을 내겠다”고 전했습니다. 백기환 총회장 / 대한예수교장로회 중앙총회 예장중앙 제400차 전권위원회 // 20일 / 서울중앙임마누엘센터 예장중앙 전권위 30여년간 400차 모임 영상취재 전상민 백기환 총회장 / 대한예수교장로회 중앙총회 0520기사7 단신 2009 1학기 기독교신학연구소 정기세미나 (이동현 기자) 서울신학대학교 기독교신학연구소는 오늘(20일) ‘북한선교와 통일’을 주제로 정기학술세미나를 개최했습니다. 예배에서 신일교회 최세걸 목사는 “통일의 주권자는 하나님”이라며, “오직 믿음으로 의를 행하며, 통일의 날을 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진행된 세미나에서 한기총통일선교대학 양영식 학장은 “지난 2월 한국교회가 선포한 3.1선언은 남북통일이 하나님의 사명임을 재확인한 것.”이라며,“ 보수와 진보의 구분없이 예수님의 발자취를 따라가는 한국교회가 돼야한다.”고 말했습니다. 또, 서울신대 북한선교연구소 신덕수 교수는 “독일의 경우 통일과정에서 서독교회가 동독교회를 재정지원 했고 통일 후 에는 서독의 개신교연합이 동독신교협회의 지위와 권리를 인수해 통합했다”며, “이를 통해 한국교회는 남북통일에 있어서의 역할을 가늠해 볼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2009 1학기 기독교신학연구소 정기세미나 // 20일 / 서울신대 “오직 믿음으로 통일 준비해야” “한국교회, 보수·진보 아닌 예수 따라야” “獨통일에서의 서독교회 역할 보라” 영상취재 전용완 0520기사8 단신 한기총 합창단 제1회 정기연주회 (박새롬 기자) 한국기독교총연합회 합창단이 한기총 창립 20주년을 맞아 제1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했습니다. 한기총 챔버 앙상블과 함께한 이번 연주회는 영화 사운드 오브 뮤직의 도레미송을 비롯해 ‘이와 같은 때에’, ‘끝없는 사랑’ 등 24 곡의 찬양과 합창곡을 선보였습니다.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합창단은 2006년 창단돼 주로 장애인, 노숙자, 재소자 등 소외된 이웃을 위한 위로공연을 펼쳐왔으며 특히 작년엔 다문화가족초청 공연을 전국 6곳에서 진행하기도 했습니다. 한기총은 이번 공연에 이어 창립 20주년 문화행사로 오는 22일 오페라 ‘모세’를 예술의전당에서 선보일 예정입니다. 한기총 합창단 제1회 정기연주회 // 19일 / 광림교회 ‘사운드 오브 뮤직’ 등 24곡 선보여 소외이웃 위한 공연 펼쳐와 영상취재 최병희 22일, 오페라 ‘모세’도 선보여 0520기사9 단신 해돋는마을 돕기 자선음악회 (정희진 기자) 노숙인 자립센터 건립을 위한 ‘해돋는마을 돕기 자선음악회’가 19일 연세대 100주년기념관에서 열렸습니다. 해돋는마을 대표 김원일 목사는 “소외된 노숙인을 위해 주님께서 준비한 음악회”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해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음악회는 국악예술단 ‘예가’와 가수 박형근, ‘예인교수앙상블’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으로 2부에 걸쳐 진행됐습니다. 지난 2001년 개원된 해돋는 마을은 청량리역, 서울역 등에서 노숙인을 위한 예배, 급식 사역을 펼쳐왔으며, 이번 음악회 수익금으로 경기도 양평에 노숙인 자립센터를 건립할 계획입니다. 해돋는마을 돕기 자선음악회 // 19일 / 연세대 100주년기념관 국악․CCM 등 다양한 공연으로 진행 영상취재 전용완 수익금 전액, 노숙인 자립센터 건립 네트워크 090520기사 1) 단신 광주광역시기독교교단협의회 제 23회 정기총회 (광주방송) 광주광역시기독교교단협의회는 제 23회 정기총회를 갖고 광주미문교회 백남선 목사를 신임회장으로 위촉했습니다. 직전회장 강상원 목사는 설교를 통해 "목회자들의 격려는 1년 동안 1300개 교회 32만 성도 대표로 활동하는데 큰 힘이 되었다"며 "신임회장을 위해서도 격려하고 축복해 주는 창조적 소수들이 돼주길 바란다"고 당부했습니다. 신임회장 백남선 목사는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 선관위 서기와 총신대 재단이사회 이사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광주시기독교교단협의회 제 23회 정기총회 // 20일 / 광주미문교회 CTS 광주방송 영상취재 장동현 090520기사 2) 단신 美하원 김창준 의원 “북한 동포에 관심 갖는 성도돼야”(대전방송) 미 연방의회 한인 최초 하원의원인 김창준 장로 초청 간증집회가 대전제일감리교회에서 열렸습니다. 50년만에 모교회를 찾은 김창준 장로는 세계 시민으로서 한국의 역할을 강조하며 "특히 북한 동포들에게 관심을 가질 것과 청년들은 글로벌 크리스천 리더로서 비전을 가질 것"을 주문했습니다. 美하원 김창준 장로 초청 간증집회 // 대전제일감리교회 '북한 관심 등 세계시민로서의 역할' 강조 CTS대전방송 영상취재 송주열 090520기사 3) 단신 개척.미자립교회 특별 세미나 (수도권1) 케쉐트전문전도자훈련원은 ‘개척.미자립교회 1차 특별 세미나’를 18일 성남영도교회에서 열었습니다. 전국 목회자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모두 6개 강의로 진행된 이날 세미나에서는 수원 한우리교회 장일권 목사와 대전 한밭제일교회 이영환 목사가 강사로 나서 탁월한 전도법을 소개했습니다. 케쉐트 전문 전도자 훈련원은 5월 25일 한밭제일교회에서 2차 세미나를, 또 6월 5일부터 7월 17일까지 부평순복음교회에서 현장실습전도학교를 진행합니다. 케쉐트전문전도자훈련원 '개척 ․ 미자립교회 세미나' // 성남영도교회 CTS성남방송 영상취재 손민석 090520기사 4) 단신 대전시립병원 설립을 위한 시민토론회 (대전방송) 대전시립병원 설립을 위한 시민토론회가 대전시립병원설립시민운동본부 주최로 19일 을지대학병원에서 열렸습니다. 시민운동본부 상임대표 원용철 목사는 “의료 사각지대에 있는 노인, 장애인 등 저소득층 시민들을 위한 공공병원 설립이 시급하다”고 말했습니다. 대전지역은 인구 1천명 당 병상 수 3.7개로 전국 평균 2.6개 보다 높지만, 공익적 종합병원이 없어 저소득층과 노인의 의료접근성은 떨어진다는 지적이 있어왔습니다. 대전시립병원 설립을 위한 시민토론회 // 19일 / 대전 을지대학병원 “의료사각지대 보완위해 공공병원 필요” CTS대전방송 영상취재 임동재 090520기사 5) 단신 경남기독교연합회 주최 시군대항 목회자 탁구대회(경남) 경남기독교연합회는 '제1회 시군대항 목회자 탁구대회'를 19일 마산실내체육관에서 개최했습니다. 20개 시군 목회자 50명이 참석한 가운데 단체전과 대인전으로 진행된 이날 대회에서 경남기독교연합회장 피정식 감독은 "매 순간 최선을 다하고 경기규칙을 잘 이행함으로써 모든 사람이 하나되는 대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경남기독교연합회 주최 시군대항 목회자 탁구대회 // 19일 / 마산실내체육관 CTS경남방송 영상취재 하광희 090520기사 6) 단신 2009 EF청년복음축제 (전북방송) 문화를 통해 비기독인에게 복음을 전하는 '2009 EF 청년복음축제’가 전북대 삼성문화회관에서 열렸습니다. 전북지역 캠퍼스 선교단체와 각 교회 청년부가 연합한 이날 행사에는 뮤지컬과 아카펠라, 난타 등 복음메시지를 담은 역동적인 문화공연들이 펼쳐졌습니다. 2009 EF청년복음축제 // 19일 / 전주삼성문화회관 CTS전북방송 영상취재 박남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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