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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9-05-25
조회 : 2,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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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총회 대구노회는 ‘기도한국2009’ 연합기도회를 열었습니다.
설교를 맡은 반야월교회 이승희 목사는 “육체의 빵에만 매여 있는 눈을 떠 예수처럼 잃어버린 영혼들을 볼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예장합동은 창립100주년인 2012년까지 기도·전도·봉사·사랑실천의 '기도한국' 운동을 펼쳐나갈 계획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