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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9-05-25
조회 : 1,7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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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성시화운동본부는 이단대책 마련과 어웨이크닝2009준비를 위한 확대임원회를 가졌습니다.
이날 회의에서 최홍준 목사는 “교회가 연합하지 않으면 이단들에 대항할 수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특히 "예장통합, 합동, 기성, 고신 등 한국교회가 이단으로 규정한 기쁜소식선교회 즉 구원파의 경우 '박옥수 목사 성경세미나’ 6월1일부터 4일까지 부산사직실내체육관에서의 개최를 TV와 버스를 이용해서 대대적 광고를 하고 있어 성도들도 전통교단의 행사로 오해하기 쉽다"며 이단행사임을 바로 알리는데 주력해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