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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9-05-26
조회 : 2,9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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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6기사1 VOT 북 핵 실험, 교계 “우려” (양화수 기자) 북한이 어제(25일) 핵실험을 단행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노무현 전 대통령의 서거 로 온 국민이 슬픔에 빠져있는 가운데 생긴 일이어서 더욱 큰 충격을 주고 있는데요. 한국과 세계교회도 북한의 이러한 행동에 강한 비난을 나타냈습니다. 양화수 기잡니다. 한국기독교총연합회는 논평을 통해 북한 핵실험은 국제사회와 민족에 대한 명백한 배신행위라고 간주했습니다. 특히 노 전 대통령의 서거에 겉으로는 애도를 표하면서, 오히려 핵실험을 단행한 것은 대한민국을 분열시키는 의도로 의심된다고 지적했습니다. INT 엄신형 대표회장 // 한국기독교총연합회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역시 북한 핵실험에 강한 유감의 뜻을 나타내면서, 서로의 위로가 필요한 시점에 평화를 위협하는 이러한 행동에 대해서는 이해하기 어렵다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INT(전화) 권오성 총무 //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화해와 서로간의 협력을 크게 저해할 수 있는, 군사적으로는 안보의 위협을 느낄 수 있는 핵 실험을 했다는데 마음이 답답하고 어떻게 감당해야할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한편 WCC세계교회협의회도 북한 핵실험을 우려하면서 비핵화를 촉구했습니다. WCC 사무엘코비아 총무는 “핵 실험으로 이득을 얻을 수 있는 국가와 국민은 아무도 없다”고 지적하면서, “북한 정권과 국제사회 지도자들이 이 문제를 평화롭게 해결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노무현 전 대통령의 서거에 이어 북한의 핵실험까지 연속된 비보에 한국과 세계교회가 충격을 금치 못하고 있습니다. 특히 북한은 남한이 국가적 장례를 치르고 있는 상황에서 이와 같은 일을 저지른데 대해 도덕적 비난을 면하기 어렵게 됐습니다. CTS양화수입니다. DVE 北 핵 실험, 교계 우려 “北핵실험, 배신행위 ․ 분열 조장 의심” INT 엄신형 대표회장 // 한국기독교총연합회 “평화 위협하는 행동 납득할 수 없어” INT(전화) 권오성 총무 //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화해와 서로간의 협력을 크게 저해할 수 있는, 군사적으로는 안보의 위협을 느낄 수 있는 핵 실험을 했다는데 마음이 답답하고 어떻게 감당해야할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핵 실험 이득 없어, 평화롭게 해결해야” 영상취재 최병희 0526기사2 단신 기성 103차 총회 (고성은 기자) 기독교대한성결교회 103년차 총회가 오늘(26일) 세한교회에서 개최됐습니다. ‘성숙한 성결교회, 세상의 소망’를 주제로 열린 총회에서 총회장 전경일 목사는 “선교 2세기를 맞이하는 성결교회가 성결과 순교의 영성을 이어받아 끊임없이 부흥하고 쓰임 받는 교단이 될 것”을 당부했습니다. 오는 28일까지 진행되는 103년차 총회에서는 NCCK 재가입 여부와 문준경 전도사 순교기념관 모금 청원건, 청회본부 재건축 등이 주요 안건으로 토의될 예정입니다. 기성 제103년차 총회 // 26일 / 세한교회 “성결・순교 영성 이어받자” NCCK재가입・총회본부 재건축 등 영상취재 전상민 0526기사3 단신+INT 목정평 제25차 정기총회 “올바른 역사인식 위해 기도하는 성도돼야” (네트워크, 대전방송) 노무현 전 대통령의 서거에 대한 한국교회의 애도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전국목회자정의평화실천협의회도 25일 제25차 정기총회예배와 함께 추모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대전․충남, 서울, 경기, 대구 등 전국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상임의장 서일웅 목사는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에 대해 자살차원의 접근보다는 역사적 관점에서 바라보고, 정의로운 삶을 위해 기도하는 계기가 돼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INT 서일웅 상임의장 / 전국목회자정의평화실천협의회 이어 임원선거에서는 제 25차 상임의장으로 서울제일교회 정진우 목사가 선출됐습니다. 한편 목정평 회원들은 총회를 마친 뒤 봉하마을로 이동해서 추모예배를 드렸습니다. 전국목회자정의평화실천협의회 제25차 정기총회 // 25일 / 대전 보문감리교회 “정의로운 삶 위해 기도하는 계기로" INT 서일웅 상임의장 / 전국목회자정의평화실천협의회 목정평 신임 상임의장에 정진우 목사 CTS대전방송 영상취재 송주열 임동재 0526기사4 VOT 노숙인 숙식제공 ‘노변교회’철거위기 (이동현 기자) 12년 동안 1만명 이상의 영등포역 노숙자들에게 숙식을 제공해온 교회가 지역주민들의 민원으로 철거될 위기에 처해 있습니다. 이동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서울시 영등포구 문래동의 한 공터. 고층아파트로 둘러싸인 이곳에 컨테이너박스와 천막으로 세워진 노변교회가 있습니다. 교회는 1997년 IMF때부터 영등포역 노숙자들에게 숙식을 제공해 왔습니다. 5번의 철거로 사역중단 위기를 겪다가 2003년 영등포구청 지원으로 이 공터를 얻어 사역을 계속해 왔습니다. 하지만 최근 초고층 주상복합아파트가 들어서면서 땅값이 오르자 주민들이 노변교회 철거를 위한 민원을 제기했습니다. 구청은 교회주변으로 7미터 높이의 펜스를 설치해 노숙자들의 출입을 막았고 한 장로의 후원으로 마련된 새 숙식처마저 완전히 망가뜨렸습니다. SOT) 정갑준 목사 / 노변교회 이것 좀 보세요. 여기 부엌문이 이렇게 열려야 되는데, 이게 5cm밖에 안 열립니다. 5-10cm간격으로, 이 폭을 어떻게 들어갑니까. 폐쇄시키기 위해서 여기 철골을 받쳐놓은 거거든요. 그래서 노숙인들 밥을 3-4일 동안 못해주는 상황이고.. 노변교회 도움을 얻어 숙식을 해결하며, 재기의지를 얻었던 노숙자들은 철거위기가 안타깝기만 합니다. 노숙인 갈 데도 없는 사람들을 데려다가 이렇게 대접을 해주시니 뭐라고 고맙다고 말씀드려야할지 모르겠어요. 한편으로는 안타깝기도 하죠 여기 철거되면 안되잖아요. 노숙인 목사님은 목사님대로 사방으로 뛰고 있는데 걱정이 많이 됩니다. 승산이 없는 줄 알면서도 법원에 항소를 신청한 노변교회. 교회가 진정 바라는 것은 절망 속에 놓여있던 노숙자들이 회복돼 삶의 희망을 갖는 겁니다. INT) 정갑준 목사 / 노변교회 노숙인과 걸인들을 섬길 수 있는 장소가 있다면 언제라도 그분들을 잘 모시고 나가서 (그분들과) 사랑으로 교제하고 복음을 증거하는 거리의 목회자가 되겠습니다. CTS이동현입니다 . DVE - 노숙자사역 ‘위기’(위기 노란색으로!!) 노변교회, 97년 영등포역 급식사역 시작 5번 철거위기, 2003년부터 공터 사용 최근 땅값 상승으로 주민들 민원제기 구청, 담장설치 ·숙식처 파괴 등 철거압력 SOT) 정갑준 목사 / 노변교회 이것 좀 보세요. 여기 부엌문이 이렇게 열려야 되는데, 이게 5cm밖에 안 열립니다. 5-10cm간격으로, 이 폭을 어떻게 들어갑니까? 폐쇄시키기 위해서 여기 철골을 받쳐놓은 거거든요. 그래서 노숙인들 밥을 3-4일 동안 못해주는 상황이고.. 영상취재 전상민 INT) 노숙인 갈 데도 없는 사람들을 데려다가 이렇게 대접을 해주시니 뭐라고 고맙다고 말씀 드려야 할지 모르겠어요. 한편으로는 안타깝기도 하죠. 여기 철거되면 안되잖아요. INT) 노숙인 목사님은 목사님대로 사방으로 뛰고 있는데 걱정이 많이 됩니다. 노변교회 “노숙인에게 희망 주고파” INT) 정갑준 목사 / 노변교회 노숙인과 걸인들을 섬길 수 있는 장소가 있다면 언제라도 그분들을 잘 모시고 나가서 (그분들과) 사랑으로 교제하고 복음을 증거하는 거리의 목회자가 되겠습니다. 0526기사5 단신 한국기독교여성부흥협의회 대표회장 취임 감사예배 (네트워크, 영서방송) 한국기독교여성부흥협의회는 25일 문막벧엘교회에서 대표회장 정초자목사의 취임감사예배를 드렸습니다. 교계인사와 성도들이 참석한 가운데 설교를 맡은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 총회장 최병남 목사는 “오늘 한국교회가 살아나고 민족이 복을 받으며 시련을 극복하는 길은 예수 사랑과 부흥의 불길이 일어나야 한다.”고 전했습니다. 한국기독교여성부흥협의회 대표회장 정초자 목사는 “힘을 모아 세계선교에 힘쓰고 성령충만한 여성 목회자로서 자리를 굳건히 지킬 때 하나님 영광을 드높이는 거룩하고 힘 있는 공동체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한국기독교여성부흥협의회 대표회장 취임 감사예배 // 25일 / 문막벧엘교회 "세계선교 힘쓰고 여성목회 자리 지키자" CTS 영서방송 영상취재 홍석진 0526기사6 단신 청년선교정책포럼 (양화수 기자) “극심한 실업난으로 어려움을 겪는 청년과 비정규직을 위해 한국교회가 목회적 돌봄의 나서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청년선교정책포럼에서 ‘함께 일하는 재단’ 안재웅 상임이사는 “취업을 앞둔 청년들이 100장의 이력서와 1장의 유서를 쓰는 현실을 기억하며 한국교회가 이들의 고통을 외면하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그 대안으로 성경적 직업관에 대한 재교육과 교회, 기업 간 네트워크 구축, 교회의 사회복지법인 창업을 통한 일자리 창출 등의 방법들이 제시됐습니다. NCCK 청년선교정책포럼 // 25일 / 기독교회관 “한국교회 실업청년 돌봄 나서야” 영상취재 최병희 0526기사7 VOT 이란순교영화 출시 (박새롬 기자) 전 세계 박해 받는 선교지를 섬기는 오픈도어선교회가 최근 이란순교자에 대한 DVD를 출시했습니다. 이란 복음화를 위해 자신의 목숨을 내건 실제 순교자들의 이야기를 다큐 영화로 제작해 전 세계 성도들에게 감동을 주고 있는데요. 박새롬 기자가 소개합니다. 오픈도어선교회가 출시한 다큐영화 ‘이란 순교자의 편지’는 이란의 전체 개신교 대표였다가 살해당한 하이크 홉세피안 목사의 순교 이야깁니다. 세계 최초의 이슬람 공화국으로 기독교 박해가 어느 곳보다 심한 이란, 그는 정부의 협박에도 타협하지 않고 교회개척과 난민사역 등 이란복음화를 위한 용기있는 사역을 전개해 왔습니다. 특히 기독교 개종을 이유로 사형선고를 받은 동료 메흐디 디바즈 목사를 구하고자 국제사회에 이란의 종교박해 알리며 인권투쟁을 벌였습니다. 1994년 결국 동료는 풀려났지만 그 대가는 자신의 죽음이었습니다. 실종 후 시체로 발견된 겁니다. INT 심장을 칼로 찌른 흔적이 많았고 심장이 찢겨졌습니다. 하이크 목사는 생명을 구하기 위해 생명의 대가가 필요함을 알고 있었습니다. 이란정부는 목사를 죽임으로써 교회를 약화시킬 수 있을 것이라 생각했지만 복음의 힘은 더 강했습니다. 정부의 협박에도 나머지 목회자들은 이란을 떠나지 않았고 메흐디 디바즈 목사를 비롯해 4명의 목회자들이 차례로 순교했습니다. INT 하이크의 순교는 나머지 교회 지도자들 모두 기꺼이 복음을 위해 십자가를 지고 생명을 내어 놓은 준비를 하도록 만들었습니다. 이란의 기독교인들은 “순교자들의 피와 기도가 뿌려진 곳에 교회가 세워지고 있다”고 말합니다. 정부의 박해 속에도 위성과 인터넷을 통해 복음이 확산되고 있고 교회도 활발히 성장하고 있습니다. INT 이란 교회가 박해한 자 위해 울고 기도 중보 이것은 놀라운 증거입니다. SOT 하이크 -그리스도를 위해 목숨을 버리는 자는 행복하며 하나님 나라에서 특별한 상을 받을 것입니다. CTS 박새롬입니다. DVE 이란 순교자의 편지 오픈도어선교회 이란순교 DVD 출시 다큐영화 '이란 순교자의 편지' (소개자막) 정부협박에도 용기 갖고 복음전파 동료 구하고 순교 당해 INT 하보킴 / 하이크의 친구 심장을 찔렸으면서도 죽은 얼굴은 평화로웠습니다 죽으면서 예수님처럼 '저들을 용서하소서'란 기도를 했을 겁니다 4명 목회자도 차례로 순교 INT에드워드 목사 / 하이크의 형 하이크의 순교는 교회를 약화시키지 않았고 진정한 기독인들을 견고히 서게했습니다. 주님의 대한 사랑이 더 깊어졌습니다 순교 후 오히려 교회 성장 SOT 하이크 홉세피안 목사 / 이란 순교자 그리스도를 위해 목숨을 버리는 자는 행복하며 하나님 나라에서 특별한 상을 받을 것입니다 0526기사8 단신 CTS교회부흥목회세미나 (정희진 기자) 목회자들에 대한 섬김사역의 일환으로 전국 곳곳에서 찾아가는 세미나를 열고 있는 CTS기독교TV가 부천시기독교총연합회와 함께 ‘2009교회부흥 목회세미나’를 25일 참좋은교회에서 개최했습니다. 이날 세미나에서 부기총 김원교 총회장은 “부천시 1,300여개 교회들이 교단의 장벽을 허물고 개교회주의를 극복해 부천을 멋진 예수도시로 만들자”고 말했습니다. 강의는 ‘지역을 섬기는 교회부흥’, ‘개척에서 4천명 교회부흥까지’ 등 부흥사례 중심으로 진행됐습니다. 강사로 나선 광양대광교회 신 정 목사는 “지역사회가 필요로 하는 것을 찾아 채워주는 디아코니아 사역을 통해 교회는 세상과의 접촉점을 얻고 건전한 성장을 이룰 수 있다”고 전했습니다. 2009교회부흥 목회세미나 // 25일 / 참좋은교회 “부천, 멋진 예수도시로 만들자” 교회 부흥사례 중심으로 강의 영상취재 전용완 0526기사9 단신 대한신대원, 전교생에 무료 급식 (박샘이 / 박민주 기자) 대한신학대학원대학교는 '종교개혁자들의 개혁사상‘을 따라 학생들의 편안한 교육환경을 조성해 주기 위해 25일부터 ‘전교생 무료 급식’시작했습니다. 무료급식은 수업이 있는 날이면 언제나 점심과 저녁식사가 무료로 제공되며 학생들과 교직원 뿐 만 아니라 지역 내 소외계층에게도 시행됩니다. 전 칼빈대 총장 김의환목사, 한국유나이티드제약 강덕영 사장 등 인사들이 참석한 첫날 무료급식에서 대한신대원 정효제 총장은 “이번 사역을 통해 학교가 가르침의 장을 넘어 지역주민을 위한 봉사의 장과 사랑의 장으로써의 역할도 감당할 것”이라며 “지속적인 후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대한신대원, ‘전교생 무료급식’ 시작 지역 내 소외계층에도 무료급식 지원 영상취재 강권수 네트워크 090526기사 1) 단신 한국어린이전도협회 청주지회, 제 14회 2009 청주어린이대잔치 (청주방송) 제 14회 2009 청주 어린이대잔치가 한국어린이전도협회 청주지회 주최로 청주시민회관에서 열렸습니다. 지역 어린이와 부모, 교사 등 3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주지회대표 최신철 목사는 "어린이는 한국교회 미래"라며 "오직 그리스도를 구주로 믿어 정체성과 꿈을 가지라"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각종 레크리에이션과 삐에로 마임, 뮤지컬 공연 등 다채로운 행사들이 진행됐습니다. 제 14회 2009 청주어린이대잔치 // 23일 / 청주시민회관 CTS청주방송 영상취재 임철수 090526기사 2) 단신 제1회 호산나 유소년 친선 축구대회 (영서방송) 제1회 호산나 유소년 친선 축구대회가 월드비전 원주지회와 원주시기독교연합회가 공동주최로 상지대학교에서 열렸습니다. 원주시기독교연합회장 김종진 목사는 개회예배에서 "꿈을 이루기 위해서는 믿음으로 의롭고 정직하게 살며 하나님이 함께 해야 한다"고 전했습니다. ‘아주 특별한 만남, 우승을 향한 도전’ 슬로건 아래 진행된 이번 대회 우승은 자산보육원 무궁화축구팀이, 준우승은 원주제일감리교회 좋은친구들축구팀이 차지했습니다. 제1회 호산나 유소년 친선 축구대회 // 상지대학교 대운동장 CTS 영서방송 영상취재 홍석진 대회 우승에 자산보육원 무궁화축구팀 090526기사 3) 단신 로렌커닝햄목사 전국투어 천안집회 (중부방송) 국제예수전도단 창시자 로렌 커닝햄 목사 초청 천안집회가 25일과 26일 천안중앙교회에서 열렸습니다. 로렌 커닝햄 목사는 “한국은 어려운 상황과 부흥을 동시에 경험하며 오늘에 이르렀다”며 “한국의 도시가 하나님의 꿈을 좇아 새로운 결정을 해야 할 때”라고 강조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도시변혁을 주제로 5월 한달 간 전국투어 집회를 이끈 로렌 커닝햄 목사의 마지막 일정으로 연합집회와 리더십 세미나 등이 진행됐습니다. 로렌커닝햄목사 전국투어 천안집회 // 25일 - 26일 / 천안중앙교회 “한국, 하나님 꿈 쫒아 새 결정을 할 때” CTS중부방송 영상취재 박대훈 배태운 090526기사 4) 단신 한국해비타트 전남동부지회 기공식 (전남방송) 무주택 주민들을 위해 사랑의 집짓기 운동을 펼쳐 온 한국해비타트 전남동부지회는 25일, 전남 광양시 우산리에서 <2009 다세대주택 '썬샤인빌' 기공식>을 열었습니다. 2011년까지 1,500여 제곱미터 부지에 72세대가 건축될 '다세대주택'은 세대당 66제곱미터 건물로, 이 중 지상 2층 5동 19세대가 올해 말까지 건축될 예정입니다. 전남동부지회는 "건축실비를 20년간 원금분할 상환할 수 있는 3인 이상의 가족을 대상으로 6월 10일까지 입주신청을 받고 있다"며 "건축현장에서 400시간 이상 자원봉사에 참여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한국해비타트 전남동부지회 2009 다세대주택 기공식 // 25일 / 전남 광양시 광양읍 우산리 올해 말까지 19세대 건축예정 6월10일까지 3인 이상 가족 입주신청 받아 CTS 전남방송 영상 윤희준 090526기사 5) 단신 실로암선교신문 창간 10주년 기념 찬양 콘서트 (전북방송) 실로암선교신문 창간 10주년 기념 찬양콘서트가 전주서은교회에서 열렸습니다. 이날 예배에서 전주시기독교연합회장 황인철 목사는 “하나님이 주신 은혜와 평안에 감사를 표하는 방법이 찬양이라며, 삶속에서 창조주 하나님을 찬양하라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소리새와 햇빛촌 등 7080세대를 위한 CCM가수의 찬양무대가 펼쳐졌습니다. 실로암선교신문 창간 10주년 기념 찬양콘서트 // 25일 / 전주서은교회 CTS전북방송 영상취재 박남재 영상편집 김태형 090526기사 6) 단신 양문교회입당예배 (부산방송) 1987년 개척한 부산 양문교회가 새 성전 입당예배를 드렸습니다. 강동현목사는“장애인과 이웃을 섬기는 가운데 이처럼 하나님께 새성전을 봉헌 할 수 있도록 기도와 헌신해 준 성도들에게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섬김 사명에 최선을 다하자"고 전했습니다. 또한 천안성거중앙교회 김근태목사와 동서대학교 이사장 장성만 목사는 축사를 통해 "교회 성장과 부흥을 위해 성도와 목회자가 단결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양문교회 새 성전 입당예배 // 부산 주례동 CTS부산방송 영상취재 김민태 090526기사 7) 단신 충정교회 2009 새생명전도축제 '생명줄 던져!' (수도권1) 일산성시화를 꿈꾸는 충정교회는 가족과 이웃, 친구를 초청해 새생명 전도축제를 열었습니다 전병욱 목사는 설교에서 "삶의 일부분을 온전히 드릴 때 하나님은 우리 삶 전체를 기쁘게 받으신다”고 강조했습니다. 충정교회는 이번 축제를 시작으로 한 사람이 세 사람을 놓고 하루에 세 번씩 전도하는 1313운동과 태신자 카드 작성으로 중보기도도 전개할 계획입니다. 2009 새생명전도축제 '생명줄 던져!' // 25일 / 충정교회 CTS고양방송 영상취재 홍규화 090526기사 8) 단신 영락 어린이 전도축제 “은혜의 하나님을 만나라” (대전방송) 대전 영락교회는 개그맨 정종철 집사 초청, 다음세대를 위한 전도축제를 열었습니다. 정종철 집사는 “모든 역경을 딛고 일어 설수 있었던 것은 모두가 하나님의 은혜라며, 어린시절부터 하나님 만나기를 소망하라”고 말했습니다. 다음세대를 위한 전도축제 // 대전 영락교회 “지금부터 하나님 만나기를 소망하라” CTS대전방송 영상취재 임동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