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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9-05-27
조회 : 5,9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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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년 전 아마존 정글에서 숨진 다섯명의 미국인 선교사 이야기를 그린 영화 <창끝>이 6월 1일 CTS기독교TV에서 무료상영됩니다.
영화 <창끝>은 짐 엘리엇, 네이트 세인트 선교사 등 5명의 선교사들이 아마존에 복음을 전하러 갔다가 포악한 아우카 원주민들에 의해 순교당한 실화와 아버지를 죽인 원주민을 용서하고 이들을 위해 평생을 바친 스티브 세인트 선교사의 감동적인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영화 <창끝>은선교사들의 추모 50주년을 기념해 미국에서 제작됐으며 CTS는 이번 무료상영을 시작으로 전국교회와 기관에서 <창끝>을 순회상영할 예정입니다. CTS가 주최하는 창끝 무료시사회는 6월 1일 월요일 오후 2시와 5시, 저녁 7시 30분 등 3회에 걸쳐 열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