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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9-05-28
조회 : 3,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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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 부흥을 위해 헌신했던 은퇴 목회자들을 섬기기 위해 지난해 3월 창립된 CTS 목자교회가 은퇴목회자 80여명과 함께 27일 전남지역 성지순례에 나섰습니다.
은퇴목회자들은 '한국기독교 선교역사박물관'과 '손양원 목사 순교기념관' 등 호남지역에 위치한 선교유적지를 돌아보며 한국기독교 선교역사를 되짚어 보고 재헌신을 다짐했습니다. CTS 목자교회 박천일 목사는 "잊혀져 간 신앙의 흔적들을 눈으로 직접 확인하고 초대교회의 신앙을 회복하기 위해 이처럼 순례행사를 마련했다"’고 전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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