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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9-06-02
조회 : 1,8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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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신학자 존 웨슬리의 신앙 전통을 계승하는 교단과 교회 지도자들이 함께 모여 존 웨슬리와 오늘 이 시대의 이슈를 주제로 지도자 대회를 개최했습니다.
감리와 성결, 구세군 등 교단 지도자가 참석한 가운데 웨슬리안교회지도자협의회 김영현 대표회장은 “범죄와 타락, 빈곤과 생명경시 등 18세기 영국과 현대 한국사회는 유사한 점이 많다”며 “절대적인 믿음과 실천을 강조하는 웨슬리 신학을 본받아 사회에 희망을 주자”고 강조했습니다. 2일부터 3박 4일동안 진행되는 이번 대회에는 존 웨슬리와 설교, 경제윤리, 생태환경, 성령사역등을 주제로 김홍규, 김흥기, 한영태 박사 등 신학자들의 강의와 워크숍으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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