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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9-06-15
조회 : 1,6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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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적 기독교문화 창달을 목표로 지난 4월 설립된 한국교회절기문화협의회과 성령강림절을 기념해 한국교회 문화축전을 개최했습니다. 예배와 축시낭송, 찬양공연과 뮤지컬 등으로 진행된 행사에서 연세중앙교회 윤석전 목사는 “성령강림절은 교회사 중 가장 중요한 절기 중 하나”라며, “이를 기념하는 축전을 통해 교회문화가 새로워지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한편 한국교회절기문화협의회는 이번 행사와 함께 ‘생명 나눔과 밝은 세상 만들기’ 운동을 전개하며, 어려운 이웃에 대한 개안수술과 헌혈운동에 앞장선다는 방침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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