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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9-07-15
조회 : 2,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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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헤브론병원 건축을 위한 후원의 밤 행사가 14일 무학교회에서 개최됐습니다.
병원관계자와 성도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선교사들의 현황 보고와 병원건축의 필요성이 논의됐고 자양교회 최대준 목사는 “의료를 통한 선교사역이 이 모임을 통해 크게 확장될 것”이라며 격려했습니다. 헤브론병원은 캄보디아 복음화와 의료수준 향상 그리고 현지 인재를 양성하는 섬김의 사역을 감당하고 있으며 캄보디아 의료선교의 초석이 되고 있습니다. 현재 병원은 30%의 공정을 달성한 상태며 2010년 3월에 완공될 예정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