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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9-07-15
조회 : 1,8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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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독교총연합회가 창립 20주년 기념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아프리카 교정 선교 지원 프로젝트, 러브 포 아프리카’의 홍보를 위해 미스 말라위 조이스 음판드 양이 한국을 방문했습니다.
방한 후 첫 공식일정으로 CTS기독교TV를 방문한 조이스 양은 “한국인의 친절함에 큰 인상을 받았다”며, 말라위 교정 선교를 위해 한국교회가 관심을 가져준 데 깊은 고마움을 표했습니다. 이번 프로젝트는 아프리카 말라위에서 교정농장을 통해 복음을 전하고 있는 선교단체 사랑의 곡식재단의 요청에 따라 진행된 것으로, 오는 20일 후원의 밤 행사와 오는 11월 아프리카 5개국 교정사역 방문 등의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현지 선교를 도울 예정입니다. 한편 이번 방문에는 한기총 국제위 유영길 목사와 아프리카 김용진 선교사, 미스코리아 박샤론 양 등이 동행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