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TS뉴스
뉴스
- Home
- CTS뉴스
- 뉴스
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9-07-16
조회 : 2,674
|
0716기사1 VOT 제41회 대한민국 국가조찬기도회① 행사 (김덕원 기자) 제 41회 국가조찬기도회가 이명박 대통령 내외가 참석한 가운데 열렸습니다. 올해 기도회에는 전국에서 1500여명의 정관계 인사와 성도들이 참석했는데요. 김덕원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정치 경제적 위기 속에서 열린 기도회인 만큼 이번 국가조찬기도회는 국가지도자를 향한 긍휼을 간구하면서 시작됐습니다. 국회조찬기도회 회장 황우여 장로는 개회사에서 오늘의 기도를 통해 국가지도자에게 지혜와 용기, 능력이 더해지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황우여 의원 // 국회조찬기도회 회장 조찬기도회 설교를 맡은 성남성결교회 이용규 목사는 겸손한 지도자와 도덕성을 갖춘 긍정적인 리더십을 강조했습니다. 또 우리사회는 법질서를 존중하고 기업의 건전한 윤리회복을 당부했으며, 국민을 위한 통 큰 정치를 강조하면서 민주주의 실현을 위해 정치권부터 변화돼야 한다고 역설했습니다. 이용규 목사 // 성남성결교회 기도회에는 이명박 대통령 내외가 참석했습니다. 국가와 민족을 위해 함께 기도하는 자리에서 이 대통령은 지금은 분열이 아닌 하나가 돼야 할 때 라면서 국민의 힘을 하나로 모으는 일에 한국교회와 성도들의 협조를 당부했습니다. 이명박 대통령 국가조찬기도회 박성철 회장의 사회로 진행된 기도회에서 참석자들은 대통령과 국가발전 경제 번영과 민족화합을 위해 특별히 기도했습니다. 또한 올해는 합심기도를 통해 이명박 대통령 내외를 비롯해 여야국회의원 등 참석한 내외빈 인사와 성도들은 국가와 민족을 위해 한목소리로 기도하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std - 국가지도자와 한국교회 지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나라와 민족을 위해 기도한 제 41회 국가조찬기도회, 이번 기도회가 경제 한파와 정치적위기로 고통받는 우리사회의 회복을 위한 촉매제가 되길 기대합니다. CTS 김덕원입니다. dve - ‘제 41회 대한민국국가조찬기도회’ 개최 제 41회 대한민국국가조찬기도회 // 16일 / 서울 홍제동 황우여 의원 // 국회조찬기도회 회장 ‘민주주의 실현을 위한 변화’ 강조 이용규 목사 // 성남성결교회 “지금은 분열이 아닌 하나 될 때” 이명박 대통령 영상취재 강권수 전용완 전상민 문희진 김덕원 기자(dwkim@cts.tv) 0716기사2 VOT 제41회 대한민국 국가조찬기도회② 이 대통령 설교 (고성은 기자) 이번 국가조찬기도회에서 이명박 대통령은 현재 대한민국이 당면한 어려움을 전하며 연합과 기도로 함께 이겨낼 것을 당부했습니다. 대통령 연설내용을 고성은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유럽순방을 마치고 돌아온 이명박 대통령은 “국제사회에서 확연하게 달라지고 있는 대한민국의 위상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전했습니다. 하지만 “전세계 금융위기로 인한 어려움은 여전하다”며 “경제를 살리고 안보를 지키기 위해서는 내부의 단합이 중요하다“고 전했습니다. SOT 이명박 대통령 섬의 본을 보이신 예수님을 따라, 그리고 “모든 사람으로 더불어 화평하라”는 사도 바울의 가르침대로 국민의 힘을 하나로 모으는 데 힘을 다하겠습니다. 이 대통령은 또 북한에 대해 UN 안보리 결의에 대한 국제공조를 철저히 하면서도, 북한으로 하여금 핵을 포기하고 화해와 협력의 장으로 나오도록 하는데 신중히 대처할 것을 밝혔습니다. SOT 이명박 대통령 북한에 대해서는 UN 안보리 결의에 대한 국제공조를 철저히 하면서도, 북한으로 하여금 핵을 포기하고 화해와 협력의 장으로 나오도록 국제사회와 함께 온 힘을 다하고 있습니다. 북한은 세계에서 진심으로 북한을 사랑하는 나라는 대한민국이라는 그 사실을 깨달아야 합니다. 아울러 한국교회가 소외된 자들을 위해 힘써온 것에 감사를 전하며, 경제위기로 어려운 때 일수록 물질과 마음으로 주변의 이웃들을 더욱 세심하게 돌봐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SOT 이명박 대통령 어려운 시기에 가장 힘든 사람들은 서민입니다. 경제 회복의 기미가 보이더라도 서민들이 이를 체감하는 데는 시차가 있을 것입니다. 여러분께서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을 세심하게 살펴 도와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STD 이명박 대통령은 이번 연설을 통해 국민화합과 경제번영 등 나라가 안고 있는 어려움 에 대해 한국교회의 구체적인 기도와 협력을 요청했습니다. CTS고성은입니다. DVE 제41회 국가조찬기도회 // "화합과 기도로 위기극복!“ “경제‧안보 위해 내부단합 중요” SOT 이명박 대통령 “北, 화해와 협력의 장으로” SOT 이명박 대통령 “한국교회, 소외이웃 세심히 돌봐줘야” 고성은 기자/ kse@cts.tv 영상취재 강권수 전용완 전상민 문희진 0716기사3 VOT 제41회 대한민국 국가조찬기도회③ 부대행사진행 (이동현 기자) 한편, 제41회 국가조찬기도회는 본 행사 외에도 이를 기념하기 위한 다양한 부대행사들이 마련됐는데요. 계속해서 이동현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국가조찬기도회 본행사가 열리기 하루 전날인 15일 저녁 제 41회 국가조찬기도회를 기념하고 세계평화를 기원하는 음악회가 열렸습니다. 연세중앙교회에서 열린 세계평화음악회에는 프라임오케스트라와 글로리아성가대를 비롯해 테너 한윤석, 소프라노 박정원 등 유명음악인이 대거 출연했습니다. 또 외국 인사들과 주한선교사 대표, 교계지도자들이 초청돼 41회 국가조찬기도회의 개최를 축하했습니다. 세계한인교류협력기구는 국가조찬기도회에 참석한 조지알렌 전 미국상원의원과 교계인사를 초청한 가운데 강연회를 개최했습니다. 미주 한인의 날과 한국인을 위한 미국 비자면제 프로그램 시행에 공헌한 조지 알렌 전 상원의원은 강연에서 인권문제를 강조했습니다. 또 “인권보호를 위해 정부는 종교와 언론, 사유재산의 자유를 보장하고, 법에 의한 통치를 실현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대만국가조찬기도회 관계자 10여명이 국가조찬기도회 본 행사 참석 후 CTS기독교TV를 방문했습니다. 대만 ORTV 사이먼 홍 사장, 기독교신문 론탐빠 이사장 등 대만 기독교계언론인과 사회인사들은 “한국교회의 부흥과 새벽기도 열정을 체험하기 위해 한국을 방문했다”고 전했습니다. 또 대만 교회의 부흥을 기대한다면서 한국교회와 특별히 복음방송을 선도하는 cts기독교tv와의 지속적인 협력을 당부했습니다. DVE - 제41회 국가조찬기도회 // 음악회·세미나 등 행사 ‘풍성’ 제41회 국가조찬기도회 세계평화음악회 // 15일 / 연세중앙교회 조지알렌 前 미 상원의원․교계인사 초청 오찬회 // 16일 / 국회의사당 “인권보호 위해 종교․언론․사유재산 보장해야” 대만국가조찬기도회 관계자 CTS 방문 // 16일 / 동작구 노량진 영상취재 ??(이동현에게 물어볼 것!) 0716기사4 단신 한기총 축구대회 기자회견 (양화수 기자) 한국기독교총연합회가 창립20주년을 기념해, 전국 목회자와 신학생, 평신도가 참여하는 대규모 축구대회를 개최합니다. 각 지역 예선을 거쳐 오는 10월부터 본선을 갖게 될 이번 대회는 축구를 통해 회원 교단과 교회간 화합을 도모하고, 스포츠선교활성화를 목적으로 마련됐습니다. 한기총 20주년 기독교문화예술본부 고영기 실무본부장은, “특히 이번 대회를 통해 1만 개 축구공을 후원받아 오는 2010년 월드컵이 열리는 남아공과 아프리카 선교지에 축구공을 보내는 캠페인을 전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한기총 축구대회 기자회견 // 16일 / 기독교연합회관 “교단화합 ․ 스포츠선교 활성화 위해” 영상취재 전상민 ‘1만개 축구공 보내기 캠페인’ 병행 0716기사5 VOT 한인교회, 타민족에 무료점심으로 ‘온정’ (뉴욕방송) 미국의 장기불황은 저소득층 어려움을 더욱 가중시키고 있는데요. 하루 일거리를 찾지 못해 끼니를 거르는 일용직 노동자들도 급증하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히스패닉계 노동자들을 위해 무료로 점심을 제공하고 있는 한인이 있어 잔잔한 감동이 되고 있는데요. 이수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경기불황의 한파가 몰아닥친 미국사회에서 하루벌이로 살아가는 일용직 노동자들의 삶은 더욱 벼랑 끝으로 내몰렸습니다. 현실에 지친 그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감싸 안아주고 있는 주인공은 퀸즈 한인교회 청년부를 담당하고 있는 이영기 전도사입니다. 그는 지난 2월 초부터 매주 토요일이면 어김없이 청년부 학생들과 함께 플러싱 파슨스 블러바드와 149가에 나타나 히스패닉계 일용직 노동자들을 위해 무료점심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추운 겨울날 우연히 거리를 지나며 본 그들의 모습 때문에 시작하게 되었다는 무료급식은 퀸즈 한인회 관계자들의 적극적인 동참으로 베이글에서 커피, 과일, 컵라면 등으로 점점 규모가 확대되어 현재 제공인원이 백 명을 넘어섰습니다. INT) 안토니오 “이분들을 통해서 영의 양식, 육의 양식을 받게 되어 너무 고맙게 생각합니다. INT) 루이스 로카스 “하나님께서 우리들에게 이 양식들을 주신 것을 믿고 있고, 잎으로도 계속 공급해 주실 것을 믿습니다. 특히 이 무료급식 봉사는 단순히 음식을 나눠주는데 그치는 것이 아니라 봉사자들이 현장에서 히스패닉계 노동자들과 함께 대화와 기도의 시간을 가지고 홈리스 노동자들의 경우에는 쉼터를 소개하는 역할까지 하고 있습니다. INT) 이영기 전도사 // 뉴욕퀸즈한인교회 “먹을 걸 줘서 감동받는 게 아니라 우리가 그들 곁에서 함께 하는 것 때문에 마음이 따뜻해지고 더 용기 얻어서 삶을 살아가는 거 많이 목격하고 있습니다.” 6개월이 지난 지금 점점 뜨거운 주위의 호응을 얻고 있는 퀸즈 한인교회의 무료급식 봉사는 히스패닉계 커뮤니티와 한인 커뮤니티가 언어와 문화의 벽을 넘어 화합의 장을 다지는 발판이 되고 있습니다. 이것을 계기로 퀸즈 한인교회에서는 지난달 27일 젊은이 공동체 스패니쉬 사역 여름축제를 열기도 했습니다. 뉴욕에서 CTS 이수진입니다. DVE 한인교회, 타민족에 무료점심으로 온정 매주 토요일 히스패닉계 노동자 점심 제공 퀸즈한인회 동참, 무료점심 사역 확대 SOT 안토니오 “이분들을 통해서 영의 양식, 육의 양식을 받게 되어 너무 고맙게 생각합니다. SOT 루이스 로카스 “하나님께서 우리들에게 이 양식들을 주신 것을 믿고 있고, 잎으로도 계속 공급해 주실 것을 믿습니다. 노동자들과 대화 및 기도의 시간도 SOT 이영기 전도사 // 뉴욕퀸즈한인교회 “먹을 걸 줘서 감동받는 게 아니라 우리가 그들 곁에서 함께 하는 것 때문에 마음이 따뜻해지고 더 용기 얻어서 삶을 살아가는 것을 많이 목격하고 있습니다.” 언어·문화의 벽 넘어 화합의 장으로 영상취재 대니얼 이 0716기사6 VOT 베트남기획① 밀알심장재단 무료진료 (이율희 기자) 국내는 물론, 전 세계의 심장병 환우들을 위해 23년을 한결같이 사역하는 단체가 있습니다. 바로 사단법인 밀알심장재단인데요. 심장병으로 고통 받고 있지만 진료의 기회가 없는 사람들에게 희망을 전해주고자 밀알심장재단이 베트남을 방문했습니다. 이율희 기자가 동행취재 했습니다. 베트남 롱안에 위치한 세계로병원. 오늘따라 명찰을 목에 맨 어린이들이 병원 안팎에 가득합니다. 이 아이들은 베트남 현지 병원에서 심장에 이상이 있다는 판결을 받았지만, 가정형편 때문에 정밀검진과 진료, 치료가 불가능했습니다. int) 우석정 원장 / 롱안세계로병원 단순 심기형이 아니고 복잡 심기형을 갖고 있는 아이들은 즉각적인 처치가 필요한데 베트남 환경에서는 아직은 그 기회가 금방 주어지지 않으니까... 세계로병원은 한국의 밀알심장재단의 지원을 받아 무료진료를 열었고, 30여명의 심장병 판결 어린이들을 초청했습니다. 밀알심장재단은 1987년,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심장병 환우들에게 수술을 지원하고자 설립된, 정부의 보조가 없는 순수 선교단쳅니다. 지금까지 중국, 몽골, 인도 등 10개국 2,000여명의 심장병 환우들에게 새생명을 선물하며, 그리스도의 사랑을 전하고 있습니다. int) 이정재 목사 / 밀알심장재단 회장 죽어가는 심장을 떼어내고 그 심장에 예수 그리스도의 심장을 심는 이 사역을 위하여 작은 밀알이 모여야 된다 그래서 밀알선교회 심장재단을 만들었습니다. 13살 티비도 지난 3월, 밀알심장재단의 도움으로 한국을 방문해 수술을 받았습니다. 과거엔 움직이기조차 힘들었지만, 8월에 시작하는 새학기부터 티비는 학교에 갈 수 있게 됐습니다. int) 낌티비 / 2009년 3월 심장병수술 수술 후 건강해져서 너무 기쁘고 좋아요. 오늘 진료를 받은 아이들 중 수술이 가능한 5명은 오는 9월, 한국으로 초청돼 심장병 수술을 받게 됩니다. std) 선교의 자유가 없는 베트남에서 밀알심장재단의 의료사역은 예수님의 사랑을 전하는 복음의 통로가 되고 있습니다. 베트남에서 CTS 이율흽니다. DVE-베트남에 복음을!① / “그리스도의 심장으로” 베트남 롱안세계로병원 (장소자막) 우석정 원장 / 롱안세계로병원 단순 심기형이 아니고 복잡 심기형을 갖고 있는 아이들은 즉각적인 처치가 필요한데 베트남 환경에서는 아직은 그 기회가 금방 주어지지 않으니까... 밀알심장재단 무료진료 / 베트남 롱안세계로병원 (행사자막) 10개국 2,000여명 심장병 수술 이정재 목사 / 밀알심장재단 회장 김티비 / 2009년 3월 심장병수술 수술 후 건강해져서 너무 기쁘고 좋아요. 영상취재 이율희 이율희 기자/ lyh@cts.tv 0716기사7 단신 미국 루이빌 대학교 카디널 싱어즈 초청연주회 (양화수 기자) 지난 7일부터 경남에서 열린 제1회 월드 콰이어 챔피언십 대회에서 종교음악부분 대상을 차지한 미국 루이빌 대학교 카디널 싱어즈가 초청연주회를 가졌습니다. 서울 중곡동 한국중앙교회 초청으로 마련된 이번 연주회에서 카디널 싱어즈는 은혜로운 성가와 명곡들을 선보이며 관객들의 뜨거운 찬사를 받았습니다. 한국중앙교회 임석순 담임목사는 “지역사회를 문화적으로 섬기기 위해 이 같은 공연을 마련했다”면서, “찬양을 통해 교인들은 은혜를, 지역주민들은 기쁨을 누리게 되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美 루이빌 대학교 카디널 싱어즈 초청연주회 // 15일 / 한국중앙교회 “문화로 지역 섬기고자 공연 마련” 영상취재 최병희 네트워크 090716기사 1) 단신 한기총 울산기도성회 십자가대행진 (울산방송) CTS기독교TV가 공동주관한 한국기독교총연합회 창립20주년 기념 전국기도성회 십자가대행진이 울산광역시로 이어졌습니다. 민족 화합과 국민 통합을 기원하는 울산시기도성회에서 울산시기독교총연합회 차기회장 심광민 목사는 “주님의 십자가를 대신졌던 시몬과 같이 나라와 민족을 위해 깨어 기도하는 성도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8일 제주 마라도를 시작으로 대구, 울산을 거친 십자가대행진은 앞으로 부산, 광주, 인천을 지나 22일 임진각으로 이어질 예정입니다. 울산시기도성회 십자가대행진 // 15일 / 울산 대암교회 CTS울산방송 영상취재 임재동 영상편집 이철민 090716기사 2) 단신 문화교회, 바람바람성령바람 전도축제 (청주방송) 제 110회 바람바람성령바람 전도축제가 15일부터 사흘 간, 청주문화교회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진돗개새바람전도학교에서 주관한 집회에서 일산금란교회 주성민 목사는 “개척 24개월만에 2천명의 성도로 부흥할 수 있었던 계기는 오직 기도”임을 강조하고, “기도에 열심하다보면 전도가 축제가 되고, 기쁨이 된다”고 말했습니다. 진돗개전도왕 박병선 집사를 비롯한 전도왕 출신 평신도와 목회자들이 강사로 나선 이번 집회는 오는 17일 까지 청주문화교회에서 계속 진행됩니다. 제 110회 바람바람성령바람 전도축제 // 15 - 17일 / 청주문화교회 “기도, 전도가 축제가 되는 계기” 영상취재 임철수 CTS청주방송 |
다음글
새에덴교회 청년부 수련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