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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9-07-22
조회 : 2,6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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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2기사1 VOT “외국인노동자들의 안식처” - 외국인노동자의원 개원 5주년(고성은 기자) 의료 사각지대에 방치된 이주노동자들의 생명을 살리고 있는 외국인노동자전용의원이 개원 5주년을 맞았습니다. 현재까지 무료진료를 받은 외국인노동자 수가 17만 명을 훌쩍 뛰어넘었는데요. 어려움 속에서도 외국인들에게 희망을 전해주고 있는 외국인노동자전용의원을 고성은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한 달 전 빈혈과 신경쇠약, 영양실조로 외국인노동자전용의원을 찾은 중국동포 박희원씨. 식당과 청소 일로 생계를 꾸려가는 박씨에게 마음껏 치료를 받는 것은 꿈같은 일이었습니다. INT 박희원(55세)/ 중국동포 INT 이영숙(58세)/ 중국동포 이주노동자들의 안식처가 되고 있는 외국인노동자전용의원이 개원 5주년을 맞았습니다. 2004년 국내 최초 외국인노동자 병원으로 설립된 이후 5년동안 중국과 몽골, 스리랑카 등 13개국 17만 5천여명이 무료로 치료를 받았습니다. 병원 초창기 50명이었던 환자는 현재 하루 2백여명으로 늘었으며, 이 중 40%가 불법체류잡니다. 외국인노동자전용의원 이사장 김해성 목사는 “무료진료 병원이 5년동안 유지될 수 있었던 것은 기적”이라면서 “자원봉사자의 사랑과 하나님의 은혜로 가능했다”고 고백합니다. INT 김해성 이사장/ 외국인노동자전용병원 하지만 최근 경제위기로 외국인전용의원도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한 달에 7백만원씩 들어가는 병원 유지비 마련도 힘들어, 최근에는 아예 입원병실을 폐쇄하고 외래진료만 하고 있습니다. 이에 외국인노동자전용의원은 한국교회의 적극적인 지원과 의료인들의 손길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INT 김해성 이사장/ 외국인노동자전용의원 5년동안 이주노동자들의 든든한 버팀복이었던 외국인노동자전용의원.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낯선 이들의 따뜻한 사랑방이 돼 주길 소망합니다. CTS고성은입니다. DVE ‘무료진료 5년’ 외국인노동자전용의원 외국인노동자전용의원 / 서울 구로구 INT 박희원(55세) / 중국동포 외국근로자를 위해서 이런 병원이 있는 것이 정말 좋습니다. 진짜 목사님께서 병원 해주신거 진까 감사합니다. INT 이영숙(58세) / 중국동포 다른 병원 갈려면 한달 월급 가지고는 두 번밖에 못가는데여기 병원에 다니면 돈이 없어도 얼마든지 치료할 수 있으니깐... 5년간 13개국 17만 5천명 무료진료 “자원봉사 사랑‧하나님 은혜로 운영돼” INT 김해성 이사장 / 외국인노동자전용의원 경제위기로 병원유지 힘들어 ‘한국교회‧의료인 지원’ 요청 INT 김해성 이사장 / 외국인노동자전용의원 영상취재 전상민 0722기사2 VOT 단월드 피해자 오프라인상에 나섰다! (박새롬 기자) 뇌교육기관으로 알려진 단월드, 하지만 정신적 물질적 피해사례가 늘고 있어 파문이 일고 있습니다. 국내 피해자들은 ‘단월드피해자가족연대’를 결성했고 미국에서는 성폭행, 노동력 착취 등의 혐의로 단월드 창시자 이승헌 씨가 집단고소를 당하기도 했습니다. 성도들의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박새롬 기잡니다. 단월드로부터 정신적, 물질적 피해를 입은 전직회원과 가족들이 단월드피해자가족연대를 결성했습니다. 그동안 인터넷상에서만 피해사례 수집과 예방활동을 전개했으나 협박과 신고로 카페가 잇따라 폐쇄되면서 집단소송과 단월드 실체알리기 운동 등 오프라인 활동을 결심하게 된 겁니다. INT 이기영/단월드피해자가족연대 발기인 피해자들은 “단월드는 토착문화인 단군과 홍익인간 이념으로 위장한 이익집단”이라고 비난합니다. 천도제 등 고가의 종교행위를 종용하고 창시자인 이승헌 씨 사진에 절하게 하는 등 무속적인 신흥종교 형태도 띄고 있다고 지적합니다. INT 이기영/단월드피해자가족연대 발기인 단월드의 문제점과 피해사례는 이미 미국 언론에서는 주요 뉴스로 다뤄지고 있습니다. 지난 6월 3일 미국 ABC계열 채널15 방송에서는 회원들의 심리를 교묘하게 조종했다고 주장하는 전직회원 26명의 집단소송 내용을 자세히 다뤘습니다. SOT 기자: 영적인 의료행위를 하는 종교의식이라고 고소장에서 밝히고 있습니다. 스티브 하산/사이비 종교전문가: 그들은 사람의 이성을 마비시키고 단학사고방식으로 대체시켜 버립니다. 이어 같은 달 10일에는 CBS계열 WBZ-TV 방송이 이승헌씨로부터 성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하는 할레슨 양과 이자 밀러 양의 인터뷰를 보도하기도 했습니다. 국내외로 단월드 피해사례가 늘고 있는 가운데 이를 경계하는 기독교계의 대책마련과 성도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CTS박새롬입니다. DVE 뇌호흡 수련 “주의!” // ‘단월드피해자가족연대’ 결성돼 실체 알리려 ‘단월드피해자가족연대’ 결성 INT 이기영 / 단월드피해자가족연대 발기인 고가 종교행위 종용, 무속적 신흥종교 형태 INT 이기영 / 단월드피해자가족연대 발기인 6월 3일 ABC 채널15 보도(소개자막) SOT 기자: 영적인 의료행위를 하는 종교의식이라고 고소장에서 밝히고 있습니다. INT 스티브 하산 / 사이비 종교전문가 그들은 사람의 이성을 마비시키고 단학사고방식으로 대체시켜 버립니다. WBZ-TV, 성폭행 피해자 인터뷰 영상취재 최병희 0722기사3 VOT “젊은이여, 예수희망을 가져라!” - 2009예수희망컨퍼런스(네, 대구방송) 규모가 작아 자체적으로 여름수련회를 열기 힘든 미자립교회들을 위해 대구의 한 교회가 나섰습니다. 가족이 함께 할 수 있고 프로그램도 알차, 전국에서 무려 4천명 이상이 참석했는데요. 2009예수희망컨퍼런스 현장을 김태원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뜨거운 찬양의 열기가 체육관을 가득 메웁니다. ‘예수님은 희망입니다!’를 주제로 3일 동안 진행된 ‘2009 예수희망컨퍼런스’엔 전국 220개 교회에서 중고등학생과 대학생, 부모세대들까지 4천여 명이 참가해 연합축제의 시간이 됐습니다. 대구동신교회는 3년 전부터 이처럼 청년, 대학생을 중심으로 예수희망운동을 전개해 오고 있습니다. 올해는 전국 범위로 규모를 확대하면서 특히 여름수련회의 자체적 진행이 어려운 농어촌교회와 미자립교회 중고등부 1천명에게 참가비 전액을 지원했습니다. INT> 권성수 목사 / 대구동신교회 “청소년들에게는 책 한권으로, 강의 한번으로 인생의 방향이나 인생의 의미가 완전히 바뀝니다. 저도 그것을 체험했고요, 그렇기 때문에 이번 좋은 강사분들이 많기 때문에 그 강사들을 통해서 청소년들이 비뀔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습니다.”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유명 강사들의 메시지와 CCM 콘서트, 특별게스트 초청무대 등 다양한 프로그램들은 참가자들에게 큰 호응을 받았습니다. 또한 목회자나 교사들을 대상으로 세미나도 마련돼 청소년 교육노하우와 자료를 공유했습니다. INT> 전하람 / 옥토교회 “일상생활에서 많이 실패하면서 모든 걸 열납되지 못하는 삶을 드렸는데 이 수련회를 통하여 그 기회를 잡을 수 있고 아버지의 믿음의 확신을 가지며 아버지께 열납드릴 수 있었습니다.” 무더위 속에서도 기쁨으로 섬김을 실천한 대구동신교회 청년회원 80여명은 청소년들 속에 나타날 예수희망운동의 결실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INT> 인한나 / 대구동신교회 청년부 “스태프를 하면서 이 아이들이 하나님께 더 나아갈 수 있다는 기쁨 속에서 일을 하고 있어요.” STD> 희망을 잃어버린 세대에게 복음 속의 예수희망이 시대를 변화시키는 영적부흥으로 이어지길 기대합니다. CTS 김태원입니다. DVE> 2009 예수희망컨퍼런스 // “젊은이여, 예수희망을 가져라!” 2009 예수희망컨퍼런스 // 20 - 22일 / 경산실내체육관 미자립·농어촌교회에게 참가비 지원 IINT> 권성수 목사 / 대구동신교회 목회자․교사 세미나로 교육노하우 나눠 INT> 전하람 / 옥토교회 대구동신교회 청년들 도우미로 섬겨 INT> 인한나 / 대구동신교회 청년부 CTS 대구방송 영상취재 배기영 김태원 기자 // ktw@cts.tv 0722기사4 VOT 뉴스를 알몸으로? - 네이키드뉴스 교계 우려 (양화수 기자) 어제 막장드라마 등 방송 선정성을 지적하는 뉴스를 보도했는데요. 최근에는 여성앵커가 뉴스를 알몸과 비키니 차림으로 보도하는 네이키드 뉴스가 도입돼 우려하는 목소리가 높습니다. 교계 역시 뉴스의 상업화와 성의 상품화라며 강도 높게 비난했는데요. 양화수 기자의 보돕니다. 정치, 경제, 사회 등 뉴스의 내용은 같습니다. 하지만 여성앵커가 비키니 혹은 알몸으로 진행한다는 차이가 있습니다. 지난달부터 인터넷을 통해 제공되는 네이키드 뉴스는 기존 뉴스의 딱딱한 형식을 탈피하고 새롭고 참신한 뉴스를 제공한다는 명분을 내세우고 있지만, 이를 바라보는 교계의 시선은 비판적입니다. INT 이억주 대변인 // 한국교회언론회 한국교회언론회가 밝힌 네이키드 뉴스의 문제점은 크게 두 가지입니다. 진지하고 품격 있게 시청자에게 사실을 전해야 할 뉴스가 상업화에 물들어 선정적으로 치닫는 가운데, 의도하지 않더라도 사실을 왜곡시킬 수밖에 없다는 겁니다. 또한 여성의 몸을 이용해 성을 상품화한다는 여성단체의 비판으로부터도 자유로울 수 없다는 주장입니다. INT 이억주 대변인 // 한국교회언론회 한국교회언론회는 네이키드 뉴스에 대해 시민과 청소년들의 보호차원에서 방송심의기구의 적절한 규제를 촉구했습니다. 사실을 거침없이 파헤치기 위해 앵커의 옷을 벗긴다는 네이키드 뉴스 측의 주장이 설득력을 얻기에는 역부족으로 보입니다. CTS양화수입니다. DVE 뉴스를 알몸으로? - 네이키드뉴스 교계 우려 여성앵커 비키니 차림으로 뉴스 진행 참신한 뉴스 명분, 교계는 비판적 INT 이억주 대변인 // 한국교회언론회 네이키드 뉴스 문제 1>뉴스의 상업화 ․ 사실왜곡 필연적 네이키드 뉴스 문제 2> 여성 몸 이용한 성 상품화 INT 이억주 대변인 // 한국교회언론회 네이키드 뉴스 방송 심의 규제 촉구 영상취재 전상민 0722기사5 단신 캄보디아 레인보우 창립총회 (김덕원 기자) 한국과 캄보디아의 우호 증진은 물론 캄보디아의 기독교사역 확대를 위한 민간 단체가 창립했습니다. 캄보디아레인보우 창립식는 교계는 물론 정계와 법조계인사들이 참석해 캄보디아 후원을 위한 단체의 창립을 축하했습니다. 초대 회장으로 추대된 양인평 장로는 양국의 우호 증진을 통해 기독교의 복음이 전파되길 바란다면서, 다문화 사회 속에서 한국교회 성도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당부했습니다. 캄보디아레인보우는 국내에 거주하는 캄보디아 근로자와 유학생, 다문화 가정을 돕기 위한 장학사업 등을 펼쳐나갈 계획입니다. 캄보디아레인보우 창립 총회 // 21일 / 육군회관 “양국 우호증진과 선교적 계기되길” 영상취재 전용완 0722기사6 VOT 베트남에 복음을! ⑤ “이제 마음껏 뛸 수 있어요!” (이율희 기자) 베트남 선교기획 마지막 시간입니다. 밀알심장재단의 도움으로 한국에서 수술 받은 베트남 심장병 어린이는 현재까지 무려 100명에 이르는데요. 건강을 되찾은 어린이들과 가족들이 한자리에 모여 신나는 체육대회를 열었습니다. 이율희 기잡니다. (SOT) 원, 투, 쓰리! 청팀의 공격으로 시작된 축구. 머리에 띠를 두른 선수들이 열심히 공을 찹니다. 선수들의 열정만큼 응원의 열기도 뜨겁습니다. 밀알심장재단은 한국에서 심장병 수술을 받은 베트남 어린이 100명을 초청해 체육대회를 열었습니다. 베트남에서 처음으로 개최된 이날 행사에는 가족과 함께 20시간 이상 오토바이를 타고 온 어린이도 있습니다. int) 이정재 목사 / 밀알심장재단 회장 어린이들은 심장병 수술을 받았다는 사실이 믿겨지지 않을 만큼 씩씩하게 뛰어다닙니다. 처음 해보는 놀이에 넘어지고 또 넘어지지만, 아픈 기색은 전혀 보이지 않습니다. 신나게 경기를 한 뒤 가족과 함께 먹는 식사는 꿀맛입니다. int) 반 안 / 2008년 6월 심장병수술 오늘 프로그램이 너무 재밌었고 베트남까지 와주셔서 감사하는 말밖에 할 말이 없어요. int) 황티언 / 2007년 1월 심장병수술 한국에서 수술해주셔서 너무 감사하고, 이렇게 뛸 수 있고 공부도 할 수 있어서 생활이 즐거워요. 감사합니다. 베트남 현지 사역자들에게도 이번 체육대회는 큰 위로가 활력소가 됐습니다. int) 전우영 행정실장 / 롱안세계로병원 오늘 체육대회를 봄으로써 제가 앞으로 사역을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을 했고요. int) 이희정 사모 / 롱안세계로병원 먼 미래에 겪을 천국잔치의 기쁨을 오늘 맛보았습니다. 참석한 모든 이들에게 행복한 웃음을 안겨준 밀알심장재단 체육대회. std) 모두가 함께 땀 흘리며 하나 된 시간 속에서 아이들은 더욱 건강한 마음을 갖게 됐습니다. 베트남에서 CTS 이율흽니다. DVE-베트남에 복음을! ⑤ “이제 마음껏 뛸 수 있어요!” 밀알심장재단 심장병수술 어린이 초청 체육대회 / 베트남 롱안세계로병원 이정재 목사 / 밀알심장재단 회장 반 안 / 2008년 6월 심장병수술 오늘 프로그램이 너무 재미있었고 베트남까지 와주셔서 감사하다는 말 밖에 할 말이 없어요. 황티언 / 2007년 1월 심장병수술 한국에서 수술해 주셔서 너무 감사하고, 이렇게 뛸 수 있고 공부도 할 수 있어서 생활이 즐거워요. 감사합니다. 전우영 행정실장 / 롱안세계로병원 이희정 사모 / 롱안세계로병원 이율희 기자/ lyh@cts.tv 0722기사7 단신 日, 평화헌법 9조 지켜야 (양화수 기자) 영원히 전쟁을 일으키지 않겠다고 선언한 일본의 평화헌법 9조를 지키라는 운동이 한국과 일본의 기독시민단체를 중심으로 활발히 전개되고 있습니다.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와 일본 기독시민단체 ‘평화의 친구들’은 기자회견을 열고, “최근 군사기지가 대거 주둔한 오키나와를 중심으로 기지 확장에 반대하는 평화시위가 전개되고 있다”며 “일본의 군사화를 막기 위한 노력에 양국 기독교인이 협력하자”고 강조했습니다. 평화헌법 9조에 따르면 일본은 무력행사를 영원히 포기하고 전쟁전력을 보유하지 않겠다고 명시하고 있지만, 최근 북한의 핵실험 등을 이유로 무장화를 추진하자는 움직임이 자민당을 중심으로 전개되고 있습니다. NCCK ․ 평화의 친구들 기자회견 // 22일 / 기독교회관 ‘日 군사화 저지’ 위해 기독교인 협력 평화헌법 9조, 군사화 영구포기 명시 영상취재 전용완 네트워크 090722기사 1) 단신 대기총 부활절연합예배 보고 (대구방송) 사단법인 대구기독교총연합회는 21일 임원과 노회장, 지방회장 연석회의를 가졌습니다. 이날 회의에서 대구기독교총연합회장 천병진 목사는 “성령으로 하나돼 대구복음화가 앞당겨지길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올해 대구지역 부활절연합예배에 대한 세부지출현황 검토와 현 재정현황 등 재정보고가 진행됐습니다. 한편 대기총은 8월 9일 광복절기념대성회를 대구범어교회에서 개최할 계획입니다. (사)대기총 임원 및 노회장·지방회장 연석회의 // 21일 / 대구 경북노회회관 대구지역 부활절연합예배 재정보고 가져 CTS대구방송 영상취재 신규식 영상편집 배기영 090722기사 2) 단신 예장통합 전북노회 회관 기공감사예배 (전북방송)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 전북노회가 회관건축을 위해 기공감사예배를 드렸습니다. 교계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예장통합 전북노회장 이병우 목사는 “여기까지 인도하신 하나님 은혜에 감사한다”며 “반석 위에 세운 집처럼 기초를 튼튼히 하고 사회적으로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노회가 되자”고 전했습니다. 연건평 352.56제곱미터의 지상 2층 규모로 건축되는 전북노회 회관은 50석의 대회의실과 노회사무실, 유지재단실 등을 갖추게 됩니다.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 전북노회 회관 기공감사예배 // 21일 / 전북 완주군 용진면 CTS전북방송 영상취재 김태형 영상편집 박남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