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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9-07-28
조회 :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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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교대한성결교회는 청소년들을 위한 특별연합집회를 마련했습니다. 특별히 이번 집회에는 CTS기독교TV가 다양한 기독가수들의 공연을 중계했는데요. 평소 가수들의 공연을 접하기 힘들었던 청소년들은 함께 찬양을 부르며 즐거운 시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고성은기잡니다.
------------------------------------------------------------------- 예수교대한성결교회 청소년을 위한 특별 여름수련회가 강원도와 전라도 등 전국의 미자립, 농촌교회 중고등학생 5백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개최됐습니다. STD ‘열방의 빛’을 주제로 열린 이번 수련회는 청소년들에게 예성의 정체성을 심어주기위해 2007년부터 매년 열리고 있습니다. INT 김만수 목사/ 전국연합수련회 대회장 INT 한익상 목사/ 전국연합수련회 준비위원장 이번 여름수련회는 민들레영토 지승룡 목사가 강사로 나서 학생들에게 “하나님의 꿈을 품고 기도로 나아갈 것”을 전했습니다. 아울러 연변과학기술대학교 박순복 교수, 성결대학교 김국환 교수 등은 ‘교사의 사명’과 ‘청소년 교육’ 등의 강연을 통해 교사들의 사명감을 고취시켰습니다. 학생들은 “함께모여 찬양하고 예배드림으로써 신앙의 열정을 회복할 수 있었다”고 고백합니다. INT 길현석 (고2)/ 천안 신부동교회 INT 정다은 (고3)/ 천안 신부동교회 특히 이번 수련회에는 CTS기독교TV가 중계한 ‘CCM 드림 콘서트’도 진행됐습니다. P.K와 해나리, 소향 등 다양한 장르의 기독가수들이 출연한 콘서트를 통해 청소년들은 기독문화를 접하는 즐거운 시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하나님을 향한 열심히 수련회를 찾은 청소년들. 함께 드리는 예배를 통해 세상의 빛으로 회복되고 있습니다. CTS고성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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