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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9-07-28
조회 : 3,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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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8기사1 VOT 美 선교사들 한국사료 기증 (박새롬 기자) 일제시대와 6.25전쟁을 전후로 한국에서 선교사역을 했던 미국 선교사들이 당시 모습을 담은 사진과 슬라이드 등 귀중한 자료를 CTS기독교TV에 기증했습니다. 작년 CTS가 미국 블랙마운틴에 살고 있는 선교사들을 한국으로 초청한 데 이은 것인데요. 박새롬 기잡니다. 지난 주 미국의 한 양로원에서는 뜻깊은 기증식이 열렸습니다. 한국에서 의료선교활동을 했던 마리엘라 프로보스트 선교사가 195-60년대 한국 상황을 담은 슬라이드 1만여장을 기독교 TV에 전달한 겁니다. 흰옷을 입고 산으로 소풍 온 교인들, 병원 앞에 줄지어 영양죽을 기다리는 피난민과 고아들, 구호품 옷을 입고 환하게 웃는 어린이.... 한 때 종군기자로 활약했던 남편 레이먼드 프로보스트 선교사가 당시로서는 드문 컬러슬라이드에 생생히 담았습니다. INT 마리엘라 프로보스트 선교사/ 기증하게 돼 매우 기쁩니다. 자료들이 박물관 등에 전시돼 하나님이 한국에 하신 일들을 많은 사람들이 보게 되길 바랍니다. 기증식에는 영등포에서 10년간 선교활동을 했던 로버트 호프만 선교사와 구한말 의료사역을 펼쳤던 유진벨 선교사의 후손인 로이스 플라워즈 린튼 여사도 동참했습니다. 이들은 각각 사진책자와 1920년대 흑백사진, 8mm필름을 전달했습니다. INT 로버트 호프만 선교사/ 1968년부터 1970년까지 2년간 만든 책자가 있습니다. 영등포에서 선교사역한 모습이 담긴 책자인데 흑백사진과 함께 기증했습니다. 이번 기증은 작년 11월 CTS가 블랙마운틴에 모여 사는 미국선교사들을 한국으로 초청한 데 이은 것입니다. CTS는 이번에 기증받은 자료들을 정리해 교회사가와 박물관 등에 제공하는 한편 내년 블랙마운틴에 선교기념비를 건립할 예정입니다. INT 감경철 사장/CTS기독교TV 한국 땅에 복음의 씨앗을 뿌리고 헌신적인 봉사로 젊음을 바친 선교사들, 사진 속 진한 감동으로 후손들에게 전해지고 있습니다. CTS박새롬입니다. DVE 美 선교사, 한국사랑 담은 사료 기증 美 은퇴선교사 한국사료 CTS에 기증 / 美 노스캐롤라이나주 블랙마운틴 1950년대 한국 상 담은 슬라이드 1만장 기증 INT 마리엘라 프로보스트 선교사 / 기증하게 돼 매우 기쁩니다. 자료들이 박물관 등에 전시돼 하나님이 한국에 하신 일들을 많은 사람들이 보게 되길 바랍니다. 1920년대 흑백사진, 필름도 전달 INT 로버트 호프만 선교사 / 1968년부터 1970년까지 2년간 만든 책자가 있습니다. 영등포에서 선교사역한 모습이 담긴 책자인데 흑백사진과 함께 기증했습니다. 작년 美선교사 한국초청에 이은 것 기증자료 정리해 박물관 등에 제공 INT 감경철 사장 / CTS기독교TV 영상취재 김종철 0728기사2 VOT 예성 청소년 2009 연합 수련회 (고성은 기자) 예수교대한성결교회는 청소년들을 위한 특별연합집회를 마련했습니다. 특별히 이번 집회에는 CTS기독교TV가 다양한 기독가수들의 공연을 중계했는데요. 평소 가수들의 공연을 접하기 힘들었던 청소년들은 함께 찬양을 부르며 즐거운 시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고성은기잡니다. 예수교대한성결교회 청소년을 위한 특별 여름수련회가 강원도와 전라도 등 전국의 미자립, 농촌교회 중고등학생 5백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개최됐습니다. STD ‘열방의 빛’을 주제로 열린 이번 수련회는 청소년들에게 예성의 정체성을 심어주기위해 2007년부터 매년 열리고 있습니다. INT 김만수 목사/ 전국연합수련회 대회장 INT 한익상 목사/ 전국연합수련회 준비위원장 이번 여름수련회는 민들레영토 지승룡 목사가 강사로 나서 학생들에게 “하나님의 꿈을 품고 기도로 나아갈 것”을 전했습니다. 아울러 연변과학기술대학교 박순복 교수, 성결대학교 김국환 교수 등은 ‘교사의 사명’과 ‘청소년 교육’ 등의 강연을 통해 교사들의 사명감을 고취시켰습니다. 학생들은 “함께모여 찬양하고 예배드림으로써 신앙의 열정을 회복할 수 있었다”고 고백합니다. INT 길현석 (고2)/ 천안 신부동교회 INT 정다은 (고3)/ 천안 신부동교회 특히 이번 수련회에는 CTS기독교TV가 중계한 ‘CCM 드림 콘서트’도 진행됐습니다. P.K와 해나리, 소향 등 다양한 장르의 기독가수들이 출연한 콘서트를 통해 청소년들은 기독문화를 접하는 즐거운 시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하나님을 향한 열심히 수련회를 찾은 청소년들. 함께 드리는 예배를 통해 세상의 빛으로 회복되고 있습니다. CTS고성은입니다. DVE 예성청소년 ‘열방의 빛’ 예성 청소년 여름수련회 // 27 - 29일 / 성결대학교 STD 고성은 기자 kse@cts.tv INT 김만수 목사/ 전국연합수련회 대회장 INT 한익상 목사/ 전국연합수련회 준비위원장 청소년 ‘비전’ ‧ 교사 ‘사명감’ 키워 INT 길현석 (고2) / 천안 신부동교회 INT 정다은 (고3) / 천안 신부동교회 CTS기독교TV ‘CCM 드림콘서트’ 마련해 영상취재 전상민 0728기사3 단신 예장통합 여수노회 청와대에 탄원서 제출 (네트워크, 전남방송)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총회 여수노회는 2012여수세계박람회를 앞두고 전남 여수지역에 추진 중인 통일교 관련개발사업에 대해 국고 보조금 중단과 화양지구의 광양만권 경제자유구역 해지를 촉구했습니다. 청와대에 탄원서를 제출한 예장통합 여수노회는 “통일교 산하의 일상그룹이 세계적 금융위기로 인해 국고를 보조받아 공사 중이던 소호지구 호텔, 화양지구 골프장, 거문도 숙박시설 등을 전면 중단한 상태”라고 지적했습니다. 이에 따라 “정부 당국은 국고예산 지원을 조속히 철회하는 등 대책을 마련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한편 여수시에 따르면 소호지구 400실 규모의 관광호텔의 경우 지하주차장 골조공사만 이뤄진 채 5개월째 중단됐고, 화양지구 골프장은 21%의 공정에 그치고 있으며 거문도 숙박시설도 지난해 10월 기공식을 가진 뒤 기초공사만 돼 있는 상탭니다. 예장통합, '통일교 개발사업 지원중단' 촉구 호텔·골프장 등 여수권 관광개발사업 중단 "국고예산 지원 철회, 대책 마련해야" CTS 전남방송 영상 이광명 0728기사4 단신 재향군인회장 박세직 장로 별세 (양화수 기자) 국가조찬기도회장과 재향군인회장 등을 역임하며 정치권 복음화와 국가안보에 헌신해 온 박세직 장로가 27일, 76세의 나이로 별세했습니다. 고 박세직 장로는 지난달 6.25전쟁 29주년 행사 직후 과로로 쓰러져 입원해 치료받던 중 지난 27일 바이러스에 의한 급성폐렴 증세가 나타나며 숨진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빈소는 서울아산병원 영안실에 마련됐으며, 31일 발인예배를 갖고 대전국립현충원에 안치될 예정입니다. 고 박세직 장로는 육사 12기로 수도경비사령관을 지냈으며, 예편 후 88서울올림픽과 2002월드컵조직위원장, 국가조찬기도회장과 재향군인회장 등을 역임했습니다. 한편 CTS기독교TV는 고 박세직 장로의 생애 마지막 방송이었던 CTS초대석을 29일 오후 3시 방송할 예정입니다. 재향군인회장 박세직 장로 별세 빈소 서울아산병원, 31일 발인예정 CTS초대석 ‘故 박세직 장로’ 편 // 29일 / 오후3시 --- 예고 영상취재 최병희 0728기사5 VOT 교회 부흥 내조의 힘 ! - 내조의 여왕 전도축제 (송주열 기자) 가정 뿐 만 아니라 목회현장에서도 내조의 힘은 중요하죠. 개척 당시의 역경을 딛고, 교회부흥을 이뤄낸 목회자 사모들이 한자리에 모여 '내조 노하우'를 공개했습니다. 송주열 기잡니다. '내조의 여왕 전도축제'가 열린 대전 열방교회. 오늘의 강사는 한국교회 대표적 부흥을 이룬 여의도순복음교회와 대전 중문교회, 열방교회, 순천 순동교회 사모들입니다. 그들의 개척과 전도, 내조 이야기를 듣고자 전국 중소형교회, 미자립교회의 목회자 사모와 평신도 2,500명이 성전을 가득 메웠습니다. 51년 전 천막교회에서 현재 78만명의 세계 최대 부흥을 이룬 여의도순복음교회 조용기 목사 사모 김성혜 한세대 총장은 “주님의 능력을 구하는 쉼 없는 기도가 최고의 내조”라고 강조했습니다. SOT 김성혜 사모 (조용기 목사) / 여의도순복음교회 진돗개 전도왕으로 잘 알려진 박병선 집사의 아내 정은숙 권사는 지난 20년 동안 종갓집 며느리로서 남편을 전도왕으로 내조하기 위해 “신앙인의 본이 되는 가정을 꾸리려고 노력했다”고 고백했습니다. SOT 정은숙 권사 (박병선 집사) / 순천 순동교회 1991년 개척 이후 불신자 전도에 총력을 기울여 성도 7천여 명의 교회로 성장한 대전 열방교회. 김명자 사모가 “목사의 사역비전을 공유하고 동역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하자, 남편 임제택 목사는 아내가 있었기에 대전시민 십일조인 15만명을 전도비전으로 세우고, 리더와 셀 사역을 전개함으로써 부흥을 이뤄낼 수 있었다며 공을 돌렸습니다 SOT 김명자 사모 (임제택 목사) / 대전 열방교회 INT 임제택 목사 / 대전 열방교회 아내로서 사모로서 그리고 동역자로서의 역할을 되돌아 볼 수 있었던 '내조의 여왕 전도축제'는 눈부신 교회의 부흥 뒤에 눈물의 내조가 있었음을 확인하는 자리가 됐습니다. CTS송주열입니다. DVE- 교회부흥은 내조의 힘! 내조의 여왕 전도축제 // 27일 / 대전 열방교회 김성혜 사모, "주님능력 구하려 쉼 없이 기도" SOT 김성혜 사모 (조용기 목사) / 여의도순복음교회 병 낫게 하시는 것은 하나님 일이니까 저는 기도만 하면 하나님이 알아서 하십시오. 정은숙 권사 "신앙인으로 본 되는 가정 노력" SOT 정은숙 권사 (박병선 집사) / 순천 순동교회 늘 발을 씻어 주고, 양말도 신겨 주고, 구두도 닦아주고 정말 밥도 떠먹여 줄 정도로 정성을 쏟았습니다 “목회자의 사역비전 공유하고 동역해야" SOT 김명자 사모 (임제택 목사) / 대전 열방교회 어떤 시스템과 어떤 전략을 가져야 돼죠. 우린 그렇게 물어봐야 됩니다. 할까요 말까요 그러면 내 마음 속에서 말아라 말아라 그래요 INT 임제택 목사 / 대전 열방교회 CTS대전방송 영상취재 임동재 0728기사6 VOT “부흥과 재림을 준비하라” 김종필 목사 (이동현 기자) 부흥이라는 단어만 들어도 심장이 뛰고 온몸의 피가 뜨거워진다는 목회자가 있습니다. 불의 설교자라는 칭호를 받으며 전 세계 40여 국가를 다니며 부흥을 일으키고 있는 김종필 목사가 김종필 목사는 보스턴과 뉴 잉글랜드 교회들의 부흥과 연합을 위해 설립된 미국 보스턴 임마누엘 가스펠 센터에서 유일한 한국인으로 사역하고 있습니다. 예수님의 재림은 세계적인 부흥 후에 일어난다고 믿고 있는 김 목사는 최근까지 일본과 중국 미얀마 등 40여개 이상의 국가를 방문하며 전도집회와 부흥회를 개최했습니다. INT) 김종필 목사 / 미 보스턴 임마누엘 가스펠 센터 불교집안에서 자란 김종필 목사는 8살에 우연히 예수님에 대한 일대기를 읽으며 복음을 접하게 됩니다. 결혼 후 아내의 꿈을 통해 계시된 하나님 뜻을 따라 필리핀 선교사로 헌신한 그는 필리핀 한알의 밀알교회를 개척했고, 13년간 필리핀 40여 도시 연합사역과 전도집회 등을 펼치며 필리핀 부흥을 이끌었습니다. INT) 김종필 목사 / 미 보스턴 임마누엘 가스펠 센터 그러나 그의 사역은 고난의 연속이었습니다. 필리핀 사역 시 돈이 없어 늘 허기졌고 이후 영국유학과 미국 보스턴에서의 새 목회생활도 1달러를 아끼기 위해 밥대신 라면을 버스대신 걸어다녀야 했습니다. 이같은 역경 속에도 부흥에 대한 소망을 놓지 않았던 김목사는 한인교회를 넘어 미국 교회를 변화시키는 부흥운동의 주역이 됐습니다. INT) 김종필 목사 / 미 보스턴 임마누엘 가스펠 센터 현재 세계최대의 국제 크리스천 센터 건립을 추진하고 있는 김종필 목사. 부흥을 위해 자신의 모든 것을 헌신한 그의 노력이 황폐화된 유럽교회를 살리고, 잠든 미국교회를 깨우며 침체된 한국교회를 다시 일으키고 있습니다. CTS 이동현입니다. DVE - ‘부흥’ 위해 전 세계로! ‘40개국 돌아 다니며 부흥회 개최 INT) 김종필 목사 / 미 보스턴 임마누엘 가스펠 센터 아내 꿈 통해 필리핀 선교사 헌신 13년간 필리핀 선교, 부흥 이끌어 INT) 김종필 목사 / 미 보스턴 임마누엘 가스펠 센터 INT) 김종필 목사 / 미 보스턴 임마누엘 가스펠 센터 내가 매일 기쁘게 --------------예고자막 “부흥과 재림을 준비하라” - 김종필 목사 본 방 : 7월 30일(목) 오전 10:10 - 11:00 재방송 : 7월 31일(금) 밤 11:35 - 00:25 0728기사7 단신 부산지역 'CTS E-camp 2009' (네트워크, 부산방송) 제 5회 재미동포 2-3세 초청 원어민 1차 E-camp가 현재 전국 12개 교회에서 펼쳐지고 있는 가운데 부산에서도 사상교회와 참사랑교회에서 1차 캠프가 열리고 있습니다. 발음교정, 영어워십댄스, 영어드라마 등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제공되고 있는 가운데 참사랑교회 한성철 목사는 "어릴 때 부터 국제적 감각을 갖는 것이 중요하다" 고 전했고 사상교회 박흥석 목사는 "E-camp로 영어에 대한 친근감을 가질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int> 한성철 목사/부산 참사랑교회(7'') int> 박흥석 목사/ 부산 사상교회(8'') 1차 E-camp는 29일까지며, 2차는 31일부터 8월 5일까지 경기도, 경남, 강원도 등 전국 12개 교회에서 진행됩니다. 부산지역 'CTS E-camp 2009' // 24 - 29일 / 참사랑교회, 사상교회 한성철 목사 / 부산 참사랑교회 박흥석 목사 / 부산 사상교회 CTS부산방송 영상취재 송창호 CTS 2차 E-camp 7월 31일 - 8월 5일 네트워크 090728기사 1) 단신 ACTS1318 제14회 전국청소년성령축제(전북) ACTS1318 청소년선교센터는 제14회 전국청소년성령축제를 김제만경수련원에서 개최했습니다. 전국 32개 교회에서 학생 7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30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성령축제에는 디사이플스, 찬미워십팀의 찬양과 아세아연합신학대 고세진 총장, 전주영생교회 강희만 목사 등의 강의가 이어집니다. INT> 강희만 목사 // ACTS1318청소년선교센터 대표 “지금 가장 필요로 하는 것이 민족을 위하는 모세와 같은 지도자가 필요하고 사도바울 같은 인물이 필요합니다. 그 인물을 키워내기 위해서 온 교회가 함께 해서 전국에 있는 청소년들을 모아서 이처럼 귀한 집회를 하고 있습니다” ACTS1318 청소년선교센터는 전국청소년성령축제와 생명사랑 밤길걷기운동 등을 전개하며 청소년들의 리더쉽 훈련과 영적성장을 돕고 있습니다. ACTS1318 제14회 전국청소년성령축제 // 27 - 30일 / 김제만경수련원 강희만 목사 // ACTS1318청소년선교센터 대표 CTS전북방송 영상취재 박남재 090728기사 2) 단신 대구범어교회 입당봉헌예배 (대구방송) 대구범어교회는 100주년 기념 성전 봉헌감사예배를 가졌습니다. 이날 예배에서 예장합동 증경총회장 이성헌 목사는 “103년을 이어온 범어교회가 초대교회와 같이 성령의 역사와 말씀의 능력이 나타나는 사랑공동체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대지 1만200평에 연견평 4,500평, 2천석 규모의 대예배실 등으로 구성된 새 성전은 공원과 어린이도서실, 카페 등 지역사회에 열린 공간으로도 활용될 계획입니다. 100주년 기념 성전봉헌 감사예배 // 대구범어교회 “초대교회처럼 성령・말씀 능력 나타나길" CTS대구방송 영상취재 김태원 090728기사 3) 단신 광진교회 극동방송 김은기 사장 특강(최슬기 기자)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명사초청 특강이 광진교회 주최로 개최됐습니다. 이번 특강에는 전 공군참모총장을 지낸 극동방송 김은기 사장이 강사로 나서 ‘꿈은 이루어진다’라는 주제로 강의를 펼쳤습니다. 김은기 사장은 “성공한 사람은 방법을 찾고, 실패한 사람은 핑계를 찾는다”며, 긍정적인 마음가짐으로 꿈에 도전하길 당부했습니다. 광진교회는 매 분기별로 믿음있는 저명 인사들을 초청해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특강을 개최하고 있습니다. INT 민경설 목사 / 광진교회 제2회 청소년 대상 명사초청 특강 // 광진교회 INT 민경설 목사 / 광진교회 영상취재 전용완 090728기사 4) 단신 2009 명사초청특강 및 전도세미나 (전북방송) 정읍시민을 위한 ‘2009 명사초청특강과 전도세미나’가 정읍성광교회에서 열렸습니다. 첫 날 강의에서 삼호교회 임임택 장로는 “20세에 시력을 잃고 기타리스트의 꿈 등 모든 것을 잃었지만 예수를 만남으로 감사를 깨닫게 됐다”며 "1%의 변화가 인생을 100% 바꿔놓을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8월 30일까지 매주일 열리는 이번 특강은 국제기아대책 정정섭 회장, 탤런트 송재호 장로 등이 강사로 나서 간증과 교회부흥전략을 들려줍니다. 2009 명사초청특강 및 전도세미나 // 정읍성광교회 8월 30일까지 주일마다 명사초청 특강 CTS전북방송 영상취재 박남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