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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9-08-18
조회 :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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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갱신을 위한 목회자협의회가 17일부터 2박3일간의 일정으로 사랑의교회 안성수양관에서 제14차 영성수련회를 갖고 있습니다. 목회자와 사모 등 1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회예배 설교에 나선 내수동교회 박희천 원로목사는 “목회자의 본질적 사명은 말씀을 바르게 전하는 것”이라며, 한국교회의 회복은 이로부터 시작돼야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한편 이번 수련회에는 목회 리더쉽의 세계적 권위자인 테리 웰링 박사를 비롯해, 이정익, 송태근, 김인중 목사 등 국내외 목회자들이 강사로 나서 영성과 리더쉽, 제자도 등의 주제로 강의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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