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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9-08-28
조회 :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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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총회의 ‘300만 성도운동’ 대전충남지역 실천보고대회가 27일 천안중앙교회에서 열렸습니다.
총회본부장 안영로 목사는 개회예배에서 “그리스도인에게 전도는 가장 큰 사랑의 실천”이라며 “형제를 진심으로 사랑한다면 전도하라”고 강조했습니다. 전국에서 첫 번째로 보고대회를 가진 대전충남지역본부는 각 노회별로 전도모범 사례를 발표하고, 지난 8개월간 영혼구원을 위한 교회의 구체적인 활동상황을 보고했습니다. 이어진 실적보고에 따르면 충남노회, 대전노회, 대전서노회 492개 교회가 11960명 전도목표에서 현재까지 7220명으로 집계돼 60.4%의 실적을 달성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