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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9-09-02
조회 : 2,2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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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2기사1 단신 예장통합 예장통합 여전도회전국연합회 제74회 총회 (고성은 기자)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총회 여전도회전국연합회 제74회 정기총회가 ‘새 역사를 창조하는 선교여성’을 주제로 오는 4일까지 한국교회 백주년기념관에서 개최됩니다. 1일 열린 개회예배에는 전국의 총대 538명이 참석한 가운데 예장통합 총회장 김삼환 목사가 말씀을 전했습니다. 김삼환 총회장은 “요즘 시대는 대화와 조화, 연합을 위한 여성리더십이 필요한 때”라면서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세계 교회를 섬기며 주님을 기쁘시게 하는 여성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제74회 정기총회에서 참석자들은 예장통합 총회 창립 100주년을 맞는 시점에서 한국교회의 선교적사명과 재인식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청소년과 군장병, 세계복음화에 적극 협력할 것을 다짐했습니다. 예장통합 여전도회전국연합회 제74회 총회 “세계교회 섬기며 주님 기쁘시게” 영상취재 최병희 0902기사2 VOT 미리본 2009총회② - 예장통합, 교회부흥 ․ 연합에 초점! (양화수 기자) 이와 함께 예장통합 제94회 정기총회가 오는 21일 시작됩니다. CTS뉴스는 한국교회 주요교단 총회를 미리 알아보는 기획을 마련하고 있는데요. 오늘은 전도와 선교, 교회연합과 일치를 주된 안건으로 상정하고 있는 예장통합 2009총회를 살펴봅니다. 보도에 양화수 기잡니다. --------------------------------------------------------------------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 제94회 총회는 오는 21일부터 4박 5일간 서울 소망교회에서 목사 장로 총대 1천5백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립니다. 이번 94회기를 이끌어갈 총회장은 지난해 부총회장이었던 양곡교회 지용수 목사가 자동 승계할 것으로 보입니다. 관심을 모으는 부총회장 선거에는 순천은성교회 주명수 목사, 군산중부교회 박일성 목사, 제주영락교회 김정서 목사, 광주본향교회 채영남 목사의 4파전이 예상되며, 장로부총회장에는 서울인창교회 양회선 장로가 단독 출마해 찬반투표가 이뤄질 전망입니다. 이번 총회에서는 2년을 목표로 지난 총회에서부터 시작된 예장3백만성도운동에 대한 평가와 계획이 주목됩니다. 당초 2백60만 명 수준의 교인을 2년 동안 3백만 명까지 끌어올리겠다는 목표를 세웠는데, 올 한해만 20만 명 이상을 전도하며 전체목표의 66%를 달성한 상황입니다. 이러한 흐름을 이번 총회가 어떻게 이어가면서 3백만 목표에 이를지 관심이 모아집니다.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정통총회와의 교단 통합 논의도 중요 현안입니다. 이미 양 교단 총회장 간 강단교류가 진행됐고, 양 교단 내부에 통합을 추진하기 위한 위원회가 구성됐습니다. 당초 이번 총회의 개회예배와 성찬식 등을 함께 갖자는 논의가 진행됐지만, 아직 확실히 결정하진 못한 상태며, 어떤 형태로든 양 교단 통합을 위한 결의가 이뤄질 것으로 보입니다. 아울러 목사, 장로 정년을 현재 70세에서 75세로 연장하자는 헌의안과 2013년 WCC 세계교회협의회 10차 총회 한국유치에 따른 초교파적 협력방안도 이번 총회에서 다뤄질 전망입니다. 예장통합 제94회 총회는 교단 내 뿐 아니라 한국교회 전체에 줄 중요 사안들이 산적해 있어, 그 어느 총회보다 더욱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CTS양화수입니다. DVE 미리본 2009총회 // 예장통합 “교회부흥 ․ 연합일치” 예장통합 제94회 총회 // 21 - 25일 / 소망교회 --- 예고 신임총회장 양곡교회 ‘지용수 목사’ 전망 <부총회장 후보> 목사 : 주명수(순천은성) / 박일성(군산중부) 김정서(제주영락) / 채영남(광주본향) 장로 : 양회선(서울인창) 3백만성도운동, 평가 ․ 계획에 주목 20만전도 66%달성, 3백만 초과달성 계획수립 ‘합동정통’과 교단통합 추진 논의 양 위원회 중심, 통합 위한 결의 전망 ‘정년연장 ․ WCC총회 위한 협력’ 논의 영상취재 강권수 0902기사3 VOT 이단경계주일① - 9월 6일은 이단경계주일! (박새롬 기자) 오는 9월 6일은 한국기독교총연합회가 제정한 이단경계주일입니다. 종교다원주의 사상이 팽배하고, 이단사이비 단체는 갈수록 늘어나는 가운데 이단경계교육은 교회의 필수과제로 떠오르고 있는데요. 이단경계주일, 어떻게 지켜야 할까요? 박새롬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매년 9월 첫 주인 이단경계주일은 2005년 한기총이 제정해 현재 대한예수교장로회 고신,합동, 합신총회 등 세 교단이 지키고 있습니다. 이 주일은 이단과 사이비 단체로 인한 기독교 피해사례가 늘면서 성도들이 이단을 분별하고 경계하도록 하기 위해 시작됐습니다. INT 최병규 목사/ 한국장로교총연합회 이단상담소장 전문가들은 이단경계주일을 지키는 방법을 4가지로 제안합니다. 먼저 이단 경계 설교입니다. 이단관련구절을 본문으로 채택해 성도들로 하여금 각자의 신앙을 점검하고 이단에 대한 경각심을 갖도록 해야 합니다. 둘째, 주일공과 주제도 이단으로 정해 학생들에게 교육을 실시해야 합니다. 전문가들은 “이단들이 영어공부 등 다양한 전략으로 초중고등학생에게 접근하고 있기 때문에 이단에 대한 바른 조기교육은 필수”라고 강조합니다. 셋째, 이단전문강사를 초청하거나 자료를 마련해 최신정보를 알려줘야 합니다. 산 옮기기 전략, 가나안 정복 7단계 등 이단접근 방법과 교회침투 전략을 상세히 설명해 주는 것이 예방차원에서 중요합니다. 마지막으로 ‘이단경계주일 헌금’을 모아 해당 교단들의 ‘이단사이비대책위원회’ 활동을 지원할 것을 권고합니다. INT 최병규 목사/ 한국장로교총연합회 이단상담소장 이단경계주일을 지키는 데 주의해야 할 부분도 있습니다. 자료를 인용할 때는 반드시 출처를 명시해야 하며 강연을 녹화하거나 홈페이지에 올리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이를 빌미로 이단사이비단체들이 교회와 성도를 곤경에 빠지도록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CTS박새롬입니다. DVE 9월 6일은 이단경계주일! 이단경계주일, 고신 등 3교단 지켜 이단 위험성 알리기 위해 제정 INT 최병규 목사 / 한국장로교총연합회 이단상담소장 이단경계주일 지키는 방법 / 1)이단 경계 설교(설명자막) 이단경계주일 지키는 방법 / 2)학생들에 이단교육(설명자막) 이단경계주일 지키는 방법 / 3)예방위해 최신정보 제공(설명자막) 이단경계주일 지키는 방법 / 4)헌금으로 이단대책활동 지원 INT 최병규 목사 / 한국장로교총연합회 이단상담소장 이단관련 자료인용 주의해야 영상취재 최병희 0902기사4 VOT 이단주일경계② - 교묘해지는 이단포교 (정희진 기자) 이단의 횡포가 거세지는 만큼 그들이 어떻게 활동하고 있는지 제대로 알아야 대처도 할 수 있을 텐데요. 최근 이단들의 경향을 정희진 기자가 정리해 봤습니다. -------------------------------------------------------------------- 비신자뿐 아니라 성도, 심지어 목회자들까지 미혹하고 있는 이단. 과거 단순히 거리전도에 그쳤던 이들의 포교수법은 최근 점차 전문화, 지능화 되고 있습니다. 포교대상을 정하면 인간관계, 재정상황, 가족문제 등 신상을 파악해 가장 효과적인 접근방법을 찾습니다. 이후 우연한 만남처럼 접근해 신뢰를 쌓고, 자연스럽게 이단의 교리를 침투시킵니다. 전문가들은 이미 포교를 위해 속임수와 위장을 연습하고 접근하기 때문에 이들의 정체를 파악하기 어렵다고 우려합니다. INT 박형택 목사 / 예장 합신 이단사이비대책위원장 특히 과거 신비주의를 조장했던 것에서 벗어나 성경말씀을 가지고 미혹하는 추세입니다. 성경적 진리에 대해 갈급해 하는 성도들의 경우, 성경 말씀을 교묘히 왜곡해 교리를 전하는 이단에 넘어가기 쉽습니다. 무료 또는 저렴한 비용에 성경을 가르쳐준다는 성경교육원, 신학원 등 이단포교센터들은 점차 증가하고 있습니다. 최근 이단들은 경계심을 줄이고 홍보를 하고자 인쇄매체에 광고를 싣는 등 미디어를 적극 이용하고 있습니다. 또 수화, 워십, 외국어 등을 내세워 성경공부를 유인하는 문화센터를 세우는 등 점차 활동영역을 사회 각 분야로 확대하고 있는 경향입니다. INT 박형택 목사 / 예장 합신 이단사이비대책위원장 가정을 파괴하고, 한국사회와 교회에 심각한 문제를 야기하고 있는 이단. 이들의 포교활동이 점차 지능화되고 있는 가운데 교회와 성도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CTS 정희진입니다. DVE 교묘해지는 이단들의 포교 이단포교, 점차 전문화․지능화 이단포교 경향 1) 신상파악 후 우연한 접근, 신뢰 쌓고 이단교리 침투 --- 설명자막 INT 박형택 목사 / 예장 합신 이단사이비대책위원장 이단포교 경향 2) 성경에 갈급한 성도를 교묘히 왜곡한 교리로 미혹 --- 설명자막 이단포교 경향 3) 광고 이용, 수화․워십 등 문화센터로 경계심 줄여 --- 설명자막 INT 박형택 목사 / 예장 합신 이단사이비대책위원장 영상취재 전용완 0902기사5 단신 진주・경남지역, 어웨이크닝 2009 사전 설명회 (네, 경남) 진주와 서부경남복음화를 위한 어웨이크닝 2009대회 사전 설명회가 진주지역 목회자와 청년사역대표들이 모인 가운데 진주 칠암교회에서 열렸습니다. 개회예배에서 한국CCC 대표 박성민 목사는 “어웨이크닝 2009 대회를 통해 영적으로 침체된 서부경남지역이 깨어나길 바란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번 대회는 진주지역을 넘어 서부경남으로 복음의 영적 불길 확대가 목표며 이를 위해 대회 전까지 4차례에 걸쳐 연합금요기도회를 개최할 예정입니다. 진주와 서부경남복음화를 위한 <어웨이크닝 2009대회>는 오는 10월 18일 주일 오후 2시 진주 공설 운동장에서 개최됩니다. '진주-서부경남 웨이크닝 2009' 사전설명회 // 진주 칠암교회 대회 전 '연합금요기도회' 4회 개최 일시 : 2009년 10월 18일(주일) 오후 2시 장소 : 진주 공설 운동장 0902기사6 단신 부산, 어웨이크닝 어머니 금식기도회 10월 22일 개최 (네, 부산) CTS부산방송과 부산성시화운동본부는 다음달 22일 '2009 어웨이크닝 어머니금식기도회'를 부산 KBS홀에서 개최합니다. 어웨이크닝 행사는 2007년부터 부산에서 매년 열리고 있는 영적 각성운동으로 특히 올해는 부산기독여성들이 주축이 됐습니다. 사전행사로 마련된 2일 기도회 발대식에서 부산기독교여성협의회와 에스더사모기도회 등 기독여성들은 구체적인 행사일정과 홍보방법, 기도제목 등을 나눴습니다. 이어 부산성시화운동 본부장인 호산나교회 최홍준 목사는 "개인의 문제를 구하기 전에 국가와 민족을 위해 기도하는 것이 그리스도인의 참된 자세"라며 "이번 어머니금식기도회는 부산 뿐 아니라 한국 땅에 기도의 횃불을 밝히는 시발점 될 것"이라고 격려했습니다. 2009 어웨이크닝 어머니금식기도회 // 10월 22일 목요일 오전 10시 - 오후 4시 / 부산 KBS홀 (예고 자막) '2009 어웨이크닝 어머니금식기도회' 발대식 // 2일 / 부산 진구 CTS부산방송 영상취재 송창호 "한국의 기도횃불 밝히는 시발점 될 것" 0902기사7 VOT 가스펠 카페로 세계인 전도해요! - 뉴욕정원교회 (뉴욕방송) 뉴욕 맨하탄 한 복판에서 이색적인 전도를 펼치는 한인교회가 있습니다. 세계 곳곳에서 찾아온 관광객들과 젊은이들에게 문화쉼터를 제공하며 복음을 전하는 뉴욕정원교회를 석소연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뉴욕의 상징인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과 코리안 타운이 있는 맨하탄 중심가. 세계문화의 수도를 보기 위해 전 세계에서 몰려드는 관광객들로 발 디딜 틈이 없는 이곳에 아주 특별한 공간이 자리 잡고 있습니다. 은은한 커피향이 가득한 실내. 공연이 중계되고 있는 이 아담한 가스펠 카페는 사실 문화공간과 카페를 병행한 뉴욕 정원교회입니다. INT방호식 집사// 뉴욕정원교회 이곳에 출입하는 많은 한인들은 물론이고 근무하는 한인들 심지어 이 근처에서 일하는 외국인들까지도 적절히 나가서 쉴만한 곳이 없어요 처음 찾는 이들은 대부분 지나가던 직장인, 유학생, 그리고 관광객들입니다. 우연히 커피와 휴식, 음악을 찾아 들어왔다가 주효식 목사를 만나면서 은혜와 복음을 받게 된 이들이 많다고 합니다. INT) 주효식 목사// 뉴욕정원교회 이 맨하탄이라고 하는 문화의 도시를 허락해 주셨을 때는 다른 일반목회와 달리 이런 카페라든지 다양한 문화를 받아들일 수 있고 문화의 다양한 보급을 할 수 있는 입장에서 사역을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생각이 들었고요 가스펠 카페는 연극과 재즈공연, 갤러리 전시도 볼 수 있어 젊은이들 사이에서 문화공간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습니다. 2004년 주위의 우려 속에서 맨하탄 한 복판에 문을 연 뉴욕 정원교회는 현재 신도 1백여 명의 교회로 성장했습니다. 특히 다양한 인종의 성도들과 젊은 층이 많은 것이 특징입니다. INT) 조단 // 뉴욕정원교회 처음에는 반 강제적으로 나왔지만, 지금은 내가 원해서 매주 나오고 있습니다. INT)다다시// 뉴욕정원교회 젊은이들이 많이 있어서 서로 협력하고 도와가는 모습이 보기 좋았어요 미국의 많은 지도자들이 가장 치열한 영적 전쟁을 치르고 있다고 말하는 이곳 맨하탄에서 뉴욕 정원교회가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며 지역사회를 변화시키는 훌륭한 도구로 쓰여질 것으로 믿습니다. CTS 석소연입니다. DVE - 가스펠 카페로 세계인 전도해요! 美 뉴욕 맨하탄 (장소자막) 뉴욕정원교회, 문화공간·카페 병행 INT방호식 집사 // 뉴욕정원교회 이곳에 출입하는 많은 한인들은 물론이고 근무하는 한인들 심지어 이 근처에서 일하는 외국인들까지도 적절히 나가서 쉴만한 곳이 없어요 INT) 주효식 목사 // 뉴욕정원교회 이 맨하탄이라고 하는 문화의 도시를 허락해 주셨을 때는 다른 일반목회와 달리 이런 카페라든지 다양한 문화를 받아들일 수 있고 문화의 다양한 보급을 할 수 있는 입장에서 사역을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생각이 들었고요 다양한 인종, 특히 젊은 층 많아 INT) 조단 // 뉴욕정원교회 처음에는 반 강제적으로 나왔지만, 지금은 내가 원해서 매주 나오고 있습니다. INT)다다시 // 뉴욕정원교회 젊은이들이 많이 있어서 서로 협력하고 도와가는 모습이 보기 좋았어요 영상취재 미주방송 김성호 0902기사8 단신 웰 스프링 북한선교회 창립대회 (네, 전남) 북한지역 동포들에게 식수와 복음을 전하가 위한 <웰 스프링 북한선교회> 창립대회가 1일, 순천천보교회에서 열렸습니다. 지역 목회자와 장로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순천천보교회 이길수 목사는 "양적 성장만을 추구하는 교회의 모습에서 벗어나 고난 당하는 자를 진정으로 섬기는 한국교회의 본질을 되찾자"며 "웰 스프링 북한선교회가 본 선교회가 그 역할을 감당하자"고 전했습니다. 웰 스프링 북한선교회가 창립되기 전 예장통합 순서노회 일부 목회자들은 미국 서부 노스캐롤라이나 노회의 협력제의를 받아 2005년부터 굴착기 기증, 지하수 개발과 식수공급 등 북한 지하수 개발 선교사업을 펼쳐온 바 있습니다. 따라서 이번 선교회 창립은 노회차원을 넘어 전국교회와 단체로의 사역확대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웰 스프링 북한선교회' 창립대회 // 1일 / 순천천보교회 "고난당하는 자 섬기는 선교회 되길" CTS 전남방송 영상 윤희준 네트워크 090902기사1 단신 나눔과 기쁨 하우스 개점예배 (대구방송) 장애인들의 자립과 재활을 위해 마련된 나눔과기쁨하우스 개점예배가 1일 대구동신교회에서 열렸습니다. 대구성시화운동본부 명예본부장 권성수 목사는 설교를 통해 “예수의 제자들이 사랑의 파문을 일으킨다면 세상이 변할 것”이라며 “나눔과 기쁨 하우스는 작은 변화의 시작”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대구지역 기독실업인들의 후원으로 대구동신교회 주변상가에 오픈하게 된 나눔과기쁨하우스는 장애인이 직접 관리운영합니다. 나눔과 기쁨 하우스 개점예배 // 1일 / 대구동신교회 “사랑의 파문으로 세상을 변화시키자” CTS대구방송 영상취재 배기영 090902기사2 단신 예장합동 무안노회 부흥사경회 (목포방송)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총회 무안노회는 8월 31일부터 9월 2일까지 '희망의 복음, 생명의 복음’을 주제로‘2009 무안노회 부흥사경회’를 일로제일교회에서 개최했습니다. 강사로 나선 꽃동산교회 김종준 목사는“현재 한국교회는 영적위기에 빠져있다”며 “세속적인 교회문화를 버리고 지역사회에 복음을 전하는 교회로 돌아가자”고 강조했습니다. 예장합동 무안노회 부흥사경회 // 8월 31일 - 9월 2일 / 무안 일로제일교회 CTS 목포방송 영상취재 최은성 090902기사3 단신, 모차르트 바이올린 소나타 전곡 연주회 (전남방송) 순천중앙교회는 1일 박다연 구재향 듀오리사이틀을 초청해 모차르트 바이올린 소나타 전곡 연주회를 열었습니다. ‘모차르트의 편지’를 제목으로 한 이날 연주회에서는 모차르트 바이올린 소나타 전곡 뿐 아니라 야곱의 축복, 하나님의 은혜 등 CCM 연주도 함께 선보여 감동과 은혜의 시간이 됐습니다. 모차르트 바이올린 소나타 전곡 연주회 // 1일 / 순천중앙교회 CTS 전남방송 영상 윤희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