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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9-09-08
조회 :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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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청년들의 정체성과 비전 확립을 위한 ‘멘토링코리아’ 행사가 12일 숭실대학교에서 개최됩니다. 청년사역단체 ‘청년의 뜰’이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사회 각계 크리스천 선배들이 멘토로 나서 기독청년들이 고민하는 문제들을 놓고 질의 응답하는 시간과 토론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주강사로는 한동대 김영길 총장, 기아대책 정정섭 회장, 가정문화원 두상달 대표 등이 나서며 사회, 경영, 문화, 정보통신 4개 분야 그룹별 멘토링을 위해 기독사업가, 교수, 병원장 등 각 분야별 전문가들이 참여합니다. 주최측은 “기독청년들이 이번 대회를 통해 멘토의 경험과 조언을 듣고 직장과 사회 속에서 소명을 갖고 살아가게 되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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