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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9-09-11
조회 :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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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총회 동대구노회는 10일, 반야월교회에서 '이단 사이비 대책세미나'를 열었습니다.
지역목회자와 성도 800여명이 참석한 이날 세미나에는 前신천지교육장 신현욱 전도사와 국제종교문제연구소 탁지원 소장이 강사로 나서 이단단체들의 활동사례와 대처방안을 제시하며 철저한 신앙교육을 통한 구원관확립을 강조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