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TS뉴스
뉴스
- Home
- CTS뉴스
- 뉴스
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9-09-11
조회 : 1,720
|
기부를 통해 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아름다운 가게>는 10일, 104번째 지점인 광양지점을 개점하고 기념행사를 열었습니다.
광양대광교회에서 사용하던 대지면적 165㎡의 기존건물을 리모델링해 오픈한 아름다운 가게는 13,000여 점의 생활용품들이 기부돼 주민들에게 저렴한 가격으로 공급됐습니다. 이어 개점을 기념하는 <피아노와 이빨>나눔콘서트에서 피아니스트 윤효간씨는 기부자와 시민들에게 참된 기부문화 방법을 전하는 한편 오빠생각 등 한국동요를 연주해 나눔의 감동을 선사했습니다. |
이전글
남해열린노인대학 입학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