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TS뉴스
뉴스
- Home
- CTS뉴스
- 뉴스
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9-11-03
조회 : 2,047
|
승리교회 축구선교단 창립 6주년 기념 국제축구대회가 몽골, 베트남, 조선족이 모인 게르방교회와 함께 일산주엽공업고등학교에서 개최됐습니다.
말씀을 전한 승리교회 진희근 목사는 ‘국적은 다르나 우리는 하나’라며 "믿음 안에 함께 거할 때 하나님 나라가 확장 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2003년 창단한 승리교회축구선교단은 유소년과 장년 축구교실 등으로 불신자 전도사역을 펼치고 있습니다. |
이전글
해외선교지 후원을 위한 바자회
다음글
대전교계 가을 전도 축제 풍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