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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9-11-04
조회 : 2,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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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4기사1 단신 2009 국회조찬 추수감사기도회 (김덕원 기자) 국회조찬기도회가 2009 추수감사기도회를 갖고 국가번영과 경제발전을 위해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민주당 우제창 의원의 사회를 진행된 기도회에서 서울기독대학교 총장 이강평 목사는 “화해와 용서의 삶의 중요성에 대해 설교하면서 지역과 정당을 떠나 화해하는 기독인이 돼야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국회조찬기도회 회장 황우여 장로는 인사에서 “경제적 어려움을 극복하고 국가적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서 크리스천 리더들의 기도가 더욱 필요하다”며 “국가와 민족을 위한 기도모임이 더욱 활성화되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한편 2009국회조찬기도회 성탄예배는 다음달 2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릴 예정입니다. 2009 국회조찬 추수감사기도회 // 4일 / 국회의원회관 “지역․정당 떠나 화해하는 기독인 돼야” 영상취재 전상민 1104기사2 단신 농어촌선교단체협의회 추수감사연합예배 (양화수 기자) 이와 함께 농어촌 선교와 지원 사역을 펼치고 있는 한국농어촌선교단체협의회도 2009추수감사연합예배를 3일 정동제일교회에서 드렸습니다. 주요교단 농어촌부와 선교단체 담당자 등 2백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실로암교회 소구영 목사는 “20년 만에 태풍도 가뭄도 없는 한해를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이 기쁨을 소외되고 어려운 이들에게 나눠주자”고 강조했습니다. 한국농어촌선교단체협의회는 지난 1996년 9개 주요교단과 24개 단체가 연합해 설립했으며, 농어촌 교육과 출판, 기도모임, 농촌 도시간 자매결연 등을 통해 농어촌 발전과 복음화에 힘쓰고 있습니다. 한국농어촌선교단체협의회 추수감사연합예배 // 3일 / 정동제일교회 “태풍 ․ 가뭄 없는 한 해 감사” 영상취재 강권수 ------------------브릿지---------------------- 1104기사3 VOT 한‧호선교 120주년① - 호주선교사들 헌신을 기억한다! (이동현 기자) 올 해로 호주장로교회가 한국선교 120주년을 맞았습니다. 얼마 전 한국에서는 경남지역 교회들이 호주 순직선교사 묘원공원을 조성했는데요. 이 뿐 아니라 호주에서도 호주 선교사들의 희생과 사랑을 되새기는 기념행사들이 개최됐습니다. 이동현 기잡니다. -------------------------------------------------------------------- 1889년 10월 2일. 호주 최초로 부산지역에 복음의 씨앗을 뿌린 호주 장로교회 조셉 헨리 데이비스 목사를 시작으로 호주 교회들은 경남지역 선교에 헌신해왔습니다. 2009년 10월 2일.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총회와 호주연합교회 총회는 이 같은 호주선교사들의 헌신을 기억하며, 한국선교 120주년을 기념하는 행사를 개최했습니다. INT) 조성기 목사 / 예장통합 사무총장 이번 기념행사는 호주의 시드니와 멜버른 지역에서 2주 동안 진행됐습니다. 10월 4일 호주 시드니 동산교회의 기념예배를 비롯해 학술 세미나가 개최됐으며, 멜본 지역의 딥딘교회, 한빛교회 등에서는 기념강연회와 선교사들을 위한 감사 잔치도 열렸습니다. 특히, 호주 멜버른 한빛교회에서 열린 선교사 초청 감사 잔치에는 생존해 있는 호주선교사 36명 중 27명이 초대 돼 한국에서의 선교사역들을 회고했습니다. INT) 존 브라운(변조은) 목사 / 1960 - 1972년 한국선교 우리가 한 것보다. 준 것보다. 받은 은혜가 많았습니다. 그건 사실이예요. 한국에 갔다 온 것은 우리의 인생을 완전히 변화시켰습니다 호주 교회와 교인들에 의해 시작된 이번 대회는 예장 통합총회가 함께하면서 개인과 개 교회 차원에서 한국교회 전체의 행사로 확대됐습니다. 기념예배에서 지용수 목사는 “한국 교인들은 호주 선교사들의 사역을 잊지 못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한국과 호주 교회가 그리스도의 사랑을 나누는 관계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INT) 지용수 목사 / 예장통합 총회장 120년 전 호주 선교사들이 뿌린 헌신과 열정을 기념한 이번 행사는 한•호선교의 역사를 재정리하고, 미래선교를 위해 새로운 선교협력관계를 모색하는 의미있는 자리였습니다. CTS 이동현입니다. dve- 한‧호선교 120주년① - 호주선교사들 헌신을 기억한다! 한‧호 선교 120주년 기념선교대회 // 시드니‧멜버른 INT) 조성기 목사 / 예장통합 사무총장 기념예배‧세미나‧선교사 감사잔치 등 선교사들, 한국 선교사역 회고 INT) 존 브라운(변조은) 목사 // 1960 - 1972년 한국선교 우리가 한 것보다. 준 것보다. 받은 은혜가 많았습니다. 그건 사실이예요. 한국에 갔다 온 것은 우리의 인생을 완전히 변화시켰습니다 예장통합 참여, 한국교회 전체행사로 “한국‧호주교회, 예수사랑 이어가길” INT) 지용수 목사 / 예장통합 총회장 영상취재 손무열 1104기사4 VOT 한‧호선교 120주년② - 한국에 복음씨앗 뿌린 호주선교사들(이동현 기자, 박새롬 기자) 자신을 희생하며, 한국 땅에 복음의 씨앗을 뿌린 호주선교사들은 126여명으로 추산되는데요. 그들의 사역과 헌신을 계속해서 박새롬 기자가 전합니다. -------------------------------------------------------------------- 호주 최초의 한국 선교사 조셉 헨리 데이비스 목사. 그는 25세에 학교를 설립하고, 교장으로 근무할 정도로 뛰어난 엘리트 청년이었습니다. 33세의 나이에 부산항에 도착한 그는 6개월 만에 천연두와 폐렴으로 순교하지만, 그의 죽음은 호주 교회가 한국 선교에 온 힘을 쏟게 하는 계기가 됩니다. INT 정병준 목사 / 호남신학대학 겸임교수 호주 선교사들은 부산경남 지역을 중심으로 선교사역을 펼쳤습니다. 맥케이 목사 부부와 맨지스, 퍼셋, 페리 등 1891년 부산에 도착한 5명의 선교사들은 영남지역 최초의 교회인 부산진교회를 설립했으며, 이후, 여선교사들을 중심으로 여성교육과 유치원, 고아원 설립이 이뤄졌습니다. 일신여학교는 영남지역 최초의 여성교육시설로 실질적인 여성 계몽운동을 주도했습니다. INT 정병준 목사 / 호남신학대학 겸임교수 1900년 이후 노블 맥켄지 목사에 의해 부산지역 의료선교도 활성화됩니다. 그는 나환자 치료시설인 상애원을 설립했으며, 그의 두 딸은 일신기독병원의 모체인 일신부인병원을 설립. 의료사업을 전개했습니다. INT 김정혜 병원장 / 일신기독병원 호주선교사들은 또, 진주와 마산지역에 의료와 교육사업을 펼치며, 경남지역 선교를 확대해갔습니다. 1930년대 말, 일본이 교회에 신사참배를 강요하자 1942년 호주 선교사들은 고국으로 철수했지만, 해방이후 다시 한국의 민주화를 도우며 선교활동을 이어왔습니다. CTS 박새롬입니다. dve- 한‧호선교 120주년② - 한국에 복음씨앗 뿌린 호주선교사들 데이비스 목사 순교, 호주교회 한국선교 계기 INT 정병준 목사 / 호남신학대학 겸임교수 호주선교사들, 부산‧경남 중심 사역 펼쳐 여선교사들 중심 여성교육‧고아원 설립 INT 정병준 목사 / 호남신학대학 겸임교수 노블 멕켄지 목사, 부산지역 의료선교 활성화 INT 김정혜 병원장 / 일신기독병원 영상취재 손무열 CTS 특집다큐 ‘부르심을 받은 자들’ // ---- 예고자막 12월 방영 예정 1022기사5 VOT 한‧호선교 120주년③ - “유학생, 한인교회서 비전 키워요”(고성은 기자) 호주에는 약 3만2천명의 한인유학생들이 있습니다. 타지에서 외로움을 갖기 쉬운 이들에게 사랑과 관심으로 복음을 전하는 한인교회가 있습니다. 유학생들은 교회를 통해 위로와 비전을 찾고 있는데요. 시드니주안교회를 고성은기자가 소개합니다. -------------------------------------------------------------------- 호주 시드니. 영어와 학업을 배우기 위해 이곳에 거주 중인 한인유학생 수는 3만여명에 달합니다. 유학생들의 생활과 신앙을 돕기위해 시드니주안교회는 6년 전부터 청년중심 사역을 감당하고 있습니다. 매주일 예배를 드리는 청년 수는 천여명. 이중 대다수가 유학생입니다. INT 송민규(29세) // 유학생 INT 마이클 머설 (29세) 교회 사람들은 적극적으로 서로에게 다가갑니다. 이 곳에서 예배드리는 것이 참 좋습니다. 학업이 끝나면 한국으로 돌아가는 유학생들의 특징 때문에 시드니주안교회의 성도 이동률은 높습니다. 하지만 매주 50여명의 새로운 사람들이 교회를 찾고 있으며 이들 중 50% 이상이 교회를 처음 경험하는 청년들입니다. 시드니주안교회 전기현 목사는 호주에 잠시 머무는 유학생들이 교회를 통해 비전을 발견하고 복음을 전하는 선교사적인 삶을 살도록 훈련하고 있습니다. 또한 유학생커뮤니티와 무료 영어강좌, 치유상담 등을 통해 유학생들의 실질적인 생활을 도우며 청년들의 마음을 열고 있습니다. INT 전기현 목사/ 시드니주안교회 타지에서 공허함을 갖기 쉬운 유학생들. 한인교회의 사랑과 관심이 하나님 안에서 비전을 키워가는 청년들을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CTS 고성은입니다. DVE 한‧호선교 120주년③ // “유학생, 한인교회서 비전 키워요” 호주 시드니 ------------장소자막 시드니주안교회, 유학생 중심 사역 INT 송민규(29세) // 유학생 INT 마이클 머설 (29세) 교회 사람들은 적극적으로 서로에게 다가갑니다. 이 곳에서 예배드리는 것이 참 좋습니다. 새신자 50%이상 교회 처음 경험 유학생활 통해 선교사적 삶 살도록 유학생커뮤니티‧영어강좌 등 생활도와 INT 전기현 목사 // 시드니주안교회 영상취재 손무열 1104기사6 단신 2009 연세대학교의료원 의료선교의 달 행사개최 (이동현 기자) 연세대학교 의료원이 의료선교의 달을 맞아 ‘능력주시는 자 안에서’라는 주제로 다양한 행사를 개최합니다. 3일 열린 의료선교의 달 선포식에서 박창일 의료원장은 “의료선교의 달 행사는 연세의료원의 정체성을 나타내는 중요한 의미를 갖고 있다.”며, “125년 전 선교사들에게 받은 사랑을 되돌려 주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방송인 윤형주 장로의 사회로 진행된 제10회 세브란스 찬양경연대회에는 보건대학원 호산나와 의과대학 빛과 소금, 간호대학 유빌라테 등 의료원 소속 14개 찬양팀이 참여해 경합을 벌였습니다. 한편, 연세의료원은 이달 말까지 세브란스 기독인의 밤과 의료선교심포지엄 등 다양한 행사를 이어갈 계획입니다. 연세의료원 의료선교의 달 선포식 // 3일 / 연세대 백주년기념관 “연세의료원 정체성 나타내는 행사” 영상취재 전상민 1103기사7 단신 한국기독교총연합회 창립20주년 기독미술작가전 기자회견(양화수 기자) 한국기독교총연합회가 창립 20주년 기념사업의 일환으로, 기독미술작가 70인을 초청해 기념전시회를 개최합니다. 한기총 창립 20주년 기독교문화예술진흥본부는 오늘(4일) 기자회견을 열고, “예술작품을 통해 사회와 소통하며, 기독교의 선한 영향력을 확대하기 위해 이번 전시회를 기획했다”고 밝혔습니다. 오는 11일부터 16일까지 인사동 서울미술관에서 열리는 전시회에는 강명순, 구숙현, 구여혜 등 기독 미술인 70인이 참가하며, 12일 저녁 4시에는 김남식 김태영 목사 등 시인 목회자 7명의 시낭송회도 함께 열릴 예정입니다. 한기총 20주년 기독교문화예술진흥본부 기자회견 // 4일 / 기독교연합회관 “기독교 예술작품 통해 사회와 소통” <한기총 20주년 기독미술인 초대작가전> // 11월 11 - 16일 / 인사동 서울미술관 -- 예고 영상취재 강권수 1104기사8 단신 기민협 중구 실천대회 (김덕원 기자) 기독시민운동중앙협의회가 서울시를 대상으로 전개하고 있는 깨끗한 서울 가꾸기 캠페인에 구로구에 이어 서울 중구가 6번째로 동참했습니다. 신일교회에서 열린 실천대회에는 신일교회 이광선 목사를 비롯해 중구 정동일 구청장과 나경원 국회의원 등이 참석해 깨끗한 서울 가꾸기 캠페인의 시작을 축하했습니다. 또 참석한 시민들과 지역 기독교인들은 결의문을 통해 매주수요일을 거리 청소의 날로 정했으며, 가정내 음식물쓰레기 줄이기 운동 등에 적극 동참할 것을 다짐했습니다. 기민협 대표회장 서상식 목사는 “깨끗한 서울 가꾸기 캠페인이 더욱 확대돼야 한다”면서 서울은 물론 전국 교회와 성도들의 동참을 당부했습니다. 깨끗한 서울 가꾸기 중구 실천대회 // 4일 / 신일교회 중구, 매주 수요일 ‘거리 청소의 날’ 영상취재 최병희 네트워크 091104기사1 단신+INT 대기연 노숙자위한 ‘사랑의 밥퍼’ 봉사(대전 기자) 대전광역시기독교연합회는 3일 노숙인 쉼터 새나루공동체를 방문해 격려금을 전달하고, 대전역 부근 무의탁 결식 노숙자를 위한 배식봉사를 실시했습니다. INT 김용호 대표회장 / 대전광역시기독교연합회 또한 대기연은 200여 명의 노숙자들에게 방한용 양말도 배포했습니다. 대기연 ‘사랑의 밥퍼’ 봉사 // 3일 / 새나루 공동체 INT 김용호 대표회장 / 대전광역시기독교연합회 CTS대전방송 영상취재 임동재 091104기사2 단신 이주외국인 가족초청 사랑나눔큰잔치 (전남방송) 중국을 중심으로 세계선교에 주력하고 있는 선교단체 로드월드비전이 3일, <이주외국인 가족초청 사랑나눔큰잔치>를 열었습니다. 순천시 거주의 외국인 근로자와 가족을 초청한 격려의 자리에서 이사장 문해룡 목사는 "로드월드비전이 고향을 멀리 떠나 타국에서 고생하는 이주외국인들에게 힘과 위로가 되는 선교단체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이어 태국, 일본, 베트남, 몽골, 필리핀 등 각국 이주외국인들은 현지인 노래와 한국의 다양한 문화행사 등을 통해 기쁨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주외국인 가족초청 사랑나눔큰잔치 // 3일 / 금당 KT 동순천지사 CTS 전남방송 영상 윤희준 091104기사3 단신 고성교회 101주년 기념 부흥회 (경남방송) 경남 고성교회가 창립 101주년 기념 부흥회를 열었습니다. 지역 목회자와 성도 300명이 참석한 가운데 포항장성교회 정연수 원로목사는 “우리 신앙의 영성을 회복하기 위해서는 먼저 자신의 죄를 회계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고성교회는 호주에서 파송된 손안로 선교사에 의해 복음이 전파됐으며, 현재 선교지 교회건축과 지역사회 나눔과 봉사에 힘쓰고 있습니다. 고성교회 101주년 기념 부흥회 // 1 - 3일 / 경남 고성 “영성을 회복하기 위해서는 먼저 회계해야 한다” 호주에서 파송된 손안로 선교사 복음 전해 CTS 경남방송 영상취재 박찬정 091104기사4 단신 창립 26주년 시민과 함께하는 드림콘서트 (박새롬 기자) 성령교회는 창립 26주년을 기념해 시민과 함께 하는 드림 콘서트를 개최했습니다. 2일부터 4일까지 열린 이번 콘서트에는 재미팝페라 가수 스텔라, 색소포니스트 최광철 씨 등이 출연해 은혜로운 무대를 선보였습니다. 성령교회 엄기호 목사는 “소리가 있는 곳에 생명이 있다”며 “찬양과 기도로 주를 향해 소리를 낼 때 기뻐 들으시고 응답하신다”고 전했습니다. 창립 26주년 시민과 함께하는 드림콘서트 // 2 - 4일 / 성령교회 영상취재 최병희 091104기사5 단신 홀리라이트 극단 제8회 정기공연 (대구방송) 화원성명교회 소속 선교극단인 ‘홀리라이트’는 지역주민을 위한 제8회 정기공연, 락뮤지컬 ‘가스펠’ 을 펼쳤습니다. 홀리라이트는 신약성경의 이야기를 극화해 재미있게 풀어가는 뮤지컬 ‘가스펠’의 대사와 연주를 자체소화하며 화려한 무대를 선보였습니다. 창단 5주년을 맞은 홀리라이트 극단은 군부대, 미자립교회의 무료공연, 지역 성극페스티벌 등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홀리라이트 극단 '제8회 정기공연' // 화원성명교회 홀리라이트, 연극·뮤지컬로 복음전파 CTS대구방송 영상취재 김태원 091104기사6 단신 청주중앙순복음교회, 2009 추계특별새벽기도회 (청주방송) 청주중앙순복음교회 2009 추계특별새벽기도회가 ‘여호와의 기를 세우라’는 주제로 2일부터 14일까지 2주간 진행되고 있습니다. 성도 3천명이 모인 가운데 김상용 목사는 “믿음으로 그리스도를 의지하고 기도하면 고난 중에도 응답이 반드시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2009 추계특별새벽기도회 // 2 - 14일 / 청주중앙순복음교회 “믿음의 기도는 고난 속 응답 받아” CTS청주방송 영상취재 임철수 091104기사7 단신 온세상교회, 들국화가 있는 야외음악회 (대구방송) 대구 온세상교회는 교회이전을 기념해 지역주민과 전도대상자 초청 ‘2009 들국화가 있는 야외음악회’를 열었습니다. 사단법인 청소년 밝은세상과 공동주최한 음악회에는 바이올린 연주, 어린이 합창단과 중창단의 다채로운 공연들이 이어졌습니다. 2009 들국화가 있는 야외음악회 // 대구 온세상교회 CTS대구방송 영상취재 김태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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