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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9-11-10
조회 : 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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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마산 무학산기도원이 전기누전으로 전소된 지 3년 만에 기도원을 신축하고 봉헌예배를 드렸습니다.
지역 목회자와 성도 300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남성시화운동본부 대표회장 구동태 감독은 “참 그리스도인이 되기 위해서는 성령충만과 기도가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1957년 건축된 무학산기도원은 2006년 8월 전기누전으로 전소됐다가 올해 7월 대예배실과 숙소, 교육관 등 2층 규모로 신축됐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