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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7-08-02
조회 : 5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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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평안을 얻으려면
희랍의 철인 소크라테스는 말하길 사는 것 자체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바르게 사는 것이 중요하다고 했습니다. 바르게 살아야 가치있고 보람있는 삶을 살수 있기 때문입니다. 바르게 살아야 인생의 시작도 좋고 끝고 좋게 됩니다. 바르게 살지 않으면 마지막이 좋지 않습니다. 모든 사람이 바르게 살때 우리사회는 평안할 수가 있습니다. 그러나 오늘날 왜 우리사회가 이토록 혼란스럽습니까 사람들이 바른길을 가기를 싫어하기 때문입니다. 이 땅에 왕도를 가기를 원하는 사람들은 많은 데 정도를 가기를 원하는 사람들은 많지가 않다는 것입니다. 다 출세하고 성공하길 원하지만 올바르게 출세하고 성공하기를 원하는 사람은 거의 없습니다. 다 부자가 되기를 원하는데 바른 방법보다는 잘못된 방법이라도 동원해서 부자가 되려고 합니다. 우리 사회가 바로 세워지려면 정직하게 사는 사람들이 많아져야 합니다. 얼마전에 신문에 신정아라는 이름이 자주 등장합니다. 가짜 예일대 박사학위 를 가지고 동국대 교수가 된 사람입니다. 가짜 학위가지고 잘나가던 사람이였습니다. 많은 사람들의 부러움을 사면서 뜨던 사람이였습니다. 그러나 지금 그녀는 사람들의 낮을 피하여 프랑스로 미국으로 도망을 다니고 있습니다. 불안과 초조한 마음으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아니 이미 그녀는 수년전 가짜 박사학위를 만들고 다니던 때 부터 그녀의 마음에 평안이 없었습니다. 수많은 인기를 누리고 있는 동안에도 그의 마음엔 불안함으로 가득했을 것입니다. 사랑하는 시청자 여러분 우리 마음편안하게 삽시다. 바르게 삽시다. 정직하게 삽시다. 정직은 눈에 안보이는 재산입니다. 그러므로 정직한 사람은 부자입니다. 마음이 부자입니다. 정직은 세상을 당당하게 살아갈수 있는 에너지입니다. 정직은 개인을 부자로 만듭니다. 한나라를 부강하게 만듭니다. 요한복음 8장 44절에서 마귀는 거짓의 아비라고 했습니다. 마귀는 거짓을 통하여 우리의 마음을 도적질하고 멸망시킵니다. 마귀에게 마음을 빼앗기면 안됩니다. 빛의 자녀인 우리는 거짓을 배격해야합니다. 물론 세상엔 거짓의 영들이 가득차있습니다. 정직하게 사는데는 많은 어려움과 고통이 따릅니다. 그러나 바르게 살 때 마음편하게 살수가 있습니다. 잠언 10장 9절에서 “바른길로 행하는 자는 걸음이 평안하려니와 굽은 길로 행하는 자는 드러나리라.” 고 했습니다. 평안하게 사는 것은 하나님의 자녀들의 축복입니다. 평안하게 살려면 하나님 앞에서 정직하게 살아야합니다. 다윗은 하나님앞에서 정직하게 살려고 몸부림을 쳤던 사람입니다. 시편51편 10절에서 하나님이여 내 속에 정한 마음을 창조하시고 내 안에 정직한 영을 새롭게 하소서. 라고 했습니다. 시편 16편 11절에서 그가 또 말하길 “주께서 생명의 길로 내게 보이기리니 주의 앞에는 기쁨이 충만하고 주의 우편에는 영원한 즐거움이 있나이다.” 바른길가면 마음에 평안이 있습니다. 즐거움이 있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이 인정해 주시기 때문입니다. 정직한 사람은 하나님을 경외 하는 사람입니다. 사람 앞에서가 아니라 코람데오 하나님 앞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입니다. 시편 31편 23절에서 성실한 자를 하나님은 보호하신다고 했습니다. 너희 모든 성도들아 여호와를 사랑하라 여호와께서 성실한 자를 보호하시고 교만히 행하는 자에게 엄중히 갚으시느니라. 성실한 사람은 자기 일에 충성을 다하는 사람입니다. 성실한 사람은 부지런한 사람입니다. 최선을 다해서 사는 사람들입니다. 사랑하는 시청자여러분 바르고 정직하게 살아가시므로 마음에 평안이 가득하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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